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김천시는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 평가는 경북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실적,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정책, 수출단지의 효율적 관리, 해외시장개척 전략 수립 등의 평가 지표로 전년도 농식품 수출정책 및 수출실적을 바탕으로 시행됐다. 수출 기반 확충을 위한 수출단지 조성, 신선 농산물 수출 촉진 장려금 지원, 농식품 수출 국제인증비지원 등 적극적인 수출장려 정책과 수출상담회, 국외 판촉 행사, 수출 촉진 홍보 행사 등 해외시장 개척의 다양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상을 받게 됐다. 김천시는 지난해 포도, 새송이, 버섯, 딸기, 복숭아를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미국 등 18개국에 1,534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특히 샤인머스켓은 전년에 비해 1,105만 달러(722톤)에서 1,291만 달러(1,055톤)로 증가하여 수출 견인차 역할을 했다. 올해는 수출 2,000만 달러 목표로 수출 인프라 구축, 적극적인 해외판로개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영주시는 14일 임신 부부 20쌍을 대상으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숲 태교 프로그램 ‘너를 기다리는 설레임(林)’을 처음으로 운영했다. ‘너를 기다리는 설레임(林)’은 숲 태교를 통해 임신부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숲의 자연경관과 자연소리 등 산림의 환경요소를 활용해 부부와 태아가 서로 교감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신규 시책인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부부, 임신 희망 부부, 출산 후 부부 등 세 그룹으로 나눠 오는 10월까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총 3회 운영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숲속 태교 명상, 숲 산전체조와 아빠와 함께하는 출산용품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태아와의 정서 교감 시간을 가지며 행복한 육아 준비시간을 가졌다. 산림치유원 관계자는 “임신부의 경우 신체적 움직임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다양한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는데 숲 태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이런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참가자들이 숲 태교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안동시의회 김정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례를 대표발의했다. 지난 14일 열린 안동시의회 제249회 제1차 정례회 경제도시위원회 안건심사에서 김정림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폭염·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가 수정가결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폭염·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 의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사항 ▲무더위 및 한파 쉼터 운영 지원에 관한 사항 ▲폭염·한파 저감시설 설치사업 ▲ 재난도우미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겨 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김정림 의원은 “안동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전국에서도 가장 덥고 가장 추운 지역에 속하는 데다 폭염과 한파에 취약한 고령인구가 많아 기후재난으로 인한 피해 예방과 지원이 매우 절실하다”라면서,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폭염·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피해 예방 사업을 강화하고 폭염·한파 저감시설 설치사업을 확대해 기후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ㆍ평화ㆍ안기)이 대표 발의한 '안동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4일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4월'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지원 근거의 현행화에 더해 자율방범활동에 필요한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주요 내용으로 자율방범활동에 대한 ▲장비, 차량, 사무실, 출동경비 등 경비지원 ▲방범활동 중 발생하는 사망 또는 부상에 대비하기 위한 상해보험가입비 지원 및 자율방범대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행사 등에 드는 경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안동시에는 현재 약 800여명의 읍면동 34개 자율방범대가 활동하고 있다.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봉사조직으로서 지역의 치안유지, 범죄예방, 청소년 선도 및 중요 재해사고 현장 등에 동원되어 지역 치안 봉사를 위해 헌신을 다하고 있다. 손광영 의원은“그간 자율방범활동 지원에 대한 법률적 근거가 부재되어 지원이 현실화되지 못하고 있었다.”며 “이번 조례의 개정으로 자율방범활동에 대한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에 대한 법률적 근거를 조례에 현행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안동시의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운동 선양사업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14일 안동시의회 제249회 제1차 정례회 경제도시위원회에서 권기윤 의원(옥동)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독립운동 선양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가 원안가결됐다. 안동은 2024년 현재 독립운동 유공자로 포상받은 분이 390여 명, 미 포상 독립운동가 700여 명 등 무려 1,000명이 넘는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성지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전국 50여 개 지자체에서 이미 시행 중인 독립운동 선양사업에 관한 조례가 안동에는 제정되지 않고 있어 독립운동 성지로서의 명성에 걸맞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에 제정된 조례는 독립운동 선양사업 지원에 관한 시장의 책무, 선양사업의 범위와 예산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안동 출신 독립운동가와 안동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을 발굴하고 선양사업을 지원하는데 제도적 기반이 될 전망이다. 권기윤 의원은 “그 동안 독립운동의 성지라는 명성에도 불구하고 관련 조례가 없었다는 점이 매우 안타까웠다”라면서 “호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문경시는 14일, 가은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양산2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2024년부터 총사업비 436억원을 들여 가은읍 왕능리 ~ 죽문리 일원에 추진하는 지방하천 정비 8km, 다목적 방재시설, 토석류 유입방지시설, 세천정비, 시가지 우수관로 개량 2.3km 등 양산천 유역 종합적인 정비계획에 대한 주민설명 및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양산천 유역내 하천, 내수, 토사, 가뭄 등 재해위험 요인을 일괄 해소하여 주민의 인명과 재산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경시 관계자는 “사업이 잘 추진되려면 적극적인 주민 참여와 협조가 필요함을 강조했고,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불편이 해소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문경시가‘무한친절 세계1등 친절도시 문경’건설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문경시청 종합민원과 전 직원들은 지난 14일 미소와 친절로서 시민 감동 민원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자는 실천 다짐을 했다. 앞으로 종합민원과는 산뜻하고 밝은 여름 민원복을 금요일을 제외한 주4일 동안 착용하여 환한 미소로 민원인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신현국 문경시장은 민원복을 입은 첫날 민원실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 및 직원 격려 등 민원응대를 위한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국 시장은 “산뜻하고 통일된 여름 민원복 착용으로 민원인들에게 밝고 기분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친절하고 신속한 업무처리 등 신뢰감을 주는 행정서비스로 시민 만족 행복민원실을 운영하겠으며, 앞으로도 ‘가슴으로, 정성으로, 따스함으로’ 3대 친절 운동을 적극 추진하여 친절하고 시민이 감동하는 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신현국 문경시장이 6월 1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CICON(도시문화융합컨퍼런스) Seoul 2024’시상식에서 도시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코리아씨이오서밋과 CICON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 상은, 신현국 문경시장이 ‘긍정의 힘! Yes 문경!’을 시정 구호로 삼아 탁월한 리더십과 창조혁신 경영을 통해 문경시의 선진화와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문경시는 올해 예정된 KTX문경역 준공 시기와 발맞춰 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문경새재 권역에 케이블카-하늘길 조성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도약하고자 한다. 또한 폐합성수지를 에너지 자원으로 회수하는 공공열분해 시설 조성으로 국가의 탄소중립 실현 계획에 동참하고, 국가적·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돌리네습지를 보전하는 등 친환경 도시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1%의 가능성도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로 적극적인 시정을 펼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개발사업과 자연환경 보전을 함께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의 모범 도시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안동시의회 김호석 의원(용상)이 제249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안동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안동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일괄 정비하여 대표발의했다. 안동시는 2013년부터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이 진행 중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읍·면·동 행정에 대한 자문기구로 의결권은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제한되지만, 주민자치회에는 주민 생활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협의하고 심의할 수 있는 보다 강화된 권한의 지역단위 주민 대표기구이다. 현재, 관내 24개 읍·면·동 중 10개 동 1개 면이 주민자치회로 전환했으며 13개 읍면은 준비 중에 있다. 전환기에 있는 안동시 주민자치회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안동시의회 “자치분권및지역재생연구회”(회장: 김호석 의원)에서는 지난 해, 연구용역을 추진함으로 지역현황과 관련정책을 검토했으며, 전국 우수사례를 비교·분석하고 주민자치위원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호석 의원은 “그 동안 주민들의 헌신적 노고에 의해 형성된 각 읍·면·동의 주민자치 경험과 역량은 보전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경산시는 14일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2차년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역보건의료계획 1차년도 시행결과 및 2차년도 시행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 26개의 시·도, 시·군·구를 우수지자체로 선정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보건의료 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지역사회 내 지역보건의료 수준을 개선하기 위하여 지역실정에 맞는 목표를 설정하고,이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종합적이며 체계적인 계획이다. 각 지자체는 지역보건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4년마다 중장기 계획(2023년부터 2026년)을 수립하고 매년 연차별 계획을 수립한다. 경산시는 ‘온시민이 행복한 건강세상’이라는 비전아래 ▲공공의료역량 강화를 통한 필수보건의료 제공 체계 구축 ▲예방중심의 지역사회 건강증진 체계 구현 ▲다분야간 협력을 통한 건강 안전망 확보 등의 추진전략을 제시하여 4개년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경산시는 야간·휴일 우리아이 보듬병원 운영, 흙길 산책로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