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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 가족돌봄 청년 후원금 1,500만원 전달

가족돌봄 청(소)년 6명에 학습비, 주거비 등 최대 3백만원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자치도는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가 도내 가족돌봄 청(소)년들에게 총 1,500만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아픈 가족을 돌보며 학습과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보호자의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인해 가족을 돌봐야 하는 청(소)년 6명으로, 이들에게 최대 3백만원이 학습비, 돌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지원된다.

 

초록우산은 지난해 11월, 전북도, 청년미래센터, 사회복지 기관 등 10개 기관과 협력하여 신취약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가족돌봄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구미희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장은 “초록우산은 2022년부터 가족돌봄아동 · 청소년 이슈를 지역사회에 알리며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기관들과 연대하여 가족돌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철호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청(소)년을 지원하겠다는 좋은 뜻을 실천해 주어 감사하다”며, “학령기 등임에도 가족을 돌보는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등의 자립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가족돌봄 청(소)년 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원신청과 상담은 ‘전북 청년미래센터’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