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시는 오름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탐방을 위해 둔지오름 등 8개소*에 대해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 정비사업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집중호우와 침식 작용 등에 따른 오름 훼손을 방지하고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정비 내용은 보행매트 교체, 안전로프 설치, 난간 보수, 안내판 설치, 침목 계단 정비 등이며, 제주시는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오는 6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추가로 정비가 필요한 오름에 대해서는 하반기 읍면동의 수요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애월읍 수산리 수산봉 등 10개소에 1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물 등을 정비한 바 있다. 양경원 환경관리과장은 “청정 제주 오름의 자연미를 널리 알리고,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오름 이용시설이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하면서, “자연환경보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설된 탐방로 이외의 다른 경로 출입은 탐방객 스스로가 자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q 제주시는 따뜻한 봄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첫걸음인 나무심기 생활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제80회 식목일 행사와 더불어 세미 맹그로브 식재, 학교 숲 조성, 묘목 나눠주기 등을 3월과 4월에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3월 26일(수) 조천읍 와흘리 메밀마을 일원에서 산림녹지 관계자와 조천읍 자생단체 등 80여 명과 함께 이팝나무 등 200여 그루를 심는다. 또한, 제주시 산림과 마을 생활권 주변으로 탄소흡수가 탁월하다고 연구된 제주 자생 세미 맹그로브* 수종(황근)을 포함하여 지역 특색에 맞는 수종 2만 3천 본(43ha) 식재를 추진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3월 6일과 19일에 신성여고, 제주여고 등 학교 숲에서 학생들과 함께 배롱나무 등 1,250그루를 심었다. 그리고, 3월 22일에는 시민복지타운에서 새봄, 새희망 묘목 나눠주기 행사를 열어 석류, 무화과, 황근 등 4,000그루를 무상공급하는 등 나무심기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나무 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부지방산림청은 25일 '2025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산불재난 국가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상향되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영상회의로 진행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제24조에 근거하여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노사 소통 기구로, 매 분기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위원회는 사용자 위원 8명과 근로자 위원 5명의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 2024년 4분기 안건 조치 결과 ▲ 2025년 1분기 근로자 의견 청취 결과 ▲ 2025년 중부지방청 안전보건 기본 계획 ▲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안병기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산림사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모두의 관심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산불 진화 작업을 위해 현장에 파견된 진화대원들의 피로도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남구는 25일 E-순환거버넌스(이사장 정덕기)와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한 소형 폐가전 무상수거 위탁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주민의 전기와 전자제품의 올바른 배출을 유도하고 배출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올해 4월부터 무상수거 서비스 참여를 신청한 공동주택에 대해 소형폐가전이 하나만 나와도 매월 정기적으로 수거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E-순환거버넌스가 대형 폐가전 무상수거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소형 폐가전은 5개 이상을 함께 배출해야 무상으로 수거했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개수 제한 없이 소형 폐가전 무상수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소형 폐가전제품을 버리려면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에 문의해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고, 단독주택은 행정복지센터에 배출하거나 인터넷, 콜센터를 통해 신고 후 집 앞에 배출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주민들이 폐가전 제품을 편리하고, 올바르게 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폐가전 자원의 재활용을 높이는데 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환경부는 3월 25일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김완섭 환경부 장관과 타오 체타(Thor Chetha)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 장관이 면담을 갖고, 양국의 물관리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캄보디아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침수 피해, 생물다양성 감소, 농업용수 부족 등 다양한 물 문제를 겪고 있어, 가뭄·홍수 등 물재해 대응과 통합물관리 시스템 사업에 대한 수요가 높다. 이에 환경부는 그간 캄보디아와 협력하여 △현지(바탐방주) 수도시설 확충, △수문조사 및 수문자료 관리 역량강화, △주요 하천 통합 수자원 관리 종합계획 수립 등의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현재는 프놈펜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진행하고 있다. 양국 장관은 이날 면담에서 통합물관리 사업 추진, 인공지능(AI) 기반 홍수예보 시스템, 소수력 발전을 활용한 온실가스 국제 감축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양국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캄보디아의 기후적응력 증진을 위한 메콩강-스퉁센강 연결수로 사업(총사업비 7,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림청은 지난 2018년부터 이어온 평창동계올림픽 가리왕산 활강경기장의 사후 복원 및 활용을 둘러싼 갈등이 이해관계자 간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최종 합의에 도달하면서 원만하게 갈등이 일단락됐다고 24일 밝혔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가리왕산 활강경기장은 산림복원을 전제로 조성됐으나, 올림픽 이후 지역주민들이 곤돌라 활용을 요구하면서 복원을 요구하는 단체와의 입장차이로 갈등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2021년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가리왕산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회’에서 2024년 말까지 곤돌라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이후 산림청에서 최종 유지 여부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산림청은 지난해 약속된 곤돌라 한시 운영기한이 도래함에 따라 가리왕산 곤돌라를 둘러싼 갈등 재발을 우려해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환경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왔다. 정책 결정 과정에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024년 7월 이해관계자 중심의 협의체 구성에 착수하고, 같은해 11월 4일 공식 출범한 뒤 총 12차례의 회의를 거친 끝에 올해 3월 24일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합의는 산림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3월 26일 오후 에스케이(SK)하이닉스 반도체 사업장(경기도 이천시 소재)에서 올해 12월 공개 예정인 반도체제조업 2기 최적가용기법 기준서 마련을 위한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반도체제조업 1기 최적가용기법 기준서는 2019년에 발간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2024년) 12월에 반도체, 웨이퍼, 발광다이오드, 태양광전지 등 반도체 소자를 만드는 총 40개 사업장에서 통합허가를 받았다. 반도체제조업 2기 최적가용기법 기준서는 2022년부터 분류체계 재검토, 최적가용기법 보완, 유망기법 발굴 등을 거쳐 2023년 초안이 마련됐다. 초안 기준서는 기술작업반(TWG)회의를 거쳐 최종안이 마련되고 올해 6월 중앙환경정책위원회 심의 이후 12월 말에 배포되어 허가재검토 등에 적용된다. 이번 기업 현장 간담회는 최신기술동향 파악, 최적가용기법 및 유망기법 발굴, 기준서 개정 요구사항 등 사업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배출되는 환경오염물질 제거 시설, 온실가스(PFCs) 분해 시설(POU 스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시는 관내 비가림 버스 정류소의 청결하고 괘적한 승·하차 환경 유지 및 관리를 위해 4~5월 간 관내 버스 정류소 1,811개소 중 지붕이 있는 형태의 비가림 버스 정류소 1,068개소를 대상으로 예산 23백만원을 투입하여 “서귀포시 비가림 정류소 청소용역”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금번 용역은 정류소 내·외부 세척 및 걸레질은 물론 정류소 내부에 설치된 편의 시설의 먼지, 오염물질 및 내·외부의 불법광고 부착물, 노후, 훼손된 게시물 제거뿐 아니라 정류소 주변에 자란 잡초들도 제거한다. 비가림 버스정류소는 내부 편의 시설로 LED 조명등, 버스정보안내기(BIT), 온열의자, 에어커튼이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편의 시설의 묵은 먼지와 떄를 제거하여 안전하게 작동되도록 하는 한편 시민들이 청결한 환경에서 편의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승차대의 정기적인 청소를 통하여, 대중교통 이용객들에게 깨끗한 승·하차 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청결한 대중교통 이미지는 대중교통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서귀포는 깨끗한 도시라는 인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시는 광복 80주년 맞아 서귀포시 청사 내에 나라꽃 무궁화나무를 식수했다. 이번 무궁화 식수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꽃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동시에, 청사 내 녹지공간을 확대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됐으며, 무궁화는 ‘지지 않고 영원히 피어나는 꽃’이라는 의미로 우리 민족의 끈기와 영원함을 상징하는 나라꽃이다. 이번 식수 행사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충룡부의장을 비롯하여, 강상수 의원, 이정엽 의원, 강하영 의원, 김대진 의원 등이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으며, 서귀포시청 어린이집 원아들도 참석해 나라꽃 무궁화의 상징성을 이해하고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이번 무궁화 식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널리 알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나라꽃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무궁화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향후 서귀포시는 무궁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5일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산란계 농장(88천여 마리)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산란계 농장은 최근 세종시 소재 농장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예찰 과정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중수본은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시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요령(농식품부 고시)’ 및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선제적으로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및 인접 5개 지역(충북 청주, 충남 천안·공주·계룡, 대전) 닭(산란계) 관련 농장, 축산시설(도축장 등), 축산차량 등에 대하여 3월 25일 12시부터 3월 26일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한다. 중수본은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등 출입을 삼가고, 농장 출입 차량 2단계 소독(고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