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AI 전문 기업 솔트웨어와 아마존웹서비스(AWS), 스노우플레이크, 컨플루언트는 4월 11일 서울에서 '데이터 혁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생성형 AI 시대에 스타트업들이 겪는 데이터 분석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이 필요한 기업과 ISV 솔루션을 통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기업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솔트웨어는 AWS 채널 파트너 등록을 앞두고 여러 업체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 케이토 네트웍스와 협력하여 고객 네트워크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솔트웨어는 ISV 기술력을 바탕으로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다양한 솔루션을 직접 판매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13일 2023년도 에너지총조사(2022년 기준 에너지소비량) 결과를 발표했다. 에너지총조사는 '에너지법' 제19조에 따라 1981년부터 매 3년마다, 업종·용도별 에너지 소비구조의 특성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2022년 우리나라 전체 에너지소비는 2019년 2.27억toe 대비 2.30억toe로 연평균 0.5% 증가했다. 다만, 이는 조사가 시작된 1980년부터 2022년까지의 연평균 에너지소비 증가율(3.9%) 보다 크게 낮은 수치로 에너지 소비 증가율이 둔화 추세에 있음을 의미한다. 에너지소비 효율을 나타내는 에너지원단위는 연평균 1.6%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995년 이후 30년간 연속으로 꾸준히 하락 추세로, 우리 경제가 더욱 에너지 효율적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산업 및 상업·공공 부문은 에너지 소비량과 전체 소비에서의 비중이 모두 증가한 반면, 수송과 가정 부문은 소비량과 비중 모두 감소했다. 산업 부문 에너지소비량은 2019년~2022년 기간 중 연평균 0.8% 증가했으며, 전체 소비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국토교통부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쇠퇴한 원도심 지역의 기능과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도시재생 혁신지구 신규사업 공모를 3월 13일부터 실시한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인구감소, 주거환경 노후화 등으로 쇠퇴한 도시의 지역역량을 강화하고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한 유형으로, 산업·상업·주거·복지 등 다양한 기능이 집적된 지역 거점시설을 조성하여 경제적 파급효과를 목표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9년 제도 도입 이후 총 14곳이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선정됐으며, 지난 연말에는 “고양 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가 최초로 준공되어 공동주택 입주와 상업시설 운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혁신지구 공모는 5월 1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약 두 달간 서류 검토, 현장실사, 전문가 자문 등 심층적 평가를 거쳐 사업추진 가능성이 높고 주변지역에 대한 파급효과가 큰 지역을 최대 3곳 선정할 계획이다. 혁신지구 공모에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구 지정을 하는 경우, 최대 250억원의 국비지원을 활용하여 기반시설, 생활SOC 등 대규모 공공시설 정비가 가능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공정위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3월 12일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며 지속가능 성장에 기여하기 위하여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양 기관은 중소벤처‧소상공인을 위하여 공정거래 제도의 교육 및 홍보 협력, 중소벤처‧소상공인의 경영여건 개선을 위한 불공정거래 신고‧조정 활성화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최영근 조정원장은 “아무리 훌륭한 공정거래 제도와 정책일지라도 정책수요자인 중소벤처기업에게 정확히 알려지지 않는다면 제도의 취지는 퇴색될 수밖에 없으므로, 한유원의 플랫폼을 통해 조정원의 분쟁조정 기능과 공정거래 전문교육을 적극 홍보해 중소벤처기업의 지속가능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하여 유통업계 불공정거래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시장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조정원과 긴밀히 협력해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특허청은 3월 12일 14시 HD현대오일뱅크(충남 서산시)를 방문하여 바이오디젤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기후위기와 국제적인 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탄소중립 관련 산업의 기술 혁신과 지식재산권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특허청과 HD현대오일뱅크는 탄소중립 기술의 최신 연구개발 동향 및 특허전략을 공유하고, 녹색기술을 위한 우선심사제도를 소개하는 등 기업의 특허경쟁력 확보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허청은 탄소저감에 기여하는 녹색기술 특허출원에 대한 신속한 심사와 권리화를 위해 지난해 5월 이산화탄소 포집, 운송, 저장과 직접 관련된 녹색기술이 특허 우선심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그 요건을 완화했다. 또한 지난 2월 19일에는 수소, 암모니아 기반 에너지 생산 관련 기술까지 그 대상을 확대했다. HD현대오일뱅크는 국내 최초로 초임계공법을 도입한 바이오디젤 생산공장을 가동하는 등 바이오연료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수소 생산 및 활용, 열분해유 정제 및 활용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특허청은 3월 12일 13시 디자인하우스 모이소홀(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글자체 디자인 소통+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자체 디자인은 2005년 7월부터 디자인보호 대상에 포함되어 올해로 만 20년이 됐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0년간 급변해 온 산업 환경 및 기술발전의 흐름 속에서 글자체 디자인 관련 산업계, 학계와의 소통과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산업계 및 학계의 전문가들이 모여,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글자체 디자인의 보호방안을 모색한다. 특허청은 (사)한국폰트협회를 비롯한 글자체 디자인 산업계 및 학계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글자체 디자인 출원동향 및 심사기준을 소개한다. AG 타이포그라피연구소 김주경 책임연구원이 ‘기업 전용 글꼴개발과 확장’에 대해, ㈜산돌의 주원 PD가 ‘소비자가 주체가 된 엔터테인먼트 폰트’에 대해 발표한다. 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이용제 교수는 ‘한글 글자체 디자인의 창작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한편, 특허청은 올해 한글날(10월 9일)을 맞이하여, 글자체 디자인 출원 및 보호 활성화를 위해 ‘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국토교통부는 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서비스 실증 기회를 제공하는'’25년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 및 혁신서비스 모델 검증 사업」 공모를 3월 12일부터 시작한다. 동 지원사업을 통하여 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은 있으나, 다양한 현장 실증 부족이나 테스트 비용 부담 등으로 서비스 보급에 난항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과 '스마트시티 혁신서비스 모델 검증'두 사업을 통합 공모했으며, 기업 입장에서 좀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은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서비스를 보유한 중소기업이 수요처인 지자체와 매칭을 통하여 지원할 수 있으며,'스마트시티 혁신서비스 모델 검증'사업은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서비스를 보유한 중소기업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위치한 세종과 부산을 대상으로 응모가 가능하다. 올해 사업지원 규모는'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 사업'총 5건(자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3월 11일 호주 돈 패럴(Don Farrell) 통상장관과 화상 면담을 개최하여,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해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안 장관은 상호보완적인 교역구조를 바탕으로 그간 양국 간 무역・투자가 꾸준히 확대된 것을 평가하고, 에너지・자원 등 전통적 협력을 넘어 공급망・청정경제・디지털 등 미래지향적인 분야로의 협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안 장관은 핵심광물을 포함한 우리 기업의 호주 내 투자 프로젝트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호주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우리나라가 금년 의장국을 수임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호주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도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장(순천향대학교 정병웅 교수)은 3월 11일 서울세관에서 특허심사위원 19명과 ‘제1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특허심사위원회에서는 ①제주 시내면세점의 특허 갱신, ②보세판매장 특허갱신 평가기준 개선안, ③신규특허 출국장면세점의 평가배점 수정안을 심의했다. 특허갱신 평가기준 개선안은 기존에 각각 평가하던 이행내역과 향후계획을 통합 평가하도록 변경하여 면세점 업계의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이다. 상세 방안으로 ①이행내역과 향후계획 평가항목 일원화, ②현 이행내역 평가표 중심으로 평가배점 조정, ③제출 서류 간소화 등이 있다. 이번 특허갱신 평가기준 개선안은 관련 전산 작업을 완료한 후 별도 공지하는 시행일부터 적용된다. 신규특허 평가배점 수정안은 출입국장면세점(일반·제한경쟁) 신규특허에 대해 특허심사위원회 평가 원점수를 환산 없이 500점으로 평가하도록 변경하는 내용이다. 이번 신규특허 평가배점 수정안은 의결 이후 시행되는 공고부터 적용한다. 관세청은 「관세법 시행령」 제192조의5 제6항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특허청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회장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와 함께 3월 11일 14시 판교이노밸리(경기도 성남시)에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기업)들과 지식재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기술과 산업재산권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이노비즈 기업들의 지식재산 애로해소와 규제개선을 통해 기술혁신과 글로벌 진출을 도모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만 3천여개 이노비즈 기업들은 평균 17.2건 이상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한 우수 기업군으로 중소기업 총 수출액의 25.9%(293억달러),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의 61%(475개사), 월드클래스기업의 69%(219개사)를 차지(’23년 기준)하는 등 중견기업으로 가는 성장사다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노비즈 기업들은 ▲글로벌 R&D와 해외진출 지원, ▲해외 지식재산 보호 강화, ▲자금조달을 위한 IP금융・평가지원 확대를 건의했고, ▲조달우수제품 지정을 위한 특허기술적용여부 확인서비스의 복잡한 절차와 처리기간 등 현장규제 개선에도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