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교육 희망과 도약의 해였습니다” 갑진년(甲辰年)이 저물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은 올 한 해 지역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고 미래 사회에 적극 대응하며 교육의 기본으로 돌아가기 위해 전남교육 대전환을 힘차게 추진해 왔습니다. 많은 정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독서인문교육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길러주는 정책으로 자리잡았고, 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와 공생의 길 프로젝트로 공생과 협력의 교육생태계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또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전국 최다인 17개 시군이 선정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부터 지급된 전남학생교육수당은 내년부터는 전남 지역 모든 초등학생에게 매월 10만 원씩 확대 지급되어 우리 학생들의 주도성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전국에서 이주 배경 학생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이중언어교육 기반’도 구축해 가고 있으며, 해외 우수 인재 유치와 지역 산업체 연계를 통한 글로컬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 (가칭)전남국제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 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 ‘농생명 보유기술 사업화 촉진 협의회’를 2025년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기업의 기술적 문제 해결과 매출 확대를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회는 전북 지역의 5개 주요 기술사업화 기관과 협력하여 운영된다. 참여 기관으로는 한국식품연구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그리고 전북자치도 농생명분야 기술사업화 담당 부서이다. 이들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발굴·제공하며,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협의회는 짝수달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며, 주요 안건으로 △기술사업화 매칭 사례와 성과 공유 △기업 애로사항 해결 방안 논의 △유망 기술 목록화를 통한 기술 제안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기업이 직면한 매출 확대 저해 요인을 해결하고, 기술 혁신을 통한 퀀텀점프*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협의회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과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즉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30일 의장실에서 무안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문승우 의장과 이명연·김희수 부의장, 윤수봉 운영위원장, 각 상임위원장, 서난이 대변인 등 의정대표협의회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 고인의 명복과 유가족들에게도 위로를 보낸다”라며 “추후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국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의정대표의원들은 무안 제주항공 참사로 피해를 입은 도민에 대해서도 구호기금과 법률 지원 검토 등을 당부했다. 군산공항의 경우 조류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 차원의 철저한 점검을 요구했다. 유가족과 사고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 등 지원 인력에 대해서도 심리지원에 나설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밖에 행사 자제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의정대표의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윤동욱 도민안전실장과 김광수 건설교통국장에게 기본계획상 2,500m인 새만금국제공항 활주로를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도는 이에 대해 자체 연구용역을 통해 수요 증대 방안을 마련한 뒤 국토부에 기본계획 변경을 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30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지역안전지수’ 공표 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5개 분야에서 3등급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지역안전지수는 6개 분야 중 3개에서 우수 등급(1~2등급)을, 2개 분야는 보통(3등급) 등급을 받아, 전국 9개 광역도 중 두 번째로 고른 지수 등급 수준을 유지했다. 세부적으로는 교통사고, 감염병 등 2개 분야는 전년대비 1단계 상승했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등 3개 분야는 1단계 하락했다. 또한, 도내 시군의 경우 군산시가 2년 연속 안전지수 양호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진안군은 범죄 등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 다만, 화재 분야의 경우 ’23년 화재 사망자수가 14명으로 증가(’22년 11명/전년대비 27% 증가)하여 4등급을 나타냈다. 그간 전북자치도는 안전지수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지난 3월 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정책회의를 시작으로 지수 개선 컨설팅 및 시설개선사업 등 2개 중앙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했고, 위해요소 저감사업 발굴․추진, 유관기관 및 시군 실무 TF 회의,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초청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오후 3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한 후 사고 현장을 찾아 전북지역 유가족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지난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희생된 이들과 그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관영 도지사는 먼저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무안 합동분향소에서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한 뒤 유가족과 직접 만났다. 면담 자리에서 김 도지사는 유가족들의 손을 잡으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김 도지사는 “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얼마나 큰 슬픔과 고통을 겪으셨을지 상상하기 어렵다”며, “도지사로서 희생자와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가족과의 면담에서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사고 수습 과정에서 유가족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하며, 필요한 지원책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유가족이 안정적으로 사고 수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심리 상담 서비스 제공, 경제적 지원, 정부와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은 지난 12월 27일 전남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전남 미래형 늘봄학교 집중지원단 TF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의 지역적·문화적 특색을 반영해 전남만의 차별화된 늘봄학교 모델 개발을 위해 구성된 현장 중심 TF팀으로 이날 1차 협의회를 진행했다. TF팀은 정철 의원을 비롯해 광양 출신 임형석 의원, 순천 출신 김진남 의원, 영광 출신 박원종 의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실 고민정 여성정책지원관, 희망인재육성과 강미선 과장, 전남교육청 안전복지과 강상철 과장,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전남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등 현장 중심의 관계자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정철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2025년 놀봄학교 추진 방향 ▲2025년 교육특구 늘봄학교 운영 방안 ▲지역아동센터 현황 및 지자체 돌봄사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치며 현장의 문제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 모델 구축 및 지역 자원 연계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 하계올림픽 현장평가에 앞서 유치 성공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전북자치도는 이정석 문화체육관광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현장평가 리허설, 예상 질의 답변, 유치 논리 보강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전주교대와 전북대 등 도내 체육학과 교수진 10여명이 자문회의에 참가해 올림픽 유치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에서는 올림픽 유치 과정에 대한 간략한 개요 설명에 이어 현장발표 리허설이 이루어졌으며, 리허설 과정에서 제기된 의문점과 보완사항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자문회의에 참가한 교수진들은 전북의 올림픽 유치 과정 전반에 대한 자문을 아끼지 않았으며, 유치 과정에서의 지역 주민의 지지도가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라 평가하며, 도민 역량 결집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전북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진행된 자문과 논의를 활용해 오는 1월 초로 예정된 대한체육회의 현장평가에 대비하여 전북의 올림픽 유치 논리를 보강하고, 유치 전략을 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정석 국장은 “격의 없는 조언과 자문을 해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 숙소와 장례, 유가족 1대 1 전담반 운영, 의료 및 통합심리지원 등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30일 오전 김영록 도지사 주재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대책회의를 열고, 피해자 장례 지원을 비롯해 식사, 숙소, 비상 수송대책, 의료지원반, 심리지원단 운영 등 분야별 지원 내용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정부가 무안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만큼 사고 피해 수습과 유가족 생계비 등이 조속히 지원되도록 하는 한편 도 차원에서 도민안전공제보험도 신속히 지원키로 했다. 또한 3개 반 13명으로 구성해 수송상황실을 운영하고, 광주와 목포에서 무안국제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총 5대를 2시간 간격으로 10회 운영한다. 무안국제공항에서 분향소가 설치된 무안종합스포츠파크로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속 운행할 예정이다. 무안군과 협의해 인근 주유소를 지정, 유가족 확인 후 경유나 휘발유 등 주유 서비스도 한다. 전남도는 공항에 피해자 가족 대기실을 운영, 텐트와 의자, 이동샤워실 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도립대학교는 국립목포대학교와 대학 통·폐합 신청서를 지난 27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6일 전남 장흥 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차 통합추진 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통·폐합 신청서(안)를 심의한 후 원안 가결, 각 대학별 내부 심의 과정을 거쳤다. 두 대학은 지난 1월 대학통합합의서 체결 이후 7월 대학통합 추진 기본계획을 합의하고, 통합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여러 쟁점 사항을 논의하며 통·폐합 신청서를 공동으로 작성했다. 신청서에는 ▲통·폐합 목적 및 특성화 계획을 담고 있는 총괄표 ▲대학별 발전계획 ▲통·폐합 후 대학운영 체제 개편 계획 ▲교육 여건개선 ▲연차별 소요예산 ▲양 대학 통합 후 학생 및 교직원 보호 조치계획 등이 담겼다. 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은 “이번 통합은 단순히 두 대학이 하나로 합쳐지는 것이 아니라, 전남 지역 고등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국립목포대와 전남도립대가 힘을 모아 지역의 주력산업과 인재 수요에 맞는 교육과 연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전남 지역을 넘어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중심 대학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 국민적 애도와 추모를 위해 정부합동분향소와 전남도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합동분향소는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1층)에, 전남도 합동분향소는 도청과 도의회 사이 ‘만남의 광장’에 설치됐다. 누구나 조문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조문 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은 연장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2025년 1월 4일까지 애도기간으로 지정하고, 전 공직자 애도리본 패용, 도‧시군 및 공공기관에 조기를 게양한다. 시군에서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는 합동분향소를 추가 설치·운영 할 예정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마지막 한 명까지 신속히 신원확인이 되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사고 수습 상황과 대책 등 유가족들에게 최대한 신속하고 투명하게 알려드릴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