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고메돈(점장 조주호)은 인천시 계양구 박촌동 125-6번지에 위치한 돈까스 전문점이다. 이 식당은 돈까스 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있어 고객들에게 선택의 즐거움을 주고 있다.
고메돈까스는 30여 년 경력의 조리 실장을 포함해 파트 별 전문 셰프들이 신선한 고급 식재료로 비교불허의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모든 메뉴를 고객의 주문에 따라 즉석 조리하여 제공함으로써 요리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으며 야채와 과일로 메뉴특성에 맞게 개발한 25가지의 소스는 아침마다 직접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더 신선하고 깨끗한 음식을 즐기실 수 있다.
40여종의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수많은 연구를 거듭한 끝에 100% 국산 생고기를 사용한 수제 돈까스 10종을 비롯해, 스파게티, 피자, 스테이크 등 40여종의 메뉴를 개발했으며 육질이 부드럽고 고소한 왕 돈까스, 갓 튀겨낸 바삭한 돈까스에 신선한 채소가 조화롭게 혼합 된 샐러드와 미각을 자극하는 상큼한 소스를 곁들어 먹는 샐러드 돈까스 등 남녀노소의 입맛을 단박에 사로잡는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다.
‘고메’는 프랑스어로 미식가를 지칭하며 ‘고메돈’은 미식가의 돈까스라는 뜻이다. 손님들의 눈높이를 맞춰주는 요리가 특징인 이 식당은 3대에 걸친 가족이 방문해도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요리를 선택하여 먹을 수 있다.
한 명의 쉐프가 모든 음식을 조리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메뉴에 전문적인 쉐프가 있는 신개념 패밀리 레스토랑을 표방하고 있기에 가능하다. 옛 경양식 돈까스를 떠오르게 하는 맛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국산 돼지고기만을 엄선하여 공급받고 있으며, 식용유 역시 매일 깨끗한 것으로 교체하기 때문에 신선함으로 그 맛에 풍미를 더하고 있다. 한번 들린 고객은 SNS를 통하여 자발적으로 매장을 홍보해 주고 있으며, 해외까지도 소개를 해주고 있다.
기본적으로 넓고 쾌적한 실내 환경은 물론 발렛 주차까지 가능해 고객들의 편의를 높였고 인기 있는 식당이라 점심이나 저녁 시간에는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있음에도 직원들이 항상 즐겁게 일하며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고메돈까스에는 돈까스, 스파게티, 화덕피자, 라이스 앤 누들 등 다양한 메뉴를 구성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외국인 방문 시 외국인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구성하고 있어 관광업소로서의 큰 장점을 지니고 있다.
점장 조주호는 신선한 재료만을 엄선하여 좋은 품질의 맛 좋은 음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님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고메돈까스가 인천에서의 성공적인 돈까스 체인점 모집과 함께 서울과 경기지역에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 한다,고 전하고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와도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가게를 운영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메뉴와 그에 따른 전문성을 갖춰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맛을 찾고, 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