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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환경부, AI활용 '동물 찻길사고 예방시스템'

■ 동물 찻길 사고 저감 시스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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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①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CCTV와 라이다(LiDAR) 센서로 동물 출현 감지</p>
<p>② 실시간 야생 동물 출현 문구 전광판 송출(150m 전방 설치)</p>
<p>※ 향후 딥러닝을 통해 동물출현 예측 알림도 가능</p>
<p>③ 동물 출현 인지 사고 예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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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양평·평창(2곳)에 시스템 설치 완료, 4월 9일부터 시범 운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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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 ■ 동물 찻길 사고 저감 시스템 운영

 

①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CCTV와 라이다(LiDAR) 센서로 동물 출현 감지

② 실시간 야생 동물 출현 문구 전광판 송출(150m 전방 설치)

※ 향후 딥러닝을 통해 동물출현 예측 알림도 가능

③ 동물 출현 인지 사고 예방

 

양평·평창(2곳)에 시스템 설치 완료, 4월 9일부터 시범 운영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 동물 찻길 사고 저감 시스템 운영

 

①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CCTV와 라이다(LiDAR) 센서로 동물 출현 감지

② 실시간 야생 동물 출현 문구 전광판 송출(150m 전방 설치)

※ 향후 딥러닝을 통해 동물출현 예측 알림도 가능

③ 동물 출현 인지 사고 예방

 

양평·평창(2곳)에 시스템 설치 완료, 4월 9일부터 시범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