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평군 개군면은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양평 산수유 한우 축제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틈새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제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군면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누구나 돌봄 사업’, ‘독거노인 AI 지원 사업’, ‘사랑愛 때가 쏙 운동화 세탁 사업’, ‘긴급복지 지원 사업’, ‘복지 위기가구 지원 제도’ 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들과 주민들에게 복지 안내 홍보물을 배포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나눔으로 행복한 복지 공동체’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102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으며, 모금액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장희 위원장은 “축제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캠페인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용문면 새마을협의회는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인 1일부터 2일까지 50여 명의 회원들이 폐비닐,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 약 35톤을 수거하고 운반했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생업이 바쁜 와중에도 아침 일찍부터 모여 개인적인 굴삭기와 지게차, 트럭 등 장비를 동원해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명찬 새마을협의회장과 윤영이 면부녀회장은 “매년 수거된 영농폐기물로 생기는 수익금은 모두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의 형태로 기부된다”며 “용문면 봉사 단체 중 첫 번째로 용문면 새마을회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생활환경 명품도시 ‘매력 용문’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봉사해 주시고 용문면 가로환경 개선에 항상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 회원님들과 함께 용문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평군 양동면 새마을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양동면 내 배출된 영농폐비닐을 집중 수거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양동면 새마을회원 약 40명은 3일 동안 마을 안길과 경작지 등에 방치된 폐비닐, 폐농약병을 비롯한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새마을 회원들은 지게차, 트럭 등 개인장비를 동원해 약 200여 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자발적으로 탄소 중립을 실천했다. 또한 영농폐기물 집하장에서는 양동면 이장협의회, 양동면 주민자치위원회, 양동면 체육회 등 관내 단체들이 방문해 새마을회 회원들을 격려하는 등 주민화합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옥애 부녀회장은 “폐비닐이 불법 소각되거나 매립되어 환경 오염을 일으키는 것을 방지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양동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하성 새마을 협의회장은 “수거한 영농폐비닐에 섞여있는 각종 생활 쓰레기를 따로 분리수거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깨끗해진 양동면을 보니 뿌듯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취약계층 및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반려 식물 행복 나눔 릴레이’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목표로 반려 식물을 전달하고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및 홀몸어르신들 가정을 방문해 반려 식물 전달하고, 반려 식물 기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함께 나눴다. 또한, 위원들은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1:1 결연 안부 확인 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고독사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박상만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꽃을 보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고립된 어르신들이 느끼는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지지를 위해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을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평시니어클럽은 3일 농업회사법인 웰팜넷(주)과 기관의 발전과 양평군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평시니어클럽은 웰팜넷(주)와 협력해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동체사업단의 원활한 진행 ▲양평 지역사회 내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대한 연계체계 구축 ▲지속적이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위한 노력 등이다. 농업회사법인 웰팜넷(주) 양승기 대표는 “앞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시니어클럽 이상복 관장은 “양평시니어클럽의 공동체 첫 1호 사업단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양평군 어르신들의 지속 가능한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은 웰팜넷(주)의 농산물 전처리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이로 인해 창출된 수익은 어르신들의 소득으로 지급되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평군은 3월부터 4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마음쿠킹클래스학원에서 8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요리 프로그램 ‘내 손으로 차리는 건강밥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 어르신들에게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 손으로 차리는 건강밥상’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간단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느끼고,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요리를 배우며 웃음과 대화를 나누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며 함께 식사를 나누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재료와 간단한 조리법을 소개해 요리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자신감을 심어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80대 어르신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외로웠는데, 이렇게 모두 함께 요리하고 음식을 나누니 너무 기뻤다”며 “담당 생활지원사 선생님도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오랜만에 사람들과 웃고 떠드는 시간이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평군가족센터 박우영 센터장은 “이번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전 참전 프랑스군의 희생을 기리고, ‘지평리 국제평화공원’ 조성 사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일정을 이어갔다. 이날 일정은 ▲6·25전쟁 참전기념비 헌화(센강 인근) ▲주프랑스 한국대사관 방문 및 지평리 국제평화공원 조성 사업 소개 ▲몽클라르 장군 묘소 헌화 ▲프랑스 참전용사·상시르 육사생도(209기, 구필기수)와의 오찬 ▲개선문 인근 한국전 참전기념동판 시찰 등으로 구성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대표단은 오전, ‘한국전 참전 유엔 프랑스 대대 광장(Place du Bataillon de l'ONU)’에 조성된 6·25전쟁 참전 기념비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이 기념비는 1989년 한반도 모양으로 제작되어 세워졌으며, 2021년에는 프랑스 대대 소속으로 참전해 전사한 한국인 장병들의 이름이 추가로 새겨졌다. 이어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을 방문한 양평군 대표단은 문승현 대사 및 파트릭 보두앙 프랑스 참전협회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양평군이 추진 중인 ‘지평리 국제평화공원’ 조성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 조종면은 비호여단 및 재구대대 장병들이 지난 3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520kg을 조종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비호여단 강진수 주임원사가 최근 취임을 맞아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의미 있는 곳에 전달하고자 조종면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이뤄졌다. 강진수 주임원사는 “축하의 뜻으로 받은 쌀을 소외된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봄 인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취임이라는 소중한 시작을 지역사회와의 나눔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조종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읍은 최근 가평읍 새마을부녀회와 광역부녀회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곰탕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 행사는 가평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전달된 곰탕은 지난 3월 8일 열린 가평읍 윷놀이대회에서 대추차 등 음료를 판매해 모은 수익금과 기부금을 통해 마련한 것이다. 고광희 새마을부녀회장은 “국내외 정세가 어지럽고 산불 등 재난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작은 위로라도 전하고 싶었다”며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부녀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만큼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는 부녀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관내 돌봄기관과 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설악지역아동센터, 가평읍행복자람다함께돌봄센터, 설악면다함께돌봄센터, 청평면다함께돌봄센터, 조종면다함께돌봄센터가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심리·정서적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김보니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정서적인 안정과 자신감을 키우고,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