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동녘도서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그림책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할 수 있도록 오수민 작가를 초대하여 ‘힘이 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그림책 읽는 법을 주제로 나의 인생 그림책 고르는 법과 그림책 토론,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 모임 운영 비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