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을사년 첫 밀착형 소통 행정 ‘2025년도 연두 방문 -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2월 21일 개항동부터 3월 6일 용유동까지 관내 12개 동을 순회하며, 새해 구정 운영 방향과 동별 주요 사업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 건의 사항 등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도로 환경개선, 경관시설물 정비 등 각종 생활민원은 물론, 제물포구·영종구 출범 등 원활한 행정 체제 개편을 위한 구민 제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이 허심탄회하게 오가는 소통의 장을 만들 수 있었다. 구는 이번 희망 플러스 대화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한 문제점 파악과 신속한 해결을 위한 현장 방문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그간 구정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호응과 참여를 아끼지 않은 구민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을사년 새해에도 소통과 경청의 자세로 구민과 함께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입춘과 경칩이 지났음에도 꽃샘추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3월, 모처럼 인천 중구 영종도에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인천 중구에 따르면, 지난 7일 김정헌 중구청장과 중구청 직원, 공무원노조 인천 중구지부 조합원 등 80여 명이 을왕동 바닷가 마을에서 열린 ‘3.65kg 온기 나눔 연탄 나눔 행사’에 함께했다. 이날 연탄 나눔은 연탄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차량 진입이 어려운 영종도 바닷가 둘레길 끝에 거주한 데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연탄을 구매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에 놓인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특히 이날 참여자들은 왕복 1.6km 되는 거리에도 불구하고, 직접 지게를 짊어지고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온기를 전하는 데 힘을 쏟았다. 바닷바람까지 부는 추운 날씨에도, 참여자들의 이마엔 어느새 구슬땀이 송골송골 맺힐 정도였다. 더욱이 이번 연탄 나눔 행사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중구지부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품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앞서 중구지부는 영종도 통행료 소송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개항동을 시작으로 2월 21일부터 3월 6일까지 중구 내 12개 동(洞)을 차례로 방문하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두방문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확정 이후 주민들의 지지와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였다. 중구의회 이종호 의장은 “원도심과 신도시 간 양극화 해소 및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된 행정체제 개편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기까지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중구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중구 12개 동의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으며, 각 동별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구청장의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설명에 이어,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구의회는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즉각 검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과 문제 해결에 주력했다. 이를 통해 구정 운영에 대한 주민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6일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1층 교육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센병 조기 발견 무료 피부 이동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검진은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피부과 전문의가 나서, 한센병의 주 증상인 피부 반점, 구진, 결절, 감각 이상 등의 의심 소견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무좀, 습진, 가려움증 등 잘 낫지 않는 피부질환에 대한 진료와 투약 처방, 관련 약품을 175명에게 무료로 지원했으며 피부 건강 관리 상담도 진행했다. 또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말라리아에 대한 홍보물도 함께 배부했다. 중구보건소는 주민건강 증진과 더불어, 한센병의 조기 발견 및 편견 개선을 위해 한센병 피부 전문 의료진과 협력해 오는 7월 22일 원도심 중구보건소, 12월 9일 영종 국제도시보건과에서 무료 진료 검진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피부질환으로 장기간 치료가 안 되는 경우나 피부에 반점, 피부감각 둔화, 근육 쇠약, 시력장애, 심한 신경통 증상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봄 개학기를 맞이해 지난 6일 인천운남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인천운남초 교장·교직원, 학부모회·운영위원회 위원,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어린이 등교 통학로와 학교 앞의 교통상황을 점검하고, 등굣길 보행 지도를 시행하는 등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특히 신규 아파트 단지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의 증가로 부쩍 차량 통행이 많아진 등굣길의 안전 현안과 관련해, 학교와 학부모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중구는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민선 8기가 들어선 2022년부터 시작해 이번까지 총 52회를 실시했으며,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계도·홍보를 진행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관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학습 지원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2025년도 인터넷 수능방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의 수강료를 지원함으로써, 사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 중구 거주 중·고등학생 또는 학교 밖 청소년이다. 구는 이들에게 연 수강료 4만 5,000원 중 3만 5,000원을 지원한다. 수강생은 1만 원만 부담하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 과목의 강의를 등록일로부터 1년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등에 따른 수급자·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은 무료다. 수강권을 받길 희망하는 청소년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춘 후 본인 소속 학교 또는 중구 평생교육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각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하는 자기주도학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3월 15일부로 영종권역 ‘중구 공영버스’를 전면 개편한다. 이번 개편은 시내버스 투입 등 교통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주민 건의 사항을 수렴해 더 나은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따라 3·5번 노선을 조정하고, 9번 노선을 신설했다. 먼저 기존 영종선착장~영종역~전소를 경유하던 ‘중구 3번’ 노선을 힐스테이트~영종역~전소~영종중으로 조정하고, 투입 차량을 기존 3대에서 4대로 늘려 배차간격을 평균 40분에서 35분으로 단축했다. 특히, 올 상반기 개관 예정인 ‘영종복합문화센터’를 경유하도록 노선을 짜 주민들의 문화·여가 생활을 돕는다. ‘중구 5번’ 역시 운행 차량을 3대에서 4대로 증차해 배차간격을 평균 60분에서 45분으로 줄이고, 영종복합문화센터를 경유하게 해 대중교통 이용 접근성을 개선했다. 무엇보다 원거리 통학생들의 안전·편리한 이동을 돕고자 등하교 시간대에 운서중학교를 경유하도록 노선을 조정했다. 등교 시간대엔 1회, 하교 시간대엔 10분 간격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일 저연차 직원의 리더십 경험과 의사 결정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일일팀장체험’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서 일일팀장으로 선정된 저연차 직원들은 부서별 주간업무보고를 직접 진행하며 업무 이해도를 향상하고, 부서 간 협업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호 간 공감과 이해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2023년부터 꾸준히 청년이사회를 진행하는 등 차세대 리더 육성에 앞장서 왔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자원봉사, 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의 활동을 통해 젊은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며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손영식 이사장은 “공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해서는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이사회 및 저연차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세대 간 장벽 없는 공감 경영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6일 환경단체 글로벌 에코넷과 인천 행·의정 감시 네트워크 등 시민단체들은 영종 H 골프장 건설 현장이 인천 행정기관들이 수수방관하는 동안 지금도 불법매립 행위 발생 의혹을 주장하고 나섰다. 단체들은 인천시, 인천경제청, 인천 해양수산청, 경찰, 해경 등 관계기관들이 방치하는 사이 3월 현재 영종 H 골프장 건설 현장에 건설폐기물과 폐골재, 갯벌로 매립 중이며 악취까지 발생한다는 현장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고 관련 행정기관에 즉각 조사를 촉구했다. 단체들은 지난 1월14일 인천시청 기자회견, 2월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영종 H 골프장 건설 현장이 골프장 조성 매립 토사로 사용하지 못할 건설폐기물과 폐골재 등 매립과 대규모 매립량이 불법이라고 주장했었다. 이들은 골프장 대지 조성에 사용하지 못할 건설폐기물 폐골재는 토양오염과는 상관관계가 크지 않다고 설명하고 영종 H 골프장 건설 현장은 폐골재 등 불법 건설폐기물 대량 매립이 핵심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2019년 해양수산부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의하면 양질의 성토 재 사용 유도를 통해 투수성이 낮은 성토재 사용할 계획과 비점오염원이 해양으로 유입되면 해역 내 부영양화 현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시 중구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똑똑한 건강+복지 찾아가는 경로당 사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매주 1회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기초 건강 검진(혈압, 혈당 측정 등)을 제공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어르신들이 스스로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동행해 다양한 복지 정보를 안내하고, 개별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필요한 복지 혜택을 빠르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2월부터 관내 2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다. 한 어르신은 “기저질환이 많아 평소 건강관리에 대해 걱정이 컸는데, 올바른 건강 관리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 거동이 불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웠는데, 직접 찾아와 상담을 해주니 고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윤실 운서동장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동시에 챙기는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