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경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알천홀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은 물론 갑질 방지, 대민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시장·부시장을 포함한 전 직원이 모두 참석한다. 이 날 청렴강의는 먼저 국민권익위원회 정동률 과장의 공무원 행동강령과 고충민원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 사례를 소개하는 청렴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클래식한스푼 고경남 강사의 힐링을 겸한 맞춤형 청렴 교육이 펼쳐져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반부패 청렴 교육은 오는 28일도 열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공무원이 보다 적극적이고 청렴한 자세로 업무에 임할 때 진정한 대민 친절이 구현되고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이라며 “전 직원이 합심해 청렴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2024년 종합청렴도 3년 연속 1등급 유지를 위해 3대 추진전략, 7개 개선과제 및 18개 세부과제를 확정짓고 청렴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경주시는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토함산 일대 사방댐 준설사업 및 긴급복구 작업에 나섰다. 16일 경주시에 따르면 국립공원 토함산지구 내 산사태 피해지역 24곳을 조사하고 응급복구가 필요한 사방댐 1곳과 하류 7곳을 대상으로 긴급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는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복구인 만큼 이달 내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홍보물을 배포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했다. 또 무선마을 방송 가정용 수신기 보급 확대와 함께 주변 산사태 피해 우려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정환 경주시 산림경영과장은 “재난 상황을 대비한 행정 조치인 만큼 연락처 수집이나 피해복구 작업 등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경주시가 폐철 부지를 활용한 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경주시에 따르면 국가 철도망 계획에 따라 지난 2021년 12월 경주 도심을 관통하던 동해남부선·중앙선 80.3㎞와 철도역 17곳이 폐선·폐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폐철 부지를 활용한 황성동 임시주차장 조성사업도 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해 3월 △황성성당 옆 임시주차장을 시작으로 △유림초등학교 앞 △럭키아파트 앞 △황성2지하차도 앞 △삼보5차아파트 앞 등 임시주차장 5곳이 조성됐다. 또 △현대5차 아파트 앞 임시주차장이 다음달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황성동에만 차량 56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 6곳이 조성된다. 경주시는 임시주차장 6곳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비 5억 7700만원을 투입했다. 임시주차장 6곳 조성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황성동 일대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폐철 부지를 활용한 임시 활용사업에 가용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경주시가 고물가 상황 속에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정책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5% 캐시백을 제공하고, 배달앱을 통해 주문하면 건당 2000원의 배달료를 지원한다. 경주페이 5% 캐시백 제공은 다음 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착한가격업소 중 건강나라, 왕림탕을 제외한 30곳에서 가능하다. 배달앱을 통한 주문·배달료 지원은 이용자에게는 건당 2000원을, 착한가격업소에게는 매월 8만원 범위 내 배달 이용료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이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먹깨비, 땡겨요, 위메프오 등 민간·공공 배달앱 모두 포함된다. 이용자들은 배달앱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후 착한가격업소 메뉴 선택을 거쳐 할인쿠폰 적용으로 결제하면 혜택이 주어진다. 배달앱 할인혜택 착한가격업소는 금강삼계탕, 서울왕족발치킨, 정이든면, 김경진의 라이브 뽕닭, 팔우정식당 등 5곳이다. 한편 착한가격업소란 요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경주의 여름 대표 축제인 ‘경주술술페스티벌’이 MZ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역대급 콘텐츠 가지고 돌아왔다. 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1층 실내전시장에서 ‘경주술술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보다 참가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갈매기브루잉, 아트몬스터, 화수브루어리 등 지역 대표 12곳의 수제맥주를 비롯해 경주법주, 레인보우주식회사, 양양술곳간 등 8곳의 전통주 양조장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산미구엘, 빅웨이브골든에일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12곳의 수입맥주 브랜드까지 참가해 약 100여종 이상의 주류 라인업을 한껏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고구마스틱, 닭강정, 큐브스테이크, 새우튀김, 핫도그 등 40여종의 안주류는 5000~1만70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마련돼 축제의 맛을 더한다. 축제기간 매일 무대에서는 보컬, 밴드, 디제잉(EDM)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즐거움을 선사한다. 행사 첫날 김홍남(보컬), 둘째 날 우디(보컬) 등의 유명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최근 3년간 설치된 모듈러 교실 설치 건 중 영구시설로 구매한 모듈러 교실을 선별하여 외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 표본점검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듈러 교실 현장점검단은 시공기술사와 건축사 등 외부 전문가와 공정별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해 전문성 있는 분야별 점검을 통해 점검의 신뢰성을 높였다. 점검단은 △모듈러 교실 수급 증가에 따른 품질 점검 △고도화된 기술력으로 인하여 복잡해진 모듈러 내부 설비시설에 대한 전문인력을 통한 컨설팅 △모듈러 교실 사용 자재의 신품 여부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모듈러 교실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안동시에 있는 길안초등학교와 녹전초등학교를 표본으로 한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모듈러 자재의 신품 사용 여부와 균열·누수에 대한 육안 점검, 관리 실태, 관련 서류의 보관 여부 등 모듈러 교실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점검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각종 기계와 기구(구조체 내외부 마감 재료, 냉난방기, 전열 환기장치, 전선, LED 등기구 등) 는 신품으로 설치되어 정상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사용자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14일 안동시에 있는 안동영명학교에서 도내 특수학교 교감과 교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경북장애학생e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운영 협의회를 가졌다. ‘2024경북장애학생e페스티벌’은 지난달부터 실시된 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 3일 안동대학교 정보통신원과 국제교류관에서 17개 종목 총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원활한 대회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협의회에서는 공정한 행사의 추진을 위한 컴퓨터 운영 체제와 프로그램 점검, 대회 종목별 심판 판단 규정, 종목별 출제위원과 감독위원 배정, 장비의 작동 오류 시 대처 방안, 문제지 제출과 관리, 참가자 개인 준비 상황 점검 방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장애 학생의 e스포츠 올림픽이라 불리는 이 대회는 넷마블문화재단과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게임의 우수한 기능성을 활용해 장애 학생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고양하고 정보화 능력을 향상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같은 반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포항시에 있는 포항공과대학교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진행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주최 ‘아이리더 발대식 행사’에서 우수 아이리더와 재능지도자 교육감 표창과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아이리더 사업은 2009년부터 시작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재 양성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선정해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도내 11명의 학생에게 1억 450만 원이 지원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경북교육청 관계자, 아이리더 학생과 보호자, 재능지도자, 후원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체육 분야에서 우수한 아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 2명과 전임지도자 1명에게 교육감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2024년 아이리더로 선정된 도내 33명(예술 5명, 체육 19명, 학업 9명)의 학생들에게 2억 8,394만 원의 후원금이 지원된다. 아이리더에 선정된 학생들은 1인당 연간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받아 재능 계발 교육과정 연계와 교재·교구 구매비, 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14일 본청 행복지원동 회의실에서 부산·전남·경남·강원도교육청 직업 교육 담당 장학관과 장학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의 입학 추진을 위한 시도교육청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북교육청의 우수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향후 유학생 유치와 안정적 운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주요 내용은 △시도교육청 협의체 MOU 체결 △유학생 유치·운영 우수사례 교류 △유학생 유치·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고등학교 해외 우수 유학생을 유치했다. 현재 5개국 56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도내 9교의 고등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타시도교육청 관계자는 “경북교육청이 전격 도입한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와 교육적 성과에 대해 전국 교육계의 긍정적인 관심과 평가가 지대하다”라며, “관내 학교에서도 내실 있는 유학생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외국인 유학생을 글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영덕과 칠곡, 영천, 안동 등 4개 권역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6.25 참전용사와 유가족, 관계기관 관계자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호국길 걷기 행사는 경북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6.25 참전 용사와 유가족 등이 함께 6.25전쟁 유적지를 걸으며 정전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경북교육청의 나라사랑교육 프로그램의 하나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이하여 통일미래 세대인 학생들의 역사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4개 권역에서 처음 시작하게 됐다. 올해는 영덕과 칠곡, 영천, 안동 등 4개 권역에서 동시 실시하여 경북 전역에 호국 의식을 고취하고 경북인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감수성을 깨우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동북권역(포항, 청송, 영양, 영덕, 울진, 울릉)에서는 영덕군에 있는 남정초등학교에서 장사상륙작전 기념공원까지 장사상륙작전 호국길을 걷고, 전승 기념비 앞에서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을 거행했다. 서부권역(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