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부천시는 오는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상반기 학습반디 프로그램’ 학습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학습반디’는 부천시 3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생활권 중심의 부쳔형 동(洞) 평생학습센터로,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나이, 경력, 배움의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부천시 대표 평생학습 인프라로 자리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기존에 연 3회 시즌제로 운영되던 ‘학습반디 프로그램’이 2025년부터는 상반기 4월부터 6월, 하반기 8월부터 10월까지 연 2회 운영 체계로 개편돼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결혼이주여성의 취업을 돕는 직업 한국어 ▲건강산책지도사 양성과정인 ‘새봄 우리동네 건강하게 산책하는 법’ ▲시니어 보드게임지도사 자격과정 ▲느린학습자교육전문지도사 2급 ▲폐현수막 장바구니 만들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실용 교육부터 자격증, 문화예술, 건강·환경 분야까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부천시 소사치매안심센터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동물매개심리프로그램 ‘행복하개’를 운영한다. ‘행복하개’는 소사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를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존 인지훈련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치매 환자의 우울감은 치매 진행에 따른 사회적 역할 변화와 인지 저하로 인해 발생하며, 정서적 불안과 고립감을 초래해 치매 환자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이는 인지 저하를 가속화 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을 높이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 소속 동물매개심리상담사 2명과 강아지 2마리, 고양이 1마리가 도우미 동물로 참여해 대상자들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동물은 감정 교류에서 비판이나 부정적인 반응 없이 무조건적으로 수용해 주기 때문에, 치매 환자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때 거부당할 두려움 없이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부천시 보건소장은 “동물매개심리프로그램 ‘행복하개’는 동물을 매개로 구성원들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부천시는 이달 17일 시청 1층에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홍보관’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공간을 선보인다. ‘홍보관’은 부천이 세계적인 문학창의도시로 성장해 온 과정을 알리고,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을 소개하기 위해 조성됐다. 또한, 시민들이 전시된 도서와 자료를 자유롭게 열람하며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주요 전시 공간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를 소개하는 ‘포토존’ ▲부천의 문학과 문화 사업을 소개하는 ‘부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코너’ ▲부천과 교류가 있는 해외 창의도시들을 소개하는 ‘해외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코너’ ▲부천 문인과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부천 문인 코너’ 등으로 구성됐다. 황승욱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홍보관을 통해 부천이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서 지닌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문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삶을 바꾸는 문학의 힘’을 슬로건으로 2017년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지정됐다. 이는 세계에서 21번째, 동아시아에서는 최초다. 이후 글로벌 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부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4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10곳(심곡동, 춘의, 신중동, 상동, 대산, 소사본, 범안, 오정, 고강, 삼정)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으며, 이중 고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종복)이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복지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경기도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는 평가다. 경기도 내 사회복지관 84곳(설치 3년 미만 시설 제외)을 대상으로 ▲시설·환경 ▲재정·조직운영 ▲프로그램·서비스 ▲이용자 권리 ▲시설운영 전반 등 5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고강종합사회복지관은 평가 대상 84개 시설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8개 우수시설에 포함됐다. 특히, 고강종합사회복지관은 2년 전 실시한 ‘2022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도 우수시설로 선정된 바 있어, 이번 수상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우수시설 선정으로 고강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도로부터 70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되며, 해당 포상금은 종사자 격려 및 역량 강화 등에 사용될 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유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4년도 경기도 평생 배움 대학 GCC 캠퍼스 '65세 이상 자유롭G 캠퍼스'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유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해당 사업에 참여하게 됐으며, 경기 서북부 권역에서 유일하게 연속 3년간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 됐다. 특히, 이번 사업계획서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차별화된 우수성을 인정받아 경기도로부터 타 기관보다 더 많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캠퍼스는 2040세대를 위한 ‘빛나G’, 5060세대를 위한 ‘새롭G’, 그리고 유한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선정된 ‘자유롭지G’로 구성돼 있다. GCC 캠퍼스는 △더 나은 기회 경기를 위한 (Great Gyeonggi), △지성을 향상시키는 시민 (Citizen), △제2의 기회를 설계하는 열린 대학 (College)의 의미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도민들의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을 지원하여 삶의 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또한,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2025년도 유한대학교의 평생 배움 대학 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경기도장애인복지회 부천시지부에서 열린 중증장애인 AI광고 디자인교육 현판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중증장애인 AI현수막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장애인들이 현수막 제작 기술을 배우고 숙련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으로, 직업 훈련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AI 기술이 장애인의 생활을 돕는 역할을 넘어, 장애인들이 직접 AI를 활용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 기회가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사업이 단순한 경험에 그치지 않고, 중증장애인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장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진정한 복지 실현의 길”이라며, “부천시의회도 장애인들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부천시는 어린이들이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5년 야인시대텃밭 어린이농부학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하는 농사 체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건강한 이웃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야인시대텃밭 어린이농부학교’는 야인시대캠핑장의 일부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다목적 도시농업체험공간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다양한 농사 체험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따뜻한 이웃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범 사업이다. ‘어린이농부학교’는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가족과 함께하는 고구마 텃밭 가꾸기 2회와 원예 치유 체험 1회를 포함한다. 부천시 관내 초등학교 2~4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 ‘도시농업한마당’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부천시 공공서비스 온라인 예약 후 교육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3일 원미구청에서 ‘찾아가는 100세 건강실’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건강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찾아가는 100세 건강실’은 일부 운영이 중단된 ‘100세 건강실’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과 상담을 제공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원미구청에서, 첫째 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원미주간보호센터에서 운영된다. 혈압·혈당 등 건강검사를 실시한 후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하며, 만성질환 예방 관리 교육과 함께 보건소 내·외 사업과 연계해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사에 참여한 김 모 씨는 “혈압과 혈당 검사를 받은 뒤 건강상담까지 진행해 내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게 되어 안심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과 같은 만성질환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인식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운동과 식습관 관리를 병행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부천시는 웹툰융합센터에서 3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월 한 차례씩, 총 네 차례에 걸쳐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 워크숍을 연다. 제1회 워크숍에서는 최근 개봉한 화제작 ‘미키 17’의 원작 소설 ‘미키7’을 중심으로 SF 장르의 리얼리티와 스토리텔링 기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 후에는 최시한 아카데미 원장과 최배은 대표 강사 등 전문가와의 질의응답 및 피드백 시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스토리텔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워크숍은 별도 신청 없이 스토리텔링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 졸업생은 물론, 창작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경험이 있는 창작자까지 모두가 함께할 수 있어 스토리텔링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열린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정책과 황승욱 과장은 “스토리텔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참가자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토리텔링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는 부천시가 2022년부터 운영하는 창작 교육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부천시가 3월부터 9월 말까지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상세주소 직권부여’ 기초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 상세주소가 누락된 주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택의 출입구, 호수 등을 상세히 점검할 계획이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뒤에 동·층·호수 등을 포함하는 주소 정보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에 부여된다. 기존에는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이 개별 신청해야 했지만, 자치단체장이 직접 조사해 부여할 수도 있다. 이번 조치는 주소 부재로 인해 택배·우편물 수령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 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는 우선적으로 위기 가구를 중심으로 조사한 후, 직권부여 대상 가구를 확정하여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조사원들은 각 가구를 방문해 출입구 위치와 호수 등 기본 정보를 확인하며, 원활한 조사를 위해 주민들에게 출입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부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주소가 없으면 행정서비스나 복지지원을 받는 데 큰 어려움이 따른다”며 “화재나 재난 상황에서도 구조 요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