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제주도교육청 신제주초등학교는 4일 ‘신제주 지꺼진 코풀레기 합창단’의 제주어 뮤지컬 공연으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입학식에서 유치원생들에게 따뜻한 환영 인사를 건넸다.
이번 축하 공연에서는 제주 해녀 엄마와 딸 올레의 이야기를 담은 제주어 뮤지컬을 선보였고 가족 사랑과 제주 바다의 아름다움을 ‘오돌또기’,‘이어도사나’등의 제주어 노래로 그려냈다.
‘신제주 지꺼진 코풀레기 합창단’은 제주어 보존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동아리로 2025학년도 첫 공연인 이 무대를 통해 제주어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신제주초 관계자는“제주어와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제주 문화를 접하고 즐거운 입학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새로운 시작을 하게 될 유치원생들에게 뜻깊은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