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2월 20일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을 찾아 올해부터 도내 5개 직업계 고등학교에 유학 예정인 해외 인재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수업을 참관하고 직접 강의하며 학생들과 어울렸다. 또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해외 학생들의 유학생활 적응을 격려했다. 교육감은 먼저 ‘전단지 만들기’와 ‘쇼핑하기’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이 실생활 속에서 한국어를 활용하는 모습을 살폈다. 학생들은 한국어로 가격을 읽고, 필요한 물건을 찾아 구매하는 연습을 하며 실전 회화 능력을 길렀다. 이어 몽골 출신 학생들과 함께한 ‘화폐 속 역사적 인물’ 수업에서는 한국의 세종대왕과 몽골의 칭기즈칸을 비교하며 두 지도자의 공통점을 찾아보는 활동이 진행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두 지도자의 업적을 직접 설명하며 학생들의 역사·문화적 이해를 넓히도록 도왔다. 이후 베트남 출신 학생들과 함께 전통놀이인 딱지치기 활동에 함께 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딱지를 활용해 ‘우리는 하나’ 한글 맞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의회 김경열 의장이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2025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 전문 기구인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대한민국 국회, 국제ESG평가원, 세계언론협회(WPA), 국제소비자평가원 등과 공동으로 주최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한편,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도록 배려하고, 지자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 상은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된다. 김경열 의장은 보성군의회에서 유일한 3선 의원으로서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 복지 증진,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 등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지방자치 발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소감으로 김경열 의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보성군민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시니어클럽이 20일 오전 동리국악당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00명(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에게 일자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는 응급처치교육, 화재초기진화 및 대피요령, 고령자 보행방법, 개정된 도로교통법 등을 중심으로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올해 고창시니어클럽에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1,123명을 투입하여 관내 환경개선(빛나라내고향), 공공기관 업무지원(금융지킴이), 보육시설 및 학교 업무지원(꿈나무지킴이) 등 23개의 사업단을 운영한다. 고창시니어클럽은 이러한 다양한 일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더 좋은 일자리 발굴과 근무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충남도가 최첨단 ‘양돈빌딩’ 기술과 장비를 도입하고,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중국 대규모 양돈 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쓰팅 광시 양샹그룹 총회장, 장옌 심천 수잉과학기술유한회사 회장과 축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샹그룹은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 기존 농장의 10% 수준의 부지에서 노동 효율성을 10배 끌어올린 양돈빌딩을 건립·운영 중이다. 이 양돈빌딩은 원스톱으로 돼지를 사육·도축·가공하고, 외부와의 완벽한 차단을 통해 전염병이나 악취 없이 대규모 사육이 가능한 ‘최첨단 미래형 돈사’로, 도가 농업·농촌 구조 개혁의 일환으로 중점 추진 중인 ‘스마트 축산복합단지’의 모델이 되고 있다. 양샹그룹 자회사인 수잉과학기술유한회사는 정보통신기술(ICT) 시설·장비를 활용해 양돈빌딩 자동화·지능화 플랫폼을 구축하는 기업으로, 양샹그룹 돼지빌딩 건설·운영에 참여 중이다. 이번 협약은 상호 교류·협력을 통해 최첨단 양돈 사양 기술 및 최신 스마트 장비를 도입해 도내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통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0일부터 3월 6일까지 해빙기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점검반을 편성하여 해빙기 붕괴 우려가 있는 대형 건축 공사현장 17개소와 대규모 개발행위 공사현장 70개소 등 총 87개소에 대해 점검한다. 대형 건축 공사현장의 주요 점검 사항은 △주변 지반 침하, 균열, 파손 관리상태 점검 △흙막이·옹벽·비탈면 등 공사장 내 위험시설물 관리상태 점검 △시공자·감리자의 현장 안전관리 적정성 및 위험요인에 대한 조치 여부 등이며, 기타 위험 요인 제거와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병행한다. 대규모 개발행위 공사현장인 농지, 산지 등 개발행위 허가지 중 4,000㎡ 이상 대규모 공사현장에 대해서는 기초지반, 경사면 상태, 옹벽 구조물 붕괴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서산시는 점검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시정조치가 가능한 가벼운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토록 하고, 위험 요인이 크다고 판단될 경우는 시공자 및 감리자에게 공사 중지 명령 등의 조치와 수허가자가 안전진단 후 보수·보강토록 시정 통보한 후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피해자 보호⋅지원 제도란 국가에서 범죄 피해자의 신변 보호는 물론 경제적, 심리적, 법률적 지원뿐만 아니라 형사절차 상 정보제공 등을 다양하게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제도는 △경제적지원 △심리적지원 △법률지원 △기타지원 등 4가지로 나뉘는데, (경제적지원)은 피해자 여비 제도, 구조금, 의료비, 생계비 지원제도 등이 있고, (심리적 지원)은 범죄피해 및 보복 범죄가 우려되는 경우 주거지 순찰, CCTV 설치, 심리상담제도, 임시숙소 제도, 스마트워치 대여 등 신변 보호 제도가 있으며, (법률지원)으로는 법률상담, 소송대리, 변론 서비스가 있다. 마지막으로 (기타 지원)으로는 주거지원제도, 취업 지원제도, 이전비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경찰은 2018년도 경찰법 제3조와 경찰관직무집행법 제2조의2 경찰의 직무 범위에 ‘피해자보호’ 규정을 개정하면서 범인 검거뿐만 아니라 ‘범죄 피해자 보호’를 경찰의 중요한 직무 중 하나로 명시화하면서 범죄 피해자를 2차 피해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특히 관계성 범죄에서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관계성 범죄란, 혼인⋅혈연과 같은 일정 관계에서 발생하는 범죄로 가정폭력⋅교제폭력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신규 임용 예정자 50명을 대상으로 119종합상황실 실무실습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소방공무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으로, 신고 접수부터 상황관제까지의 실전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신규 임용 예정자들은 ▲119 신고 접수 ▲차량 편성 ▲출동 지령 ▲상황관제 등 소방 업무의 핵심 절차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 대응 능력과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이번 실무실습교육은 신규 임용 예정자들이 소방 업무의 핵심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질 든든한 소방 인력을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신규 임용 예정자 50명은 지난해 8월부터 소방학교에서 기본 교육을 받고 있으며, 지난달 30일부터는 실전 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관서 현장 실습을 진행 중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7일 “전북교육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온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 강당에서 2025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작년에 이어 학력신장을 더 과감하게 추진하는 것은 물론이고 공교육의 책무성을 확실히 높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취임 이후 해마다 신년 기자회견에서 발표하는 10대 핵심과제도 올해는 학력신장과 책임교육 투 트랙으로 제시했다. 학력신장은 △독서·인문교육 확대 △수업혁신 △교과학습 강화 △특성화고 취업 지원 확대 △진로·진학 지원 체계 강화 △교육활동 보호 강화 등 6가지를 핵심과제로 잡았다. 독서·인문교육은 학력의 기초인 문해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거석 교육감은 “학습 부진 요인으로 문해력 취약을 꼽는 지적이 많다”며 “지난해 효과성이 입증된 ‘아침 10분 독서’를 초·중학교 전체로 확대하는 한편, 학교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아이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만들고, 미래형 학교도서관에는 전문인력을 배치하겠다”고 말했다. 수업 혁신은 △개념 기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7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학력신장과 책임교육 등 2개 분야로 2025년 10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학력신장 분야에서는 ➀독서·인문교육 ➁수업혁신 ➂교과학습 강화 ➃특성화고 취업 ➄진로진학 ➅교육활동 보호를, 책임교육 분야에서는 ➆ESG 실천 ➇특수교육 ➈다문화교육 ➉교육협력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학력신장은 더 과감하게 추진하고 공교육의 책무성을 보다 확실히 해 전북교육을 한국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는 게 이날 제시한 10대 핵심과제의 지향점이었다. 1. 독서·인문교육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문해력 향상, 나아가 학력신장의 토대인 ‘독서․인문교육’을 통해 전북 학생 독서 활성화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침 10분 독서, 미래형 학교도서관 조성, 학교도서관 전문인력 배치 확대 등 책 읽는 전북학교 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아침 10분 독서는 교사와 학생이 모두 독서 시간을 확보해 매일 일정한 시간에 꾸준히 책을 읽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총 530개교를 지원한다. 미래형 학교도서관 공간혁신 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최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안2)이 지난달 27일 열린 ‘2024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와 주민 신뢰 기반 구축을 위해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분야’와 ‘좋은조례 분야’에서 우수 활동을 펼친 의원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좋은 조례로 선정된 '전라남도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는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보건의료 수요와 수도권에 집중된 의료인력으로 인해 농어촌 지역의 의료 환경이 붕괴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제정됐다. 특히 보건의료인력의 양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보건의료인력의 인권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미숙 의원은 “농어촌 보건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이렇게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입법활동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