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어린이, 노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공기질을 적정하게 관리하기 위해 맑은숨터 조성 및 돌봄사업을 시행한다.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법적관리 규모 미만의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측정 및 컨설팅 332개소, 맑은숨터 조성 8개소, 맑은숨터 유지관리 8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실내공기질 측정 및 컨설팅’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총부유세균, 곰팡이‘ 등 6개 항목을 측정 후 그에 맞는 관리방안을 안내하는 사업이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곰팡이 발생 정도 등 현장 조사를 통해 ‘맑은 숨터 조성 사업’을 진행해 실내환경을 개선하고, 기존 개선된 시설 중 일부는 환기시스템 장비 등을 교체하는 ‘맑은숨터 돌봄 사업’까지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와 맞춤형 개선으로 안전한 실내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시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가 음식점의 잔반을 줄이기 위해 일반음식점에 반찬냉장고 구입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음식물쓰레기의 80% 이상이 음식점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폐기된 음식물은 분해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이에 파주시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반찬냉장고 구입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기본 반찬이 제공되는 일반음식점 15곳을 지원하며, 구입비 중 20%는 자부담이다. 지원받은 업소는 반찬냉장고로 ‘기본 반찬 셀프 코너’를 운영해야 하며, 1년 이상 운영하지 않은 경우 보조금은 환수 조치 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25일까지이며, 영업 기간, 전년도 매출액, 기본 반찬 수, 행정처분 이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지원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반찬냉장고 구입 지원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파주시청 누리집에 ‘2025년 잔반줄이기 친환경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위생과 식품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가 시민들의 전기요금 절감 지원 및 시민 알이100(RE100) 실현을 위한 2025년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 참여자를 3월 25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단독주택의 난간 또는 옥상에 1,000와트(W) 이하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경우 경기도와 파주시가 설치비의 80%를 지원하며, 신청자는 16만 8천 원에서 최대 40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미니태양광 용량은 390와트(W)형과 445와트(W)형으로, 설치 공간에 따라 최대 2개[890와트(W)]까지 지원된다. 780와트(W) 설치 시, 월 9천 원가량의 전기요금을 절감해 대략 3년이면 자부담 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작년 대비 예산을 35% 늘려 더 많은 시민이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라며, “가정에서도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민 알이100(RE100)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와 (재)파주시청소년재단은 ‘2025년 청소년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가할 동아리를 4월 5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동아리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동아리는 연간 활동비를 지원받으며, 파주시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청소년 축제(청소년 어울림마당 등) 및 동아리연합회에 참여할 기회를 갖는다. 올해는 총 17개의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동아리는 1곳당 100만 원(도 30%, 시 70%)의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파주시 청소년시설, 학교 등에 소속된 청소년(9세~24세)으로 구성된 청소년동아리이며, 신청 자격은 (재)파주시청소년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재)파주시청소년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청소년동아리가 소속된 권역의 청소년문화의집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수태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또래 간 소통하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파주시는 청소년들에게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청소년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흥중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최준호 파주장단콩연구회장, 이갑영 파주장단콩웰빙마루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는 콩 생산기술 및 정보를 제공하고, 파주장단콩연구회는 고품질 콩 생산관리 조성과 수확 후 콩 품질관리를,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맞춘 두부 생산 설비를 갖추고, 유통 및 홍보에 힘쓰기로 했다.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사업‘은 국비 50%, 시비 50%로 1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콩 용도별 생산 단지 조성, 원료곡 안정 생산을 통한 자급률 향상, 콩 기계화 적합 품종의 확대 보급, 그리고 소비자 요구에 맞춘 국산 콩 전문 단지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콩 재배 단지 조성에 필요한 농기계와 농자재 및 콩 활용 소규모 가공 시설 구축과 보완에 지원될 예정이다. 지난해 5월, 농촌진흥청의 농업기술보급사업인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신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늘어나는 스포츠센터 이용 수요 충족과 더욱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규 프로그램을 신설 및 증설하고, 청소년 요금제를 신설하는 등 센터 운영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기존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방안 마련에 주력했다. 먼저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신규 프로그램 신설을 위해 기존 강습 시간 내 운영된 자유수영 레인을 줄여 신규 프로그램 45개 반을 신설했다. 이로써 1,460명에 이르는 신규 회원 모집이 가능해졌다. 이 외에도 ’파워로빅‘, ’요가‘, ’시니어댄스‘, ’워킹‘ 등 신규 프로그램 24개반을 증설하면서, 450여 명의 신규 회원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성인 대비 20~40% 저렴한 청소년 요금제를 신설했다. 해당 요금제는 ’헬스장 일일입장‘, ’스피닝‘ 등 프로그램에 적용된다. 아울러, 주차장과 샤워장 이용 불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용자가 집중되는 프로그램의 시간대를 분산했다. 이번 스포츠센터 프로그램 운영 개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올해 9월 파주에서 열리는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숙박업·외식업 협회 간담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태훈 문화교육국장, 숙박업 및 외식업 협회 파주시지부장, 체육과장, 위생과장, 파주시체육회, 파주시장애인체육회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기간 중 파주시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체류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회 기간 중 방문객들이 숙박과 외식업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원활한 객실공급, 가격 안정, 철저한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파주시와 숙박업·외식업 협회가 적극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김태훈 문화교육국장은 “2025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작년 파주시에서 개최한 경기도체육대회 보다 1만 명 이상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대외적으로 파주시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관계기관 모두가 힘을 모으고, 특히 편안한 잠자리 확보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숙박·외식업 협회의 적극적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예약 가능한 공공체육시설을 늘리는 등 공공체육시설 누리집을 전면 개편했다. 기존에 파주시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은 축구, 수영, 테니스 등 5개 종목, 31개 구장으로 한정되어 있었다. 개편 이후에는 파크골프, 야구, 풋살, 탁구, 등 15개 종목, 88개 구장으로 확대돼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예약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시민들이 더욱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민간위탁 시설을 비롯한 관내 모든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정보(종목, 위치, 사진 등)를 제공한다. 무료 개방시설(농구장, 족구장 등)뿐만 아니라 유료시설의 정보가 모두 표시돼, 관내 체육시설 현황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공공체육시설의 경우 클릭 한 번으로 대관 신청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에는 별도 대관 신청 게시판으로 이동해야 했으나,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이 원하는 시설을 쉽게 예약할 수 있게 됐다. 민간위탁 시설의 경우 해당 시설의 누리집으로 바로 연결되도록 설정해 대관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1일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지역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5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했다. 파주시는 미취업자의 고용을 촉진하고 사회참여와 근로소득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연차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있다. 이번 공시된 내용은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2023~2026년)과 연계한 세부 계획으로, 2025년 일자리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담고 있다. 올해 파주시 일자리 목표는 고용률(15~64세) 69.1%, 취업자 수 27만 7,000명으로, 취업자 수 목표는 전년 대비 3.2% 상향한 수치다. 일자리 공시 세부 내용에 따르면, 파주시는 1,06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업 지원을 통한 고용 창출 ▲건강한 창업가 육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다양한 고용서비스 지원 ▲일자리 기반 시설(인프라) 조성 등 5개 분야에서 159개 일자리 사업을 통해 15,465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수요자 중심의 민생 안정 일자리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 고용을 활성화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가 지난 21일 오후 문산읍 폐건물 공터에 대북전단을 살포한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안전총괄과 직원 수십 명을 동원해 경기도특사경과 같이 긴급하게 현장으로 출동했다. 이날 오후 6시쯤 불특정 단체가 북한을 향해 대북전단을 살포한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파주시와 경기도특사경은 살포 행위를 막기 위해 약 3시간 전부터 이곳에서 상황대기를 했고 해당 지역을 포함한 인근지역을 순찰하며 경계를 강화했다. 김경일 파주시장도 현장을 찾아 상황 점검을 하며 소속 공무원들과 경기도특사경을 격려하면서 “대북전단으로 인한 피해는 파주 시민과 국민들이 보고 있다”라며 “대북전단 살포 현장이 있다면 온몸으로 막겠다”라고 말했다. 다행히 해가 진 뒤에도 대북전단 살포 단체는 나타나지 않으면서 우려했던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파주시와 경기도특사경은 지난해 10월 16일 파주시 전역을 재난안전법에 따른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대북전단 살포행위를 감시, 차단하기 위해 공무원 순찰조를 편성해 24시간 주야간 순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후 5개월간 파주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