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북구보건소는 지난 3월 27일, 구포아이꿈자람터에서 독거노인과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구포1동 마을건강센터 ‘세대공감 요리교실’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구포아이꿈자람터와 연계하여 운영하는 이번 세대공감 요리교실은 구포1동 독거노인과 돌봄센터 이용 아동이 함께 요리하며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2025년 3월부터 9월까지 격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7일에 진행된 첫 수업에서는 참가자들이 소그룹을 이루어 ‘딸기 샌드위치’를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에게 요리 노하우를 전수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고, 아이들은 어르신들의 경험담을 들으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유정 보건소장은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세대 간 유대감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연령층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북구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미숙)는 지난 2일, 북부산농협 구남지점 농심회(회장 황희성)에서 최근 영남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북부산농협 구남지점 농심회 회원 일동은 “최근 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숙 구포2동장은“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북부산농협 구남지점 농심회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기장군은 기상악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농촌진흥청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하고 나섰다고 3일 밝혔다.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는 농업에 필요한 각종 기상정보와 기상재해 예측정보를 농장 단위로 구성해, 개별 농가에 재해 대응 지침과 해당 정보를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농가의 재배 환경에 맞춘 작목별 기상위험의 알림과 이에 대한 회피 및 경감 방안을 적시에 알려주면서, 개별 농가 단위의 기상위험 관리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시행 중이다. 현재 지형을 고려한 기온, 강수량, 습도 등 기상정보와 고온해, 저온해, 가뭄, 습해 등 재해 예측정보를 최대 9일분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군민 누구나 인터넷 포털에서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를 검색해 서비스에 접속하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필지 단위로 개별농장의 가상정보와 재해예측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 외 모바일 알림서비스는 전국 110개 시군에만 제공되고 있으며 2025년 말 기장군을 포함해 전국 155개 시군으로 서비스가 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기장군은 복군 30주년을 맞이하여 4월 한 달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올해 3월 1일 기장군 복군을 맞이해, 지난 30년간 군민과 함께 이룬 눈부신 성장을 기념하고 기장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주요 행사로는 ▲복군 30주년 기념 사진전 ▲거리공연(버스킹) ▲청사초롱 빛의 거리 조성 ▲찾아가는 문화배달‘아트트럭’ ▲찾아가는 영화관 ▲부대행사 등이 있다. ‘복군 30주년 기념 사진전’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기장읍 새마을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된다. 기장군의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하는 사진과 추억의 풍경 사진 등을 전시하면서 기장군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 또한 군은 4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새마을어린이공원에서 거리공연(버스킹) 행사를 진행하고, 4월 26일부터 5월 3일까지 기장역~기장시장~기장읍성 일원에 청사초롱 빛의 거리를 조성한다. 그밖에 4월 26일 기장읍성(장관청) 앞 잔디밭에서 다양한 공연·체험프로그램과 장터를 운영하는‘아트트럭’행사와 5월 3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동래구 수민동은 최근 (재)수민장학회에서 장학회 이사, 장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중·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혜숙 (재)수민장학회 이사장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격려와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과 사회를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영미 수민동장은 "수민장학회의 지속적인 후원이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수민장학회는 1992년 설립 이후 33년간 총 208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동래구 온천3동은 최근 촘촘한 위기가구 발굴 지원 강화를 위해‘위기탈출 팀플 지원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복지통장, 희망지킴이 등으로 구성된‘위기탈출 팀플 지원단’이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고하면, 찾아가는 복지팀과 한 팀이 되어 솔루션 회의를 하고, 공공·민간 맞춤형서비스 제공과 정기적 안부 확인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위기상황 해소 및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 희망지킴이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기탈출 팀플 지원단 소개 ▲지원단 결의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 사업은 12월까지 진행되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더 전문적인 활동을 위한 심층교육 및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지원단의 발굴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정아 온천3동장은 “위기탈출 팀플 지원단을 중심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소외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동래구 온천2동은 최근 조계종 효자암(사단법인 월봉이웃사랑회)에서 장학금 210만 원을 기탁받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충실한 고등학생 3명과 중학생 2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1인당 30만 원에서 5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효자암(사단법인 월봉이웃사랑회)은 매년 쌀 기부, 장학금 기탁, 김장김치 나누기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자비를 전달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효자암 월봉 스님은“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고 있는 장학생들이 더욱 학업에 열중하여 미래의 큰 꿈을 이루는 데 작게나마 도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분옥 온천2동장은“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더 많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동에서도 어려운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김현헤어스토리, 진미용실과 '행복가꿈 온천살롱'취약계층 이미용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미용실과 협력하여 저소득 가구에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평범한 일상의 안녕을 제공하고, 서로 돕는 복지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2025년 온천1동의 특화사업이다. 매월 취약계층 3~4세대를 대상으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는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김광화 김현헤어스토리 대표는“우리 지역에서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오시는 분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동수 온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재능을 필요한 이웃에게 나눠주어 감사하다”며“지역의 자원을 발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혜진 온천1동장은“따뜻한 나눔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동래구 수민동은 최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희망나눔 성품(라면 20박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지도자 수민동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집수리, 불결지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특히, 주민자율방역단을 조직하여 여름철 해충 방제를 위한 방역 활동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정성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영미 수민동장은“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지도자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은 12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어린이 연극 ‘강아지똥’을 해운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국내 창작 그림책 최초로 100만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강아지똥’을 어린이 연극의 명가 ‘극단 모시는 사람들’이 연극으로 만들었다. 2001년 초연 이후 국내외 175개 극장에서 꾸준히 사랑받은 어린이 연극의 레전드이자 지난해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4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아시안아츠어워즈 최우수 공연상을 받기도 했다. 김정숙 대표의 섬세한 연출을 바탕으로 감성적인 조명, 아름다운 국악 선율, 개성 넘치는 캐릭터 의상, 생동감 넘치는 인형과 소품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불구불한 돌담길, 밤하늘을 수놓는 별, 강아지똥을 위로하는 눈, 그림자로 피고 지는 꽃 등 다채로운 무대 연출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극단 모시는 사람들은 1989년 창단 이후 35년간 어린이들을 위한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대표작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