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3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4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심리정서 회복 및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해 ‘2025학년도, 학생 정서성장 지원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Wee센터 상담 경험 학생들의 적응도 평가와 함께 ▲심리검사 체험, ▲2025학년도 상담수요 조사, ▲Wee센터 업무 안내, ▲학업중단 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특히, 심리검사 체험 프로그램 “나의 마음이 들리니?”는 학생들의 필요를 고려해 5종의 다양한 검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의 스트레스 반응과 취약성을 측정하는 아동ㆍ청소년 통합스트레스 검사, ▲학교적응도와 스트레스 대응수준을 확인하는 마인드핏 적응역량검사, ▲교우관계 문제를 파악하는 아동ㆍ청소년 교우관계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성격이해와 진로지도에 도움을 주는 CATi 성격유형검사와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실패내성을 측정하는 학업동기검사도 함께 제공한다.
검사 후에는 개별 해석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김두열 교육장은 “이번 지원주간을 통해 학기 초 발생할 수 있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