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안동시 풍천면 금계리에 거주하는 레티토안(34세, 여) 씨가 지난 14일 보화회관에서 개최된 ‘제67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효행상을 수상했다. 레티토안 씨는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을 와 낯선 타국의 문화와 환경 속에서도 내색하지 않고 6년 동안 아픈 시부의 곁을 지키며 지극정성으로 봉양해오고 있다. 또한, 마을 어르신을 내 부모처럼 여기고 대접하며 지역에 봉사 정신과 효를 적극 실천해오는 등 그 공적을 인정받아 효행상 수상자가 됐다. 풍천면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름다운 효행을 실천해 수상하게 된 레티토안 씨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수상으로 우리 지역사회에 효 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화상은 재단법인 보화원에서 효(孝) 사상을 고취하고자 매년 대구·경북지역의 효행자, 열행자, 선행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 제67회 시상식을 맞이했으며 총 26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안동시는 지속가능한 건강친화적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6월 14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건강도시 조성사업 학술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및 용역사 연구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질의응답이 오고 갔다. 이번 최종보고회의 주요 발표 내용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각 부서의 의견 반영과 국내외 선진 건강도시 사례를 중심으로 우리 시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발표했다. 특히, 3대 부문별 추진전략으로 '신체·정신·자연 회복'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와 자연 연계를 통한 ‘함께 회복력을 키우는 건강도시, 안동’을 비전으로 삼아 부문별 시범사업을 제안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용역사가 제안한 시범사업에 대해 해당 부서에서 현실성 있는 실현 방안을 마련하고 구체화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현존하는 자원의 효과적 활용 및 타시군과의 적극적 연계를 요구했다. 이번 용역에서 제안된 여러 시범사업이 구체화되고 부문별 사업을 연계해, 시민이 건강한 회복력 있는 건강도시의 실현을 기대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안동시, K-water 안동권지사, 국립안동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협업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청년창업카페(석주로 383, 세계물포럼기념센터 전망카페)가 두 번째 주인을 만나 ‘안달프(ANDALF)’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6월 15일 오픈했다. 지역 주요 기관이 함께 조성한 청년창업카페 테스트베트는 초기 자본과 공간 부족으로 카페창업에 도전하지 못하는 청년예비창업가에게 1년간의 운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기 ‘전망카페 FFICK’에 이어 카페를 운영할 청년창업가는 임경은氏(20세)로, BETA 페스티벌 2023-카페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됐으며, 자신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다. 2기 청년창업카페 ‘안달프(ANDALF)’는 안동호의 멋진 풍경과 함께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주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대표메뉴는 못난이 안동사과로 만든 상큼한 ‘논알코올 안동사과 하이볼’과 안동호 일대의 보트와 래프팅 전경에 착안해 만든 ‘수제 보트케이크 4종’이다. 임경은 대표는 “시와 여러 관계자 여러분의 도움으로 상상만 하던 나의 아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One-Stop 민원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안동시 민원콜센터는 세금 문의, 여권 업무, 행사 정보제공 등 다양한 시정에 대한 내용을 전문 상담사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어, 안동시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민원콜센터는 지난 1월 2일 개소 후 22,710건(상담사 처리콜 14,154건, 62.71%), 일평균 218건, 응대율 99.39%)로 시정에 관한 다양한 민원을 해결함으로써 안동시의 민원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또한, 민원콜센터는 다양한 홍보 방법을 활용해 시민에게 민원콜센터를 알리고 있다. 홍보활동의 효과로 콜수는 2월 3,512건에서 5월 5,215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상담 응대콜을 유형별로 보면 △세금 2,174건(9.6%) △민원행정 2,068건(9.1%) △교통 1,934건(8.5%) △보건 1,919건(8.5%) △환경 1,034건(4.5%) △일자리경제 984건(4.3%) △복지 957건(4.2%) 등으로 나타났다. 안동시 정보통신과장은 “민원콜센터 운영이 시민에게는 고품질의 행정서비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탈권위, 실용, 이해, 개방’,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발맞춰 조직의 리더에게 요구되는 소통 키워드다. 카리스마로 표현되며 위계질서를 강조하던 기존의 리더 대신, 격의 없이 소통하는 ‘수평적 리더십’을 갖춘 소통형 리더가 대세가 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안동시는 14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시 소속 5급 이상 간부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간부공무원 소통·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을 만들기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리더십을 배양하고, 주요 시정 비전에 대한 이해를 높여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함과 동시에 관리자로서 소통·공감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초청강사로 나선 김윤석 디스커버리러닝 대표는 MZ세대를 대하는 방식, 직원들의 능력을 파악하고 공감·소통하는 방법 등을 통해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강의해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어 민선 8기 ‘활력 넘치는 성장도시, 함께 만드는 희망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안동시가 민선 8기 3년 차를 맞이해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그간 추진해오던 ‘현장 소통행정’과 ‘읍면동 공감 소통의 날’ 운영 시 접수한 주민 건의사항의 추진현황 중간 점검을 완료했다. 보고회는 건의사항 담당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보고를 하고, 더 적절한 방안이 있는지 상호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추진 중’이거나 ‘불가’한 건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현장 소통행정은 권기창 시장이 출퇴근 시간과 주말을 이용해 현장 점검을 다니며 들었던 시민의 목소리로, 2022년 7월부터 12월까지 접수한 113건 중 89건을 완료, 18건은 불가 판정, 6건은 장기 추진 중이고, 2023년 접수한 156건 중 완료 108건, 불가 31건, 추진 중인 건은 17건이며, 2024년 접수한 183건 중 68건을 완료했고, 불가 42건, 추진 중인 건은 73건으로 집계됐다. 읍면동 공감 소통의 날 주민 건의사항은 2022년 338건 중 완료 152건, 불가 92건, 장기 추진 중인 건은 94건이고, 2023년 422건 중 완료 167건, 불가 118건, 장기와 추진이 137건이며, 202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안동 100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함께 손을 잡고 새로운 안동으로 같이 가자던 민선 8기 권기창 호의 항해가 어느덧 절반을 지나고 있다. 그간 안동시는 새로운 안동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 8기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는 등 지금껏 많은 변화와 성과를 이뤄오고 있다. 시민의 숙원이던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이 신규 국가산단으로 선정되고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대한민국 문화특구에 이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기회발전특구 지정까지 성공하면, 안동은 3대 특구 도전을 완성하게 된다. 이로써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성장동력을 갖춰 지방시대를 맞아 경북의 중심도시로서 발전을 견인할 호기를 맞았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화관광사업의 브랜딩화를 시도했다. 안동민속축제를 탈춤축제와 분리하고 지역 고유의 흥과 신명, 계절별 특색을 살린 사계절 축제를 만들었다. △봄의 벚꽃축제와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여름의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경주시보건소는 오는 27일부터 8월 22일까지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치매예방프로그램 ‘뇌 튼튼 기억교실’을 운영한다. ‘뇌 튼튼 기억교실’은 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1회씩 총 8회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뇌기능을 깨우는 운동프로그램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인지훈련 프로그램 △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인지자극 프로그램 등이다. 참여자에게는 △인지선별검사(K-CIST) △단축형 노인 우울척도(SGDS-K) △주관적 기억감퇴평가(SMCQ) 등을 제공해 치매예방을 도울 예정이다. 경주시보건소는 ‘뇌 튼튼 기억교실’이 치매 고위험군과 환자를 발굴하고 치매예방 콘텐츠 확산으로 치매 발병 가능성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보건소와 노인복지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노후를 관리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사)한국척수장애인경북협회 경주시지회가 주관한 ‘제16회 척수장애인 재활증진대회’가 지난 14일 경주실내체육관 옥외 휴게실에서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번 척수장애인 재활증진대회는 척수장애인들이 능동적인 삶의 주체가 되도록 재활과 자립 의지를 다지고, 회원 상호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영수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북협회장과 11곳 지역 지회장을 비롯한 내빈, 수상자 및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는 유공자 표창, 생일잔치,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사)한국척수장애인경북협회 경주시지회는 그간 장애인 편의증진을 위해 캠페인과 현장 답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또 경주시는 턱없는 세상 만들기, 장애인 휠체어 수리 봉사사업, 척수장애인 재활지원 사업을 통해 척수장애인들에 대한 편의와 재활을 끊임없이 지원하고 있다. 최해원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오늘 재활증진대회를 통해 척수장애인의 활동과 재활에 한층 더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재활을 통한 새로운 시작과 미래를 다짐하는데 경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경주시보건소가 지역에서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13일 건천지역 일원을 대상으로 합동조사 및 방역활동을 펼쳤다. 합동조사는 발생 추정지를 중심으로 경주시보건소,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 건천읍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이뤄졌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린 뒤 6~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구토, 설사와 같은 소화기증상이 동반된다. 또 혈소판감소와 백혈구감소 등 발생으로 중증의 경우 중추신경계 이상 소견,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사망하게 될 수 있다. 합동조사 후 건천읍행정복지센터는 진드기 채집이 완료된 즉시 추정지역 일대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향후 진드기로부터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수시방역을 진행 할 예정이다. 경주시보건소는 이번 SFTS 진드기 매개 감염병 조사 이후 주민들이 야외활동과 농작업을 무탈하게 할 수 있도록 교육 자료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진병철 보건소장은 “날씨가 더워지는 요즘은 진드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라며 “야외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