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문화예술분야 전문봉사단 간담회를 봉사단체장 및 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참여 단체 및 활동 소개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나눔 사업 설명 ▲2024년 추진사업 경과보고 ▲2025년 사업 안내 및 활동 계획 수립 ▲전문봉사단 활성화 방안 논의 및 의견을 수렴 등이 진행됐다. ‘찾아가는 문화예술 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들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임경환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과 끼로 더욱 의미있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센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문화예술 나눔 활동 자원봉사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서구자원봉사센터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4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서구 23개동 주민자치회장과 내외빈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열린 서구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오승환)는 제20대 조은상 회장과 제21대 오승환 회장 간의 협의회기 및 추대장 전달, 전임 임원진에 대한 감사패 수여, 신임 임원진에 대한 위촉장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월 정기회의를 통해 새롭게 협의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 선출 및 임원진을 구성했다. 제21대 협의회장으로 가좌4동 오승환 회장을 비롯, 부회장(가좌1동 이기학), 감사(청라2동 임성은, 가좌2동 김연화), 사무처장(청라3동 강미경), 재무처장(가정3동 공미경), 홍보국장(청라1동 최한수), 대외협력처장(오류왕길동 이승호) 이상 8명으로 구성됐다. 오승환 서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날 이ㆍ취임식에서 전임 임원진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며, “주민자치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 서구는 26일 보건소에서 시행 중인 ‘방문건강관리 사업’으로 저혈당 상태에 빠진 구민을 발견, 응급처치 후 병원 치료를 도왔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실신 직전 상태에 있던 90세 주민은 무사히 의식을 되찾고 보호자에게 인계됐다. ‘방문건강관리 사업’은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이 만성질환자 가정에 직접 방문해, 환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이날 발견된 주민은 고혈압·당뇨를 앓는 독거노인 가구로, 방문간호사는 평소와 다른 환자의 상태에 빠르게 혈당을 측정하는 등 처치에 나섰다. 담당 간호사는 “방문해 벨을 눌렀을 때, 평소보다 문이 늦게 열렸고 어르신 눈의 초점도 흐린 상태였다”라며 “환자의 상태를 전담하여 관리하고 있었기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보건소는 응급처치 후 의식을 찾은 주민에게 혈당계를 대여해주고, 보호자에게 저혈당 치료법을 안내하는 등 꾸준한 추가 관리도 이어갈 예정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방문관리 사업으로 혈압·혈당 등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까지 돕고 있다”라며 “재가암환자, 장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청라1·2동)이 27일 강범석 서구청장에게 서면질문을 제출하며, 서구 명칭 변경 절차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7일 열린 제272회 임시회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 의견 수렴 부족과 절차적 불투명성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그러나 구청이 이를 무시한 채 일방적인 행정을 강행하고 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김 위원장은 “서구의 새로운 명칭은 100년 이상을 바라볼 중요한 결정인데, 주민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은 명백한 문제”라며 “구청은 절차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민 의견 외면한 ‘탁상행정’… 밀실에서 결정된 후보 4개 김 위원장은 “미추홀구는 명칭 변경을 위해 17만 가구를 대상으로 우편 조사를 진행했고, 화성시는 3만 6천 명이 참여한 대규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며 “반면 서구는 6,306명이 참여한 공모 결과 중 1위(정서진구)와 3위(아라구)를 사전 설명 없이 배제한 채, 단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만으로 명칭을 결정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특정 지역명을 포함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가 주민조례청구 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민조례청구는 일정 주민 수 이상의 연서로 해당 지방의회 의장에게 조례의 제정이나 개정·폐지를 청구할 수 있는 제도로,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의 조례를 만들 수 있는 직접 민주주의의 중요한 수단이다.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서구 주민이라면 조례 청구에 필요한 주민 수 이상의 서명을 받아 온라인(주민직접e) 또는 서구의회를 통해 조례안과 청구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구의 2025년도 조례 제정 및 개폐에 필요한 연서 주민의 수는 5,290명이다. 서구의회는 주민조례청구 제도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의회 홈페이지, 의회보 및 구정소식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홍보를 할 예정이다. 송승환 의장은 “주민조례청구 제도는 주민들이 지역의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권리”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가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27일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자 166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등 기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들 참여자의 사업에 대한 이해와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대처 방법을 익혀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안전보건 ▲성희롱 예방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발굴․제공하고,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고령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편견과 차별이 없는 무장애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최근 3년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총 557명의 장애인에 일자리를 제공했다. 한편 서구는 광주 지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자체 예산을 투입해 ▲중증장애인 자립형 일자리 ▲청각·언어장애인 맞춤형 권리증진사업 ▲정리수납 일자리 사업 ▲장애인·노인 일자리 연계형 반찬 지원 등 4개 분야에 49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자아실현과 장애인 보호자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 장애인 특성별 맞춤형 공공 일자리 창출 및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5일 새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지난해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2025년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센터 1939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청년 관련 전문가, 지역 청년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청년의 도전과 일상을 응원하는 청년 공간 운영 ▲사회참여, 일자리, 문화 등 다방면의 청년 지원사업 추진 등의 사항을 2025년 중점 추진 청년 정책 과제로 선정했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청년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 청년 성장 프로젝트, 청년 기업 인증제도, 가좌시장 청년몰 운영 등 다양한 청년정책 사업에 관하여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회의를 펼쳤다. 인천 서구는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2025년 청년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경수 청년은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서구의 청년을 위해 노력하는 성공적인 2025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청년정책일자리과 관계자는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도시가 되려면, 청년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인천 서구는 사단법인 인천광역시 서구 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회장 우성명)가 지난 25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강범석 서구청장과 중소기업 경영인 100여 명이 참석하여 올해의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지난해 우수기업을 표창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국가적 여건에도 대한민국을 지탱해 주시는 기업인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서구도 이에 발맞춰 기업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03년 설립된 (사)인천광역시서구 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는 현재 서구 400여 개 중소기업이 소속되어 있다. 협의회는 관내 기업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 서구는 청년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서일삼 봉사단’을 창단, 내달 1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선발된 봉사단원은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대상 동영상 편집 기술 지도 ▲연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집밥 사업 반찬 만들기 ▲청소년센터 내 청소년 대상 상담 등 총 6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서구에 주민등록 주소지 두거나 생활권이 서구인 19세~39세 서구민이다. 또 선발된 단원은 오리엔테이션(활동 사전 모임)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활동기간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며, 기간과 횟수는 분야별 모집된 팀원이 상의하여 결정한다. 봉사 단원은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활동이 끝난 후에는 전원에 활동증명서를, 우수 활동자에는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봉사단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은 청년센터 서구1939 홈페이지(청년지원'프로그램 신청) 또는 서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 서구는 25일 ‘서구사랑상품권 활성화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 2024년도 기금을 결산하고 올해 서구사랑상품권 활성화기금 운용계좌 변경을 심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해 6064억원의 서구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2만 5천여개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구는 올해도 10억 이하의 상생가맹점에 1%의 카드 결제 수수료를 지원하고, 상생가맹점을 이용하는 사용자에게도 추가캐시백 2%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 쿠폰을 발급하는 등 관내 상품권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증과 서로e음을 연계해 발급한 특화카드를 관내 고등학생에게 추가 발급한다. 지난해 관내 2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1,194개 발급한 학생증 연계 특화 카드를 올해는 7개교 2,700여개 발급한다는 설명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구사랑상품권 사용이 많아지면, 관내 소상공인에게 돌아가는 이익도 커질 것”이라며 “구민과 자영업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구사랑상품권 활용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