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김희곤)는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홍보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3만7614건의 화재 중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사고는 1만570건이다.
소방서는 화재가 빈번해지는 겨울철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전기용품에 대해 ▲인덕션 등 전기용품 사용 전 안전메뉴얼 필독 ▲화재안전 콘센트 등 화재예방용품 사용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배선, 피복 이상유무 확인 ▲주택용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은 전기용품과 온열기구의 사용이 증가해 전기화재의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전기용품 사용 전 이상유무를 점검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꼭 준수해 소중한 생명ㆍ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