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 협약을 체결을 통하여 산불 피해 학생들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금은 주택전소학생 가구에 구성원 수에 따라 1인가정 200만원, 2인가정 400만원, 3인가정 이상은 500만원 총 22가구에 7,400만원이 지원됐다. 영덕교육지원청은 빠른 지원과 함께 학생들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심리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영덕교육지원청은 주택이 전소되어 당장의 학용품과 의료 등을 마련하기 힘들 학생들을 위하여 긴급복지지원금을 마련하여 학생 1인당 20만원 물품을 지원했고,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 임시 거처를 마련했으며 추가로 30만원을 학생에게 지원했다.
아울러, 산불 피해 학생에게 생활용품, 응급처치세트 등 안전꾸러미 43개와 산불 재난 위기 학생 및 교직원 응급 심리 지원하고 있으며, 군내 모든 학생에게 KF94 보건용 마스크를 학생 1인당 5매를 긴급 지급하고 추가로 피해가 큰 학교 대상으로 추가 10매를 지급했다.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이성호)은 "많은 피해를 입은 영덕군 학생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세이브더칠드런에게 감사를 드리며 영덕교육지원청은 인적, 물적 모든 가용 자원을 활용하여 피해 학교와 학생들이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