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주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친필원고 소장품 ‘시가 그리운 그대에게’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친필 시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도민에게 제공함으로써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문학관은 지난 2024년 10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제주 출신 김종원 시인을 비롯해 이해인, 나태주, 정호승, 김용택 등 시인 열아홉 명의 친필원고를 수집해왔다. 친필원고가 처음 수록된 시집의 초판본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친필과 초판본의 가치와 희소성을 도민들이 함께 느끼고, 전시 참여 시인들의 대표 시집 총 200여 권을 선보여 시에 대한 관심과 시 감상의 효용감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기획전시실 내에 친필원고와 초판본, 시인들의 대표 시집들을 친근하게 열람할 수 있는 ‘시인의 방’이자 ‘독자의 방’을 마련하고, 시인의 관점에서 작품에 몰입해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교육체험 공간은 제주문학관에서 제작한 친필 및 약력 카드를 활용해 ‘나만의 탁상 시집’ 만들기 코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27일, 산림생물다양성의 보고인 곶자왈(용암숲)의 지속 가능한 보전·관리를 위해'제3차 곶자왈보전연구협의회'를 개최했다. 곶자왈보전연구협의회는 지역주민, 환경단체, 지역전문가로 구성된 연구협의체로 2023년에 시작하여 이번이 세 번째이다. 이번 연구협의회에서는 ‘곶자왈의 보전 가치 증진을 위한 산림관리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는 연구과제의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곶자왈의 희귀・특산식물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한 산림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훼손된 곶자왈을 복원하고자 하는 것이 연구의 핵심이다. 연구협의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칡·외래종 등 유해식물의 제거, 곶자왈 유용자원의 활용방안, 현장에 맞는 복원 방법 개발 등을 위해 적극 애써줄 것을 제안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설아라 연구사는 “연구기획 단계부터 곶자왈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적극 반영했다”며, “곶자왈 보전과 관리에 기여하며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해 나가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효율적인 경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2025년도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월 1일부터 접수가 시작된 이번 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원 규모는 총 61개 업체이며 모든 비용은 재단에서 부담한다. 다만, 이번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분야는 사업 타당성 분석, 점포 운영, 디지털 전환 마케팅 등 경영분야와 법률, 세무, 노무 등 전문 분야로 나눠지고 이 중 한 분야만 선택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빅데이터, AI, 온라인 SNS 마케팅 등을 다루는 디지털 마케팅 분야가 새로 신설되어 자영업자에게 실효성 있는 현장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업체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재단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광서 재단 이사장은 "이번 맞춤형 컨설팅 사업은 소상공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취업지원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부의 고졸 취업지원 정책을 담은 2025년 취업지원센터 홍보 안내서 5000부를 제작하여 배포한다. 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개선과 실질적인 취업역량강화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최적의 취업정보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안내서 주요 내용은 센터의 역할 및 주요 사업, 직업계고 정보, 선취업 후학습 사례, 고졸 취업 지원 정책(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고졸 청년 채용 장려금)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3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서귀포시 관내 20개교(초 16, 중 4) 81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환경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생태환경 탐방 프로그램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산림휴양관리소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습지(하논, 1100고지, 물영아리)와 곶자왈(화순, 교래), 올레길(4코스, 6코스), 숲(붉은오름) 등 다양한 환경에서 현장 체험 중심의 생태환경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생태환경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동·식물을 관찰하며 습지와 곶자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레길에 담겨 있는 생태, 역사, 문화를 배울 수 있다. 또한 붉은오름 숲체험에서 숲 생태교육을 제공하는 상상숲과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숲길을 찾는 건강숲, 숲밧줄을 활용한 신체활동인 모험숲을 경험하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북돋울 수 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습지만 체험하던 프로그램을 올해는 올레길, 숲 등 다양한 생태환경 탐방으로 확대하면서 신청 수요도 더욱 증가했다”며“지속적인 학생 실천 중심의 생태환경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제주 생태환경의 가치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이달부터 서귀포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순회교육 및 치료 지원 사업’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특수교육대상자의 장애 정도와 교육적 요구에 따라 개별 맞춤형 교육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순회교육은 서귀포 관내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유·초·중학교 30개교 특수교육대상 학생 53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사가 주 2~3회 학교를 방문 하여 장애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개별 또는 모임(그룹)별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서귀포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370명을 대상으로는 언어·운동 재활을 중심으로 하는 치료사 지원(34명), 제주희망나눔카드를 통한 재활치료 지원(327명), 병·의원 치료비 지원(12명) 등 치료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아이들의 장애 특성과 개별적 요구에 공감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3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직원들의 자율 참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청사 화단 및 울타리 인근 환경 정비를 진행하여 청사 방문객과 지역주민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은“동료들과의 협업을 통해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옥화 교육장은“환경 정화 활동은 단순히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라며“지속적인 청렴 실천과 환경 보호 노력을 통해 청렴 의식을 꽃피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일 청렴하고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 실천 직장 내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직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는 동시에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한 직원들은 결속력(팀워크)를 다지며 경기 규칙을 성실히 준수하고 공정하게 승부에 임함으로써 청렴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청렴’이라는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또한 행사에 앞서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 다짐문을 낭독하고 청렴 주제를 공유하며 청렴 문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강승민 교육장은“즐겁고 활기찬 직장이란 서로를 믿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공정하고 투명한 경기처럼 우리 조직도 청렴의 원칙 속에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직원 모두가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세계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세계문화 체험교실은 학기 중(6회)과 방학 중(4회)으로 나누어 총 10회에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특히 방학 중에는 읍면 지역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제남도서관과 송악도서관에서 2회 진행하며 참가 신청은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4월 ‘세계문화 체험교실’은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인 다양한 방식의 제기차기와 공기놀이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직접 체험해 보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유선 원장은“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세계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협업과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4일 곽금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6일까지 도내 읍면지역 초등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2025 찾아가는 상호문화배움교실’을 운영한다. 2025 찾아가는 상호문화배움교실은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높은 읍면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그림책과 세계 전통놀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나라의 인문, 환경 문화를 이해하고 이주배경학생과 비(非)이주배경학생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여러 나라 친구들의 일상 알아보기, 기후에 따른 놀이방식, 세계의 옛날이야기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놀이체험 중심의 3주 6차시 구성되며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운영한다. 이유선 국제교육원장은“앞으로도 다양한 다문화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도내학교의 다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며“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