[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대한사회복지신문 이상일회장은 31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
서 통합치유학과 연구교수로 임명되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통합치유학과는 국내 유일의 통합치유학과로서, 전인적 건강을 추구하는 학과로, 예술치유 분야와 녹색치유전공 분야에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다양한 치유법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곳이다.
졸업 후에는 보건복지부 바우처 전문가로 시간당 45,000원의 상담치료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대한사회복지신문 이상일회장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 연구교수로서 다양한 치유법 연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