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고령군의회는 지난 4월 2일 실시된 경북 고령군 군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나영완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성산·다산)]과 4월 4일 오전 11시 고령군의회 의장실에서 ‘공식 첫 만남’을 갖고 당선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고령군의회는 의원배지를 전달하며 "나영완 의원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 또한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주실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나영완 의원은 "고령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의회 구성원들과 협력하며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영완 의원은 오는 4월 23일 열리는 제30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원 선서를 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우곡면 사촌리 마을주민 일동은 2025. 4. 4. 우곡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 99만2천원을 기탁했다. 우곡면 사촌리 마을주민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특히 마을의 고령 어르신들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며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함을 만들고, 이웃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성금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사촌리 노인회장 조해수는 “우리도 예전엔 어려움을 겪어봤기에 그 아픔을 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직접 발 벗고 나서 성금 모금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했다. 우곡면장 한수찬은 “고령의 어르신들께서 직접 나서 한푼 한푼 정성을 모아 이재민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 드리며,소중한 정성이 담긴 성금은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고령군은 3월 한달 동안 자살 고위험시기(3월~5월)를 맞이하여 대가야읍 저전리, 성산면 기족리, 우곡면 봉산1리, 쌍림면 안림리 4개 마을 기 배포한 농약안전보관함 149가구 대상으로『농약 중독 자살예방사업』을 운영했다. 고령군에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농약을 이용한 자살이 계속 발생하고 농촌 지역에서 농약이 쉽게 구할 수 있는 독성물질 중 하나로 자살 시도 시 주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어 농약 사용 관리 및 농약 판매 교육을 통해 농약 중독 자살예방을 강화하고자 운영했다. 더불어 농약안전보관함을 배포한 마을 주민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통해 자살문제에 대한 인식개선과 마음건강백세를 통해 정신건강 위험군을 선별 개입하는 등 자살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적극적으로 제공했다. 향후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농약 취급점 생명사랑 실천가게 대상으로 자살이해수단 위험성 이해를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 및 구매자 사용 용도 확인 교육, 자살예방캠페인을 운영하여 농약 위험성에 대한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농약안전보관함이 비치되어 있는 집 거주자는 “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사)한국여성농업인 고령군연합회는 4월 4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성금 153만원을 기탁했다. (사)한국여성농업인 고령군연합회는 여성농업경영인의 자주적인 협동체로서 농업경영의 합리화, 과학화 및 여성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지위향상을 도모하고, 복지 농촌건설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된 단체로, 매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우리쌀 소비촉진 행사와 이웃사랑 성금 등 여성농업인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한국여성농업인 고령군연합회는“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고령군은“영남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지역 산불피해 특별모금은 3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성금모금 문의는 고령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 및 읍·면사무소로 연락주시면 성금 기부에 관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기장군은 4일 기장군소상공인연합회와 ‘기장역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KTX-이음(청량리행/강릉행) 기장역 유치를 위한 지역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소상공인연합회와의 협약은 KTX-이음 정차역의 주요 결정 기준인 기장역 이용객 수 증가를 위한 군 핵심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3월 31일 체결된 외식업중앙회 기장군지부와의 협약에 이어서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정순원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기장군과 소상공인연합회는 ITX-마음 및 무궁화호 기장역 이용 티켓소지자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등 기장역 이용객 수의 실질적 증가를 위해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오늘 협약으로 지역 소상공인연합회와 KTX-이음 기장역 유치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는 틀을 마련했다”라며, “기장역 이용 활성화와 함께 지역상권 활성화까지 끌어낼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기장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ITX-마음 및 무궁화호 티켓 ’소지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부천시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인용 이후 민생경제 안정과 일상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4일 오후 2시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의 일상과 민생경제를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행정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각 부서가 각자 맡은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고 특히 구청과 동은 시민 가까이에서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잘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당면한 현안의 흔들림 없는 추진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민·관·경 협력을 통한 시민 안전 및 질서 유지 △지역경제 안정화 및 취약계층 보호를 중점으로 지역안정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부천시는 정치·사회적 혼란이 안정될 때까지 지역안정반과 지역경제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공무원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비상상황 관리와 대처에 최선을 다한다. 청사 등 시설물에 대한 경계와 보안도 강화한다. 시민 불편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현안 사업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대민업무도 안정적으로 수행한다. 불법시위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 3개 경찰서·소방서 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마곡 어울림공원에서 열린 ‘제80회 식목일 기념행사’에 참석해 나무를 심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진 구청장은 “국제사회가 파리협정에서 지구의 평균 온도 상승을 1.5도로 제한했는데 현재 이 수치를 넘어섰다”며 “이러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나무 심기”라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환경보건기술연구원, 서울에너지공사, 롯데중앙연구소, 이스타항공, 귀뚜라미보일러 등 환경단체와 기업체 직원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더함, 미래, 나눔, 강서 4개 그룹으로 나눠 나무를 심고 각자의 소망을 적은 기념 표찰을 걸었다. 이날 식재한 나무는 이팝나무, 양버들, 목수국 등 3종 3,200주에 달한다. 지역 어린이집에서도 함께 동참했다. 나무와열매, 해솔, 어울림 어린이집 원아 4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데이지, 아네모네 등 4종류의 꽃을 심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 직후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흔들림 없는 구정 운영을 당부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간부 공무원을 소집해 주민 불안 해소, 민생경제 안정 등 현안 업무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추진을 주문했다. 그는 “탄핵 국정 속에서 불안정성이 지속됐으며, 현재는 대통령 파면이라는 매우 엄중한 시기이다”며 “이럴 때일수록 공무원은 무엇보다 주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대통령 선거가 60일 이내에 치러지는 만큼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책임 있는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며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위치에서 법령과 절차에 따라 주어진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원 처리나 대민 서비스와 같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분야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구는 탄핵 정국 등으로 어려워진 민생경제와 내수를 살리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먼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주민 체감도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진구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아차산 일대에서 ‘탄소중립 직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심 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녹지공간을 확대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직원 80여 명이 참여해 앵두나무, 자두나무, 살구나무 등 유실수 100그루를 구획별로 나누어 식재했다 식목일 행사 전에는 자율방재단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는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감시 및 취약지역 순찰 등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작은 행동이 우리 아이들에게 푸르고 건강한 자연을 물려주는 소중한 씨앗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광진구가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 3일 ‘2025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교별 지원사업 및 지원액을 의결했다. 유성구는 2013년부터 관내 학교의 쾌적한 학습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환경 개선 경비를 보조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의 보조금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는 도서구입, 인성함양교육, 환경개선 등 3개 분야에 64개교가 90개 사업을 신청해 신청율이 전년대비 약 17% 증가했다. 위원회 심의 결과 도서구입 분야의 32개교에 1억 200만 원, 인성함양교육 분야의 25개교에는 5,00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환경개선 분야의 11개교에는 1억 4,718만 원을 지원하며 최종 68개 사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위원장인 박문용 부구청장은 “교육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환경을 누리는 교육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