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강북종합체육센터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엄마와 태아 교감, 아쿠아 체조 교실’을 운영한다.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 증진과 교감을 돕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45분 동안 진행된다. 단, 매월 5주 차 토요일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수중에서 진행하는 아쿠아 체조는 체중 부담이 줄어 관절과 근육에 무리를 주지 않는 저충격 운동으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근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체조 수업 과정에서 다른 임신부들과 함께 정서적 교류를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도 얻을 수 있다.
아쿠아 체조 교실의 참여 대상은 임신 16주부터 36주 사이의 임신부로,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북구에 거주하는 임신부의 경우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강북종합체육센터 현장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관외 임신부의 경우 28일부터 31일까지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접수 시에는 신분증,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할인 대상자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수강료는 월 28,000원으로, 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종합체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강북종합체육센터는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요가, 줌바, K-pop 댄스, 성장 요가 및 성장 스트레칭, 음악 줄넘기, 기구 필라테스 등의 체육 프로그램 참여자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수영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강북종합체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추첨 발표는 25일 13시 이후 문자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