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동구는 지난 20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2025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일자리 사업 운영을 알렸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안정된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7년 첫 시작 이후 매년 참여 인원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강동구는 총 171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27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구는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참여자들이 직무를 이해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매년 필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장애인 바리스타, 도서관 사서 지원, 행정 도우미 등 여러 분야에서 근무하는 참여자 약 76명이 참석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장애인식개선 교육, 장애인일자리 지침 교육, 안전·보건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등을 통해 실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강동보건소 및 강동소방서와 협업해 건강 체조와 소방 안전 교육을 올해 새롭게 추가하여, 참여자들이 근무 환경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동구는 2025년도 의료급여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증진과 생활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의료급여 사업은 저소득 구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의료비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의료급여 선정 기준을 완화하여 보장성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구는 대상자 선정 및 자격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서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동주민센터와도 긴밀히 협력해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며 의료급여 자원 연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장기 입원 후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맞춤형 재가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는 강동구 소속 의료급여 관리사가 대상자의 욕구와 필요도에 따라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 재가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해 총 8명의 대상자에게 228건의 서비스(총 5,149,060원 규모)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의료급여 관리사 1인당 5명, 총 15명으로 지원 대상을 늘려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동구는 시내버스 3323번의 운행경로가 변경되어 3월 28일 첫차부터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내를 경유한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3323번 노선은 강동구 둔촌동의 올림픽파크포레온과 2호선 잠실역,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 둔촌오륜역 등을 직결하는 노선이다. 구는 올림픽파크포레온의 입주 시 출퇴근 교통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을 예상해 재건축 과정부터 버스 운행여건을 꾸준히 확인하며 서울시·둔촌주공재건축 조합 등의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8월 기존 중앙보훈병원역이었던 3323번 노선의 회차 지점을 잠실역을 거쳐 잠실선착장까지로 연장 운행하도록 변경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운행 대수 증차(8대 → 15대)와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내 명일로를 경유하는 정식 노선을 선제적으로 확정지었다. 정식 노선을 확정할 당시에는 단지 내외부 공사가 진행 중임에 따라 인근 동남로를 경유하는 임시경로로 운행해왔으나, 올림픽파크포레온 준공과 입주가 마무리되면서 오는 28일부터는 이번 정식 노선 운행을 개시하게 됐다. 이번 정식 노선의 운행으로 단지 내에서 잠실까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동구는 생전정리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9일 7개 협력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생전정리서비스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1인 가구 어르신들이 삶을 돌아보고 생의 마지막을 존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강동구는 ‘사전장례주관의향서’ 사업을 비롯해 ‘웰다잉(well dying) 교육’,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강동구를 비롯하여 서울주택도시공사 강동주거안심종합센터(센터장 김종권), 구립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정백), 구립성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현), 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관장 성미선),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은영), 구립해공노인복지관(관장 홍원표), 사회적 협동조합 멋진인생웰다잉(대표 김태근) 등 총 8개 기관이 참석해 생전정리서비스 사업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 중 ‘사전장례주관의향서’ 사업은 2023년 강동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했으며, 65세 이상 1인 가구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자신의 의료적 위급상황 또는 사망 시 장례를 주관해 줄 사람을 생전에 지정하는 의향서를 작성하는 사업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동구는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성장을 돕기 위해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미래인재육성 프로그램 10개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3월 27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구는 청소년기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해 코딩, 생성형 인공지능(AI), 발명, 금융 등의 교육으로 이번 과정을 기획했으며,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구천면로 395)에서 매월 다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에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선 조종 모형차(RC카) 등을 활용한 쉬운 코딩 프로그램(직관적 코딩)을 운영하며, 5월에는 기성품에서부터 생각을 변형시키고 발전시키는 발명 프로그램(RSp* 거꾸로 놀이터)을 비롯해 ‘아두이노’ 기반의 코딩 교육과 생성형 인공지능(AI)로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운영한다. 이어서 6월에는 지난 미래인재육성 프로그램 중 인기가 많았던, 구슬이 굴러갈 경로를 만드는 창의력 퍼즐(그래비트랙스) 프로그램과 금융교육을 초등학생 대상으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신설된 금융교육은 농협과의 협업으로 진행되어 합리적인 소비와 용돈 관리 방법, 화폐에 대한 이해를 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동구는 구민들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속 건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 ‘강동구보건소’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보건소 유튜브 채널은 보건소 직원들이 직접 기획, 구성,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짧고 직관적인 ‘쇼츠(Shorts)’형식의 영상을 활용해 구민들이 쉽고 빠르게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보건소는 첫 영상으로 ‘청소년 전자담배’ 관련 콘텐츠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부모님들이 자녀의 전자담배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 전자담배의 위험성,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지원 서비스 등을 짧고 간결하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보건소 직원들은 핵심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빠른 템포와 시각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으로 보건소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점도 중요한 차별점이다. 앞으로 보건소는 보건사업과 관련된 유익한 건강정보를 영상으로 제작해 게재할 예정이다. 금연 지원, 영양 관리, 정신 건강,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