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구름조금동두천 15.1℃
  • 구름많음강릉 13.1℃
  • 맑음서울 13.9℃
  • 구름조금대전 15.1℃
  • 맑음대구 15.2℃
  • 구름조금울산 15.7℃
  • 맑음광주 15.0℃
  • 맑음부산 13.5℃
  • 맑음고창 14.5℃
  • 구름많음제주 13.1℃
  • 맑음강화 11.3℃
  • 구름조금보은 14.2℃
  • 구름많음금산 14.2℃
  • 구름조금강진군 14.6℃
  • 구름조금경주시 16.4℃
  • 맑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구리시

구리시, 체납 책임 징수 담당제 추진

체납징수 활동 강화로 세입 증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세외수입 체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세외수입 체납자 책임징수 담당제’ 추진으로 체납징수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년도 세외수입 체납액 50만원 이상인 체납자 317명, 체납액 약 166억원에 대하여 금액 단위별로 세분하고 담당자를 지정하여 체납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예금, 급여 등의 압류를 통한 신속한 채권 확보와 가택수색 및 현장 방문, 신용정보 제공 등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강력한 대응책을 적용하고,

 

소액·단기 체납자에게는 지속적으로 카카오톡 체납 안내문 발송과 전화를 통한 자진 납부를 유도하면서, 무재산 또는 환가 가치 없는 재산을 소유한 체납자 등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체납액은 적극적으로 정리 보류하여 장기 체납액을 일소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책임징수 평가 보고회를 개최하여 추진 실적 보고뿐만 아니라 특이 사항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등 체계적인 업무 추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세외수입은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는 재원인 만큼 책임징수 담당제라는 고강도 체납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 일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