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4월부터 7월까지 부산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 및 부산 관내 고등학교, 총 20개교를 대상으로‘학교로 찾아가는 작가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도서 작가와의 직접적인 소통으로 책에 대한 생생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에는 정진호, 류재향, 이분희, 김선미 등 이달의 책 선정 작가, 문학상 수상 작가 10명이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작가라는 직업과 창작 과정 속 다양한 영감 및 에피소드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강연 주제 도서를 활용한 독후활동 및 질문과 답변 시간을 학생들과 나누며 책에 대한 흥미와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알아나갈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6일 오후 15시부터‘학교로 가는 도서관’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책 읽기의 흥미와 즐거움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독서문화 확산 및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 정착을 위해 도서관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