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김포시는 시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설치된 가족공감 포토존은 혼인신고 및 가족관계 등록 신고를 위해 방문한 시민들이 특별한 날을 기념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김포시 캐릭터로 꾸며진 포토존은 ‘당신의 오늘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는 이들을 축복하는 따뜻한 느낌이 나도록 했다. 시청 민원실을 방문한 누구나 자유롭게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또한 실내 화단에는 공기 정화식물과 야생화 봄꽃으로 단장하여 민원인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했다. 추후에도 계절별 꽃을 식재하여 민원실을 화사하게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민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민원 전용 컴퓨터와 복사기를 비치하고, 인바디 및 혈압측정기도 설치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민원실 내 여유공간을 활용하여 열린공유 책방을 재정비했으며, 임산부 및 노약자를 위한 사회적 배려창구를 운영하여 취약계층도 소외되지 않는 감동의 민원실을 조성하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상담복지센터는 4월 3일(목)에 ‘김포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이하 1388지원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388지원단은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약국, 병원, PC방, 노래방, 택시회사, 학원, 자원봉사자, 변호사 등 기타 청소년 관련기관과 민간자원으로 구성된 자발적 참여조직이다. 김포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4개 분과(발견 구조, 의료 법률, 복지, 상담 멘토)의 전문영역에서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해 공동사업과 분과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법률지원 강화를 위해 의료 법률지원단에 지역 변호사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여 총 32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정기총회를 통해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주요활동 성과 보고와 향후 사업방향을 논의했으며, 특히 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올해 중점사업인 ‘지역연계 청소년 중독예방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 외에도 1388청소년지원단의 분과별 활동을 위해, 위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김포시가 최근 꽃샘추위에 따른 개화시기 지연 및 전국적인 산불 로 인한 국가적 재난 상황을 고려해,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예정된 ‘2025 김포 벚꽃축제’를 일주일 연기하여 12일 하루만 개최한다. 아울러, 최근 산불 재난 상황으로 피해 입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축제 분위기 또한 차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금파로 GS칼텍스 충전소부터 진명유치원 부근 구간까지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11시까지 차량통행을 전면통제 할 예정이다. 축제 프로그램 가운데 버스킹 및 문화공연 프로그램 등은 대폭 축소하여 운영하며 ▲벚꽃 포토존 ▲벚꽃 도서관 ▲플리마켓 및 먹거리존 등은 예정대로 진행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김포시는 시민들의 생명 보호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상태에 있는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의 리듬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장치로, 의학적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응급 상황에서 큰 역할을 한다.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함께 사용할 경우,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이 최대 3배 이상 높아질 수 있다. 대여 대상은 관내에서 축제 또는 행사를 주최하는 단체 또는 기관으로 주최측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이수한 경우, 행사 기간 내 최대 2주 동안 대여가 가능하다. 자동심장충격기를 대여하고 싶은 단체 또는 기관은 김포시보건소 응급의료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자동심장충격기 대여사업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나 모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포시는 이번 자동심장충격기 대여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하고, 응급 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김포시는 최근 산불 재난국기위기 경보가 ‘심각’단계에 이르자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용도변경에 대해 집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르면 비닐하우스는 채소·연초·버섯의 재배와 원예를 위한 것으로서 허가 또는 신고 없이 설치할 수 있는 행위로 분류하고 있다. 그러나 개발제한구역 내 비닐하우스를 설치 후 차광막을 씌워 재배 또는 원예 목적이 아닌 주거, 창고, 농막, 기타 휴게시설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위반사항으로 단속될 수 있다. 농업용 비닐하우스에는 탈의실 또는 농기구 보관실, 난방용 기계실, 농작물의 신선도 유지를 위한 냉장시설 등의 용도로 30제곱미터(약10평) 이하만 임시시설의 설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러한 규정을 모르는 농민들이 무분별하게 비닐하우스를 불법으로 용도변경하여 사용하다 적발되며, 행정청으로부터 처분된 시정명령을 따르지 않아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는 일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농업용 창고, 농막은 별도 신고·허가 절차가 있으므로 이를 준수하기 바라며, 특히 주거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김포시 평생학습관이 2025년 정규강좌(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2기 정규강좌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총 53개 강좌(대면 45개, 비대면 8개)로 구성됐으며, 1,08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4월 8일부터 4월 16일까지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하며, 교육 기간은 5월 2일부터 8월 22일까지다. 올해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1기 신청 인원이 2,900명에 육박하여 53개 강좌가 100% 개강했으며, 신규 강좌 중 ▲챗GPT의 이해 ▲창업스타트(AI활용 마케팅) ▲케이크 디자이너 자격과정 ▲요가 ▲옷리폼 ▲오일파스텔화 강좌는 접수율이 200%~500% 넘는 큰 호응을 얻었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김포시는 지난 3월 29일 타 지역 야구장 구조물 낙하 사고와 관련하여, 공공체육시설(솔터축구장, 김포시 종합운동장) 및 주요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김포시, 안전관리자문단, 수탁기관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4월 2일부터 10일간 진행되며, 각종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철저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시설 안전 분야로 ▲안전점검 및 안전조치 이행 여부, ▲낙하 위험시설물 점검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수칙 준수 ▲기초 지반 및 절토부, 굴착사면 상태 점검 등이며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관리주체에서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모든 시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김포시는 겁이 많고 소심한 반려견을 위한 사회화 실습 교육 프로그램 ‘소소모임’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소모임’은 반려견이 낯선 환경과 새로운 자극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보호자와 함께 안정적이고 차분한 감정을 유지하는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교육은 5월 10일과 5월 17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장소는 김포시 고촌읍에 있는 ‘Bake29s’ 내 반려견 운동장이다. 모집 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겁이 많고 소심한 반려견 10마리이며, 보다 높은 교육 효과를 위해 훈련사와 함께하는 반려견 동반 사전 미팅을 진행해 성향, 식습관, 문제행동 등을 파악한 뒤 최종 교육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보호자는 4월 2일부터 4월 13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2일, 본격적인 농번기 시작을 맞아 과수분야 주요 농가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행정은 김포시 과수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곶면 대벽리에 위치한 김포시포도연구회 김동희 회장 및 김포시사과연구회 이정수 회장 농가에서 현장을 점검하고 농가별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김동희 포도농가는 작년 제27회 김포포도 품평회에서 대상을 받아 고품질 포도를 입증했으며 올해도 맛있는 포도를 수확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정수 사과농가는 작년 도비 사업 연계로 다축재배형 사과과원을 조성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확 예정이다. 김동희 포도연구회장은 “작년에 대상을 받아 시 관계자를 비롯하여 여려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올해도 맛있는 포도를 수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수 사과연구회장은 “사과 다축재배형은 노동력 절감 등 장점이 많아 다축재배형 사과 과원이 김포시에 많이 늘어났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두정호 소장은 “앞으로도 현장행정을 비롯하여 지속적인 농가 현장 소통을 통해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듣고 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김포시가 최근 지속적으로 악성 민원을 제기하며 정상적인 공무집행을 방해한 민원인에 대하여 무관용 원칙에 입각해 강력히 법적 대응한다고 밝혔다. 시는 24년도에 악성민원으로 인해 한 공직자가 순직한 이래 이 같은 악성민원 근절과 대응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밝혔으며 행안부에 악성민원대응책을 건의해 반영시킨 바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정당한 행정을 펼치며 공직자를 보호하려는 취지다. 민원인 A씨는 지난 2023년 4월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에서의 영업행위 가능 여부를 묻는 민원을 시에 냈다. 시는 개발제한구역법에 따른 행위허가 대상이기에 ‘불가’ 내용으로 민원 회신했다. 이에 A씨는 2023년 5월 및 6월 행정심판과 행정소송을 각 청구했으나 행정심판은 2023년 8월 각하됐고, 행정소송은 항소심과 상고심 모두 기각되어 2025년 1월 A씨 패소로 최종 확정됐다. A씨는 불만을 품고 담당 부서 사무실을 찾아가 민원상담을 하는 공무원들을 향해 계속적으로 욕설과 폭언, 폭행을 서슴지 않았다. 시는 이와 같은 A씨의 위법행위에 대해 더 이상 관용을 두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