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봉계초등학교은 4월 2일 본교 도서관에서 글쓰기 영재학급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영재교육대상자, 지도교사가 한자리에 함께 해 창의적 글쓰기의 중요성을 배우고 동기를 부여받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영재교육의 필요성과 목표 공유· 학생들이 글쓰기에 대한 즐거움을 발견하여, 자긍심을 갖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미래의 작가들이 될 학생들이 한 걸음 내디딜 준비를 마쳤다.
10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학교 전통과 봉산면 출신 문인들의 얼을 잇는 봉계초 글쓰기 영재학급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160여명 영재교육대상자를 배출해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에 이어 디지털溫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소프트웨어·AI 영재프로그램을 적용해 글쓰기 재능을 계발하고자 한다.
학교장은“본교의 영재학급은 경북 유일의 글쓰기 영재학급으로 학생 개개인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이끌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고, 글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