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부천시는 겨울방학 동안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행복플러스 건강채움교실’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중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비만 예방을 위해 진행됐다. ‘행복플러스 건강채움교실’은 5개 지역아동센터에서 특별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2회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아동·청소년기에 적합한 신체활동, 건강한 식습관 교육과 참치 카나페 만들기, 충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 음주 예방 교육, 전자담배의 위험성과 흡연 예방 교육, 아토피 피부염 예방 방법 등을 포함해 신장, 체중, 혈당 측정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신체활동, 건강 간식 만들기, 구강 및 금연 교육 등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학 기간 중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을 포함한 다양한 건강 생활 실천 프로그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월 3일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큰 호응 속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중 노인복지관 및 다중이용시설 등 심정지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심화과정과 관리책임자 과정으로 나뉜다. 심화 과정(210분)은 ▲가슴압박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영아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등을 포함한다. 관리책임자 과정(100분)은 ▲가슴압박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응급의료 현장에서 활동 중인 간호사와 1급 응급구조사가 맡아 실무 중심으로 이뤄진다. 심화과정은 법정 교육 의무 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관리책임자 과정은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 관리책임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일반 시민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관리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심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부천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2월부터 5월까지 역곡 배수지 등 6개 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배수지 정밀안전점검 및 정기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정밀안전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3년 주기로 시행하며, 정기안전점검은 반기마다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실시해 배수지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안전점검은 정밀안전점검 3개 소와 정기안전점검 3개 소로 진행되며, 배수지내부 및 외부 구조물의 균열, 부식, 손상 여부 등 구조적 안전성을 평가한다. 또한 펌프와 밸브 등 시설 장비의 작동상태를 점검해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설물 내 수질을 개선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배수지 물청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역곡 배수지 등 6개 소의 물리적․기능적 결함을 정밀 조사․분석하고, 사전 재해 예방과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시 보수·보강을 진행해 안전 등급을 재산정할 계획이다. 정애경 부천시 수도자원국장은 “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0일 부천중앙새마을금고에서 부천시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천중앙새마을금고는 지역공동체의 발전과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의 설립 이념으로삼아 부천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 실천해 왔다.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액은 1억 원이 넘어서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부봉사관에 기탁되어 부천시의 변화하는 사회구조에 공등 대응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주 배경 청소년의 사회통합 프로그램과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치매 예방 사업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희태 부천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부천시 지역사회에 뜻깊은 기부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다양한 환경에 놓인 지역주민들을 위한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부천중앙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부천시도 지역사회가 상생과 협력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1일 부천시청 시민상담실에서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부천시민의원, 중동한의원, 역곡휘문한의원과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부천시청과 협력의료기관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 소개와 협력의료기관의 역할을 공유하고, 대상자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동일 상병으로 31일 이상 입원했던 의료급여수급자가 퇴원 후 가정에서 불편 없이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 돌봄, 식사, 이동지원의 필수 서비스와 함께 냉난방 용품, 필수 가전‧가구 등 선택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돕는다. 협약을 체결한 3개 협력의료기관은 각 구청의 의료급여관리사와 협력하여 대상자별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 건강 상태 모니터링, 집중교육 및 상담, 방문 의료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와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미연 복지정책과장은 “재가 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1일 부천시청 창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아동정책총괄조정회의’를 열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점사업과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동정책총괄조정단은 부천시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을 발굴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 관련 부서 간 역할 조정과 의견 조율을 담당하는 내부 정책 조정 기구다. 단장은 남동경 부시 장·부단장은 박화복 복지국장이 맡았으며, 아동친화 중점 사업을 담당하는 15개 부서장이 단원으로 참여해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아동친화 중점사업 추진계획이 보고됐으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의견으로는 2025년 일몰된 아동친화 중점사업의 대체 사업 모색과 아동보육과장이 제안한 아동놀이시설 조성 시 아동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 마련 등이 있었다. 박화복 복지국장은 “최근 아동 인구 감소 추세가 심각한 만큼 부서 간 협력으로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2024년에 이어 지역 내 어린이집 안전사고 발생 시 모든 사고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가입을 전 상품으로 보장하여 적용한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가입을 지원해 왔으며, 작년 3월부터는 전체 상품 보장으로 확대했다. 올해도 전년과 동일하게 전체 상품을 적용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 111개소, 보육교직원 1,102명, 아동 3,404명이며, 예산은 6천4백만원 전액 시비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영유아 생명·신체, 놀이시설 배상, 가스 사고 배상, 화재·풍수해 지원과 더불어 보육 동반자 책임 담보, 보육 교직원 상해, 진단비·위로금 지원 등이며, 보육 교직원에 대한 권익 보호 특약까지 지원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어린이들과 보육 교직원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보상 체계를 구축하여, 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 교직원 권익 보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구리시니어클럽과 연계하여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금연지킴이' 30명을 선발하고, 지난달 20일부터 금연 계도와 함께 담배꽁초 줍기 클린활동을 시작했다. '금연지킴이'는 금연 홍보 조끼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주로 지하철 출입구 주변과 공원 등 흡연민원 다발지역 13개소를 중심으로 오는 11월까지 금연 계도와 담배꽁초 줍기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간접흡연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담배꽁초 없는 거리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게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구리시를 위해 애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 구강보건센터는 지난 10일부터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방문보건팀과 연계하여 지역 내 경로당에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방문하여 교육과 개별 구강검진을 진행하고 상담을 통해 본인 구강 상태를 자세하게 안내하는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시는 노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구강 상태에 대해 설명하고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을 안내하여, 지속적으로 건강한 구강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치아는 한번 손상되면 복구하는데 큰 비용가 노력이 필요한 만큼 예방 관리에 더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월 11일 구리시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기관장들의 어린이 식습관 지도에 관한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25년 원장 및 센터장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내 어린이 급식시설(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중 51개 시설의 원장과 센터장이 참여했으며, 신혜원 바른식습관 연구소 강사가 ‘편식 예방 및 개선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편식 예방과 개선을 위해 교사도 아이도 행복한 식탁을 만드는 내용으로 이루어졌으며, 어린이집 평가제와 누리과정 및 표준 보육과정과 연계하여 실제 교실에서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여, 식습관 지도에 관한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가한 한 원장은 “어린이집 아이들의 편식 예방에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라며, “실생활에 적용하기 쉬운 교육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말했다. 한경식 구리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을 위해서는 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이 중요하므로, 센터는 앞으로도 집합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