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지난 3일 수원시 팔달구 사통팔달협의회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팔달구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영남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분들의 일상 회복을 위하여 사통팔달협의회에서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정찬해 사통팔달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기부를 통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안정을 되찾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균 구청장은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통팔달협의회의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7년 설립된 사통팔달협의회는 팔달구를 위한 각종 후원, 이웃돕기, 봉사활동 등 구정발전 지원 사업을 통해 ‘수원의 중심, 품격있는 팔달’을 위해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