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도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모델 구축을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3일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국 전 직원, 전문가, 노인일자리지원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형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 발굴을 위한 전문가 초청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양철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이 보건복지부 정책과 연계한 충남형 노인일자리 정책 방향에 대한 제언에 이어 이경수 세한대 교수가 평생직업과 경력관리에 대해 발표했다. 이소정 남서울대 교수는 노인일자리사업의 문제점과 혁신 방향에 대해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향과 신규 일자리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충남형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만족도 높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에 '느슨한 컴퍼니'와 '노원형 장애인친화병원 운영 확대' 구 사업 2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구는 '느슨한 컴퍼니'와 '노원형 장애인친화병원 운영 확대' 선정되며 각각 6,500만원과 4,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느슨한 컴퍼니는 고립은둔청년들이 가상의 온라인 회사를 통해 사회활동에 적응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주 4회 출퇴근, 주간·기획 회의, 월 1회 회식 등 다양한 활동을 포함하며, 자기 탐색과 정서 회복을 위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희망자에 한해 개별 컨설팅을 통한 '느슨한 일경험'을 지원하며, 올해는 '느슨한 메이킹' 과정을 신설해 참여 청년들이 직접 상품을 기획·전시·판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느슨한 컴퍼니’는 올해 4~5월 참여자 모집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된다. 19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양시는 전동휠체어 등 전동보조기기를 사용 중인 장애인 · 노인의 이동권을 향상하고 이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인과 어르신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경우가 많아 사고 발생 시 배상에 있어 큰 부담을 느낀다. 이에, 광양시는 손해배상 등에 대한 염려 없이 피해자에게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난 2023년부터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2024년부터 지원 대상을 확대해 장애인뿐만 아니라 어르신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작년까지와는 다르게 자기부담금 5만 원 없이 가입을 지원한다. 보험기간은 오는 2026년 3월 31일까지이며,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다.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제3자에 대한 대인 · 대물 배상책임 보장액은 최대 2천만 원까지이며, 청구 횟수에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하지만 본인이 일으킨 사고로 인한 운행자의 손해와 상해 등 자손 및 자상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남구가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자활근로사업단 ‘카페사업단-장생이위드커피차’ 운영을 통해 자활근로참여자들의 희망이 있는 내일을 실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기존의 공익형 일자리에서 벗어나 시장 경쟁력을 갖춘 자활기업으로의 진출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장생이위드커피차’운영을 시작해 저소득층 4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자활근로참여자의 주체 의식을 높이고 창업의지를 고취시켰다. 현재 ‘장생이위드커피차’자활근로참여자 김씨는 과거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단절로 인해 몸과 마음에 켜켜이 쌓인 상처와 아픔으로 일반 노동시장에서 자신의 노동력을 펼칠 수 없었다. 김씨의 가정형편은 날로 궁핍해졌고, 결국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조건으로 기초생활 지원을 받게 됐다. 처음으로 하는 노동으로 두려움과 부담감을 느끼는 참여자에게 남구지역자활센터는 사례관리를 통해 심리지원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씨는 2년간 카페사업단에서 성실히 일을 하게 됐고 현재 장생이위드커피차 운영반장까지 맡게 됐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일 여성회관 다목적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58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전종대 관장을 강사로 초청해 아동학대 개념과 관련 법률, 아동학대 의심 징후, 아동학대 신고방법, 신고의무자 역할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종대 관장은 어린이집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으며, 특히 아동학대 실제 사례와 판례를 소개했다. 전종대 관장은 “보육현장에서의 인식개선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의 작은 변화에도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아동학대와 관련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아동학대를 근절해 나갈 방침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유아 보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원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집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정선군지부는 3일 지역 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돕기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정선군가족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박성열 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정선군지부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남해경 정선군가족센터 센터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진군은 고품질 식재료 지원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울진군에서 지원하는 예산규모는 총 19억 4,200만원으로, 학생 수 대비 지원되는 금액은 경북도 내 최고 수준이다. 지원내역는 유・초・중・고 무상급식 지원에 7억 3,600만원, 경북도 내 생산되는 친환경 농・ 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에 6억 2,800만원, 울진에서 생산되는 생토미(쌀), 김치, 두부, 표고버섯 등 10대 우수농산물 구매에 5억 7,800만원을 지원한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울진군은 사업규모, 지원단가 등을 확정 짓기 위해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일부 학교장 및 급식 관계자와 생산자단체장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했다. 의무급식은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교육청에서 별도로 18억 1,000만원을 지원하며, 군은 관내 유치원까지 학교급식 지원대상을 확대해 타 시군과 달리 전면 무상급식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농 ・축산물 구입 지원, 지역 우수농산물 식재료 추가 지원과 더불어 급식 식재료를 현물로 공급함으로써 고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동구는 장애인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보조기기를 지원받도록 오는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장애인보조기기 교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중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한 지체·뇌병변·시각·청각·심장·호흡·지적·자폐성·언어 장애인이다. 지원 품목은 보행차, 경사로, 욕창 예방 방석 등 44개 품목이다. 연간 기준액 합계 200만 원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3개 품목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후에 국민연금공단의 종합 조사와 보조기기센터의 적합성 판정 결과에 따라 보조기기 교부가 결정된다. 동구 관계자는 “장애인보조기기 교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하여 보조기기가 필요한 장애인에게 신속하게 지급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생활 및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를 위해 장애인보조기기 교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비교적 젊은 나이에 찾아오는 초로기 치매환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카페’, 저출생과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 는 신혼부부 주택정책 ‘미리내집’, 쪽방촌 주민의 건강과 따뜻한 식사를 책임지는 ‘동행식당’과 교육격차 해소 사다리 ‘서울런’까지… 서울시정의 핵심철학인 약자동행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사례들이다. 서울시는 지난 1년간 약자동행 가치 실현을 통해 시민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는 시·구, 투자·출연기관의 우수정책 사례 25건을 선정·발표했다. 시는 지난 2023년 10월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약자를 위해 추진 중인 정책과 노력이 시민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를 수치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정책개발과 예산편성 등에 활용하기 위한 평가수단으로 ‘약자동행지수’를 개발했다. 이후 지난해부터 전문가·시민 100명으로 구성된 약자동행지수 평가단이 지수를 기반으로 ▴생계·돌봄 ▴주거 ▴의료·건강 ▴교육·문화 ▴안전 ▴사회통합 등 총 6개 영역에 대한 약자정책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많은 총 113건이 접수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3일 나노테크㈜로부터 6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노테크㈜는 자연 친화적인 ‘일라이트 편백 비누’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라면(멀티팩)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복지관에 전달했다. 김정헌 대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분들께 따뜻한 힘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병규 관장은 “이번 후원으로 장애인의 날 행사의 질이 높아졌고, 참여하시는 분들의 만족도 역시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러한 나눔이 장애인들에게 큰 힘과 격려가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해당 물품을 오는 4월 18일 영동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5회 영동군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는 장애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