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 외국인 유학생 10,000명 시대’를 맞아,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유학생 정착지원을 위해 도내 12개 대학과 머리를 맞댔다. 외국인 정착지원 전담기관인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전북 외국인 유학생 협의회’를 19일 개최하여 유학생 정착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와 공동 사업을 논의했다. 전북 지역 12개 대학이 참여한 이번 협의회에서는 ‘정주 유도’와 ‘협력’이 강조됐는데, 이러한 목표를 실질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전북 탐방 프로그램 ▲취업 역량강화 캠프 ▲행정서비스 지원과 같은 사업 주제가 논의됐고 이를 바탕으로 추후 진흥원이 중심이 되어 공동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교육협력추진단과 창업지원과에서도 참석해 지역-대학 간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비수도권 최초로 전북에 세워지는 ‘글로벌창업이민센터’의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과 관련한 정보도 공유했다. 김대식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정착은 지역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전북을 더욱 유학생 친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19일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도의회와 시·군의회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라남도의회사무처 및 시·군 의회 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치법규 입안·심사, 국내·외 경제 동향 및 정치 전망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안 입안 및 검토 사례 연구 ▲자치법규 실무 ▲지자체 우수조례 분석 등 입법 과정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강의가 진행됐으며, 국제 경제와 정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태균 의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방의회 직원들의 입법 실무 역량을 키우고, 변화하는 국내·외 환경을 통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직원들의 전문성이 강화될수록 의정 지원의 질도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일 잘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광양청년꿈터 청년 참여 프로그램 ‘드림클래스’를 운영할 학과운영자(강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드림클래스’는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갖춘 지역 청년들이 직접 강좌를 기획·운영하며, 자신의 지식과 노하우를 또래 청년들과 공유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드림클래스는 8개 과정을 운영한다. 학과운영자 역시 8명을 모집하며, 광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45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예술(그림, 음악, 공예)·스포츠·환경·경제·AI·미디어 등으로 다양하다. 모집 기간은 2월 18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두 가지로, 희망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접수하거나 광양청년꿈터(광양시 오류5길 8, 중동)로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3월 6일 개별 통보 예정이며, 학과운영자로 선정되면 2시간 내외의 강의를 총 5회차 진행해야 한다. 수당은 회당 120,000원(기본 80,000원, 추가 1시간 40,000원)이며, 재료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2월 17일부터 3월 10일까지 광양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28기 친환경농업대학 2개 과정 교육생 45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농업반’ 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돕고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 중이다. 올해 교육내용은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스마트농업, 농산품 홍보 영상 제작 등 2024년 청년 농업인 간담회를 통해 수요가 높은 내용을 적극 반영했다. ‘참다래반’은 온난화 대응 품목이자 지역 특화 품목인 참다래에 관심이 많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꽃가루 채취 및 인공수분, 수정·착과, 과원 조성, 정지·전정, 병해충 방제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공통과목으로는 농업기술센터 이용 안내, 작물 재배 기초 이론, 토양·양분 관리 등 농업의 기본 소양 관련 내용이 포함됐으며, 농업인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교육이 진행된다. ‘청년농업반’ 모집인원은 15명이며, 모집 대상은 만 18세부터 45세 광양시 거주 청년농업인 또는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예비 농업인)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한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2025년 소상공인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건물 시설물의 개량·수리 및 장비 교체 비용(간판, 어닝, 인테리어, 진열장치, 위생관리기, 싱크대 등)을 지원한다. 시설개선 비용의 90%, 업체당 최대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나머지 비용(10%)과 부가가치세(VAT)는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5. 2. 14.) 기준 광양시에 사업장을 5년 이상 계속해서 영업을 운영 중인 점포형 소상공인이다. 다만, ▲ 지방세를 체납 중인 사업자, 도박·향락·유흥 등 지원 제외업종 사업자 ▲ 휴·폐업 중인 사업자 ▲ 유사·중복사업(타소관 부서 시설개선 관련 사업 포함)으로 기 지원받은 사업자 ▲ 사업장 건물주의 동의를 얻지 못한 임차 사업자 ▲ 관계 법령의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전적이 있는 사업자 ▲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2월 28일까지 광양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19일 광양항 동측배후단지에 입주한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5 상반기 광양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광양수산물유통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광양시 관리 동측배후단지 입주기업 경영진과 시 관계자 등 10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 실적평가 준비 ▲임대차 계약 만료 기업의 재계약 및 보증보험 갱신 ▲운영실태 점검 ▲관련 법령 및 행정 절차 준수 등의 사항이 안내됐다. 광양시는 2025년 입주기업 관리계획과 행정 사항을 공유한 후, 기업 운영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순 광양시 철강항만과장은 “배후단지 입주기업의 성장이 곧 광양항과 광양시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며 “입주기업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광양항 동측배후단지 내 8필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기업 입주가 시작돼 현재 8개 기업이 창고업 등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와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지난 18일 광양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고재윤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박병관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를 비롯해 36개 참여 기관·단체 대표자 및 실무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4년 사업 및 감사보고, 2025년 사업 계획과 예산 승인, 임원 선임 및 기타 안건에 대한 논의로 회의가 진행됐다. 우선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24년에 추진한 다양한 활동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보고 내용에는 탄소중립실천가 양성교육, 탄소중립 환경사진 공모전, 청소년 기후변화 토크콘서트, 한파영향 취약계층 지원사업, 탄소중립 실천 홍보 캠페인, 탄소중립 워크숍 및 포럼 개최 등 주요 사업들이 포함됐다. 이어, 올해의 신규 사업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총회 참석자들은 ▲ 탄소중립 실천 홍보사업 ▲ 도심 벽면녹화 및 탄소흡수원 관리 사업 ▲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 및 자발적 협약 우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이엔솔루션 길병희 대표가 지난 19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 원을 무주군에 전달했다. ㈜이엔솔루션은 무주읍에 위치한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업체로 3년 연속 고량사랑기부(총 9백만 원)를 이어오고 있다. 또 ‘22년에는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21년도에는 무주어린이집과 안성만나지역아동센터에 각 5백만 원 상당의 태양광 설비를 무상으로 지원한 바 있다. 길병희 대표는 “고향 발전에 마음을 보탤 수 있어 흐뭇하다”라며 “환경을 생각하는 업체라는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2025년에도 진안군에 고향사랑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진안군에 따르면 (유)성원엘리베이터 양해정 대표가 5백만원, ㈜JNY 김양선 대표, 농업회사법인 참좋은마을㈜ 이원석 대표, ㈜디에스교육컨설팅 길성미 대표, 진안읍 출신 백형문 향우가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1백만원씩을 전달했다. 이들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진안에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진안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 참여하여 진안군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주신 대표님들과 백형문 향우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소중한 기부금은 가장 뜻깊은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안군이 "2025 K-브랜드 어워즈"의 K-도시 웰니스 관광도시 부문에 최종 선정되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2회차를 맞은 "K-브랜드 어워즈"는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 경연을 통해 국가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고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기관 브랜드 및 우수 콘텐츠와 아이콘을 모두 망라하는 기술과 혁신에 대해 철저한 검증과 평가를 통해 시상하는 상이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7개 정부부처 및 산하 기관에서 후원하고 있다. 19일에는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K-브랜드 어워즈 선정은 한 해 동안 탁월한 성과를 이루며 국가 경쟁력 발전에 기여한 기업·기관 및 단체의 브랜드(콘텐츠, 아이콘)의 공모와 추천을 통해 후보군을 선정하고 2주간의 온라인 투표를 통한 대국민 호감도 조사를 거쳐 심사위원단 최종심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검증과정을 거쳐 결정됐다. 특히, 진안군은 전문가의 객관적 평가는 물론 대중적 이미지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