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성공적인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위해 제작․배포한 홍보 영상들이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냄과 동시에 도민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데 톡톡히 한 몫하고 있다. 이번 홍보영상은 올림픽을 전북에 유치하는 당위성과 도민들의 열망을 담아 총 2편(30초, 2분20초)으로 제작됐는데 도내 주요 옥외 전광판과 엘리베이터와 택시 모니터, 도 홈페이지와 공식 SNS채널 등을 통해 방영되어 도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개인 SNS를 활용한 홍보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는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기원하는 숏폼영상도 제작하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고 도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응원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30일부터 2025년 1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올림픽 유치 기원 숏폼 영상을 시청한 후 해당 영상에 ’구독‘과 ’ 좋아요‘,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도민들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되며, 구체적인 참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27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디지털윤리대전”에서 디지털윤리문화 조성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체험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디지털 환경에서 윤리적 행동과 책임감을 교육하고, 올바른 디지털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디지털윤리대전은 디지털 윤리 창작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시상과 함께 디지털 문화 조성에 공헌한 개인, 기업, 단체, 공공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윤리적인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자리로 꼽힌다. 이민숙 전북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장은 “이번 수상은 어린이들에게 디지털 환경에서의 윤리적 가치를 전하고자 노력해 온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개발하고 체험관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올바른 디지털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표창은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이 어린이와 도민들에게 디지털 윤리의 중요성을 알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인재개발원은 2025년 1월 31일까지 다산인재아트홀에서 박명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초대전 ‘남미 돌아 남도’를 개최한다. 전시가 진행되는 다산인재아트홀은 학문과 철학을 탐구하며 후학을 양성한 조선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 뜻을 이어 도민 누구에게나 교육적 혜택과 문화적 풍요로움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특별 무대다. 박명화 작가는 중남미 대표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다. 현재 진도 옥주골 창작소 입주작가로 전남의 고유하고 세계적인 민속문화를 중남미 사람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예술 전시를 넘어 전남의 풍부한 자연과 문화유산처럼 남미의 찬란한 문명과 다채로운 매력을 사진으로 공유, 글로벌 문화교류와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2022년 한중남미 수교 60주년 맞이 사진전 작품 일부도 관람할 수 있다. 아마존의 생명력 넘치는 밀림, 남미 도시의 활기찬 일상을 담은 총 22점의 사진을 통해 남미 특유의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일상에서 새로운 활력을 찾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외항화물 유치를 위한 지원책, 무등록 폐어선 관리 등 목포항의 서남권 중심 항만 도약을 위한 현안을 점검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모색하는 제2회 목포항 발전협의회를 지난 26일 목포신항만에서 개최했다. 목포항 발전협의회는 목포항의 물동량 증대와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해 12월 전남도,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시, 목포항만물류협회, 전남서부항운노조 등이 참여해 발대한 협의체다. 이날 협의회는 각 기관이 준비한 건의 안건 발표와 안건별 검토의견 공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목포항의 외항화물 유치를 위해 항만시설 사용료 감면율 확대와 자동차 운반선 감면 대상 포함 등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장기간 방치된 무등록 폐어선이 부두 기능을 저해하고 환경 오염을 심화시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종합적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용당부두 시설 개선과 해양 및 어선 폐기물 처리 문제, 잡화부두 교통 혼잡 해소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구체적 개선 방안이 논의됐으며, 각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실질적 해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전략·에너지산업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025년 정부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전략회의를 지난 2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전략산업국, 에너지산업국, 전남테크노파크, 전남바이오진흥원,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참여해 기관별 2024년 주요 성과와 핵심 프로젝트 추진상황, 2025년 정부 추경 건의사업, 2025~2026년 공모사업 대응 및 국고 건의 주요 기획사업 순으로 보고하고 토론했다. 전남도는 2025~2026년 국비 확보 등 성과를 위해 부서와 기관 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협업 시스템을 강화해 대규모 국고 사업 유치, 타 시·도, 중앙부처 동향 파악 등에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긴축재정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올 한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을 알차게 준비해 핵심 프로젝트사업을 반드시 유치하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자”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올해 전략·에너지산업 분야 국가 공모사업에 36건이 선정돼 국비 2천389억 원을 확보했으며, 국고 건의 활동을 통해 2025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전북특별법)이 27일 시행되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북특별법에 반영된 교육특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7가지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전북특별법에는 제112조에서 115조까지 ‘자율학교 운영’, ‘유아교육’, ‘초중등교육’, ‘농어촌 유학’에 관한 교육 특례가 담겨 있다. 교육특례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조례, 시행령, 지침 등 세부 실행안을 마련해야 한다. 전북교육청은 △자율학교 등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시행령 제정 △유치원 방과후 길라잡이 개정 △유치원 급식시설·설비 세부 기준 마련 △대안학교 설립 운영위원회 규칙 마련 △원격교육 운영 기준 및 인프라 지침 마련 △학교발전기금 관련 지침 개정 △농산어촌 교육발전 기본 조례 개정 등 실행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교육특례 추가 발굴을 위해 4개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간 교육자치 실무 협의회를 운영하고, 특별법 제도개선 및 공동 추진 발굴 과제, 향후 사업 내용 등을 논의했다. 한편 전북교육청은 전북특별법 2차 개정을 위해 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1)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한 ‘2024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주민 신뢰 기반 구축을 위해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분야와 ‘좋은 조례’ 분야로 나누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좋은 조례’로 선정된 '전라남도 주민참여형 물관리 조례'는 전국 최초로 물환경 관리에 주민참여와 민관협력 기반을 제도화한 사례로, 지역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물관리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 의원은 2021년 '전라남도 스마트돌봄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조례', 2023년 '전라남도 연안 탄소흡수원 관리 및 활용 촉진 조례'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세 번째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지역사회를 위한 정책적 기여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최선국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정책 마련과 실행이야말로 진정한 지방자치의 핵심”이라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총 8억 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전북자치도는 재정 인센티브로 3억 원을 받았으며, 전주, 군산, 정읍을 포함한 도내 11개 시군도 나 등급을 받아 각 5천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특광역시 8, 도 9, 자치구 74, 시군 152)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지방물가 안정 노력 ▲지방공공요금 감면 실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전북자치도는 도민 생활에 밀접한 교통요금을 동결하고 도시가스 소매요금 인상을 최소화하는 등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 상인회, 축제위원회 등과 협력하여 민관합동 바가지요금 점검반 운영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대폭 확대하며 ▲업소 인센티브 지원(385개소) ▲이용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이 농업분야 지역리더 육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제8기(‘23~’24)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이 2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26일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최재용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장, 나인권 전북자치도의원, 전북대학교와 한국농수산대 관계자, 전공별 주임교수와 강사진, 한국농업마이스터협회 임원, 졸업생 및 가족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졸업생들은 과수, 원예, 축산 등 16개 전공에서 2년간(2023~2024)의 교육과정을 마쳤으며, 이번 졸업식에서는 우수 성과를 낸 44명의 졸업생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행사에서는 지난 2년간의 교육과정을 담은 영상을 통해 교육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으며, 김종화 총학생회장(양봉 전공)의 감동적인 소감 발표가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2009년 시작된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국비 지원을 통해 품목별 재배·사육 경력 5년 이상의 교육생을 선발해 실습 위주의 고급 기술과 경영 방법을 교육하며, 지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26일 ‘2024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순천 미즈산후조리원에서 진행됐으며 오승훈 전남소방본부장과 신진옥 미즈산후조리원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 안전관리 우수에 따른 표창장 수여 ▲ 산후조리원 현황 청취 및 안전컨설팅 ▲ 우수업소 인증 현판식 순으로 이뤄졌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위반 및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 자체 계획을 수립해 종업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소방교육·훈련을 시행하고 그 기록을 3년간 보관해야 한다. 전남소방은 도내 다중이용업소 5,452개소 중 올해 신규로 지정된 5개소를 포함해 총 100개소의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관리 중에 있다. 우수업소에 선정되면 2년간 ▲ 소방관서 화재안전조사 및 안전교육 면제 ▲ 포털사이트(네이버)에 ‘소방청 안전관리 우수업소’ 표기 등 혜택이 주어진다. 최인석 대응예방과장은 “앞으로도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