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의 스포츠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7일부터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스포츠활동에 대한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가정의 5세부터 18세의 유·청소년이며, 지원 금액은 매월 최대 10만 5천 원이다. 신청은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은평구청 생활체육과 또는 거주하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5일 개별 통보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경제적 이유로 포기해야 했던 체육활동을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통해 마음껏 즐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구민들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전자태그(RFID) 종·감량기를 설치한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경진대회’를 한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총 발생량의 77%가 가정용 배출량에서 발생하고 있다. ‘음식물쓰레기 감량경진대회’는 이런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와 감량 실천 의식을 조성하고 공동주택 219개 단지 중 118개 단지 설치 완료한 전자태그(RFID) 종량기의 보급 효과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가 참가 대상이다. 평가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이며, 평가 분야는 전년도 대비 음식물류 폐기물 분야에서 평균 배출량 30점, 감량률 70점과 주민 홍보 및 실천 활동 분야에서 가점 3점으로 총 2개 분야 3개 항목이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장려 5개로 우수 공동주택 총 8개를 선정하며, 부상으로는 50만 원부터 200만 원 상당의 일반종량제봉투 등 청소용품을 제공한다.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미래 성장을 목표로 1일 1세대 100g 쓰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 구산동은 지난 25일 통장단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심폐소생술을 익힌 일반인이 응급 상황에서 인명을 구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홀몸어르신 세대와 1인 가구 방문이 잦은 통장들의 심폐소생술 숙지가 필요한 상황이다. 전문 강사에 의해 진행된 교육에서 통장단은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는 방안과 응급처치 기술을 배웠다. 통장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심장마비나 호흡곤란 등 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응급처치 능력을 갖추게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통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뿐 아니라 지역 사회 내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을 습득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박재균 구산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님들의 안전 의식이 향상되고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이 향상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장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에서 도서관의 숨겨진 역사와 매력을 들려줄 특별한 인문학 강연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학 강연은 오는 6일과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주간 펼쳐지며 ‘배움과 지혜의 보고, 우리 역사 속 도서관 문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은 고려의 국자감부터 조선의 집현전, 서원, 규장각까지, 우리 역사 속에서 ‘지식과 정보의 중심’ 역할을 해온 도서관 문화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단순한 역사 지식이 아닌, 오늘날 도서관이 왜 중요한지를 과거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다수의 매체에서 한국사 전문가로 활약한 바 있으며, 대학교 강연과 도서관 등에서 인문학 특강 강사로 활동 중인 오태진 강사가 강연을 진행한다. 오태진 강사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흥미롭게 풀어내는 데 강점을 지닌 전문가다. 4월 6일 1차 강연에서는 고려 시대 최고의 교육기관이었던 국자감과 사설 학문의 중심지였던 9재 학당을 중심으로 당시 학문과 지식의 흐름을 살펴본다. 이어서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학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신학기를 맞아 지난 20일 갈현초등학교와 지난 27일 은명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등굣길 통학지도 캠페인 및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과 교육은 서부‧은평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진행됐다. 경찰 통계에 따르면 전국 어린이보호구역 내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는 2021년 523건, 2022년 514건, 2023년 486건이다. 그중 서울에서는 2021년 68건, 2022년 77건, 2023년 82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특성이 있다. 이에 따라 은평구는 통학로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등굣길 통학지도 캠페인과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구는 운전자들의 학교 앞 주정차를 금하고 스쿨존 제한속도 준수, 서행운전을 유도하는 교통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어린이 맞춤형 오엑스(OX)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교통안전 수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5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최대 2개까지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비급여 임플란트 지원사업’은 고향 사랑 지정기부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구강의 저작 기능 회복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은평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50세 이상의 의료급여 수급권자로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하다고 진단을 받은 자이다. 신청한 순서로 선정되고, 대상자로 결정되면 관내 협력 치과의원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은평구 보건소는 관내 10개 치과의원과 협력해 임플란트 사업을 시작한다.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비용 중 1개당 100만 원 이내로 최대 2개, 총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오는 6월까지 받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지원사업 참여하는 관내 치과의원에 방문해 지원 자격과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구비서류를 작성해 보건소로 제출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2025년 상반기 민원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청 1층 민원여권과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민이 느끼는 불편함과 개선점을 파악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4개 분야 11개 항목으로 ▲민원실 접근 편의성 ▲시설 이용 편리성 및 환경 쾌적성 ▲담당공무원의 친절성 및 전문성 ▲처리 과정 안내 충분성 및 신속성 등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한다. 참여 방법은 은평구청 누리집 내 구민 참여 설문조사 게시판에 접속하거나 민원여권과에 부착된 큐알(QR)코드를 활용하거나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설문 대상은 민원여권과를 방문해 여권 발급, 증명서 발급, 가족관계 등록 신고 등 민원을 처리했거나 컴퓨터(PC), 팩스(FAX), 건강체크 코너 등 편의시설을 이용한 주민이라면 누구나다. 이번 설문조사의 결과는 민원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조사는 민원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수요자 중심의 편리하고 효율적인 민원서비스를 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마음속으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음속으로 프로젝트’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심리정서적 건강과 회복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상이 바쁜 청소년들에게 효과적으로 개입할 방법의 하나는 직접 학교를 찾아가서 개별적으로 개입하는 것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은평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사업은 3가지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는 ‘찾아가는 마음지킴이 사업’이다. 상담복지센터가 중·고등학교에 일정 기간 전문상담인력을 파견해 청소년들이 원활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즉각적인 개입으로 상담의 효과성을 최대화할 수 있으며, 센터에서 사례관리를 진행한다. 두 번째는 ‘학교 고민상담소 따봉’이다.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고민을 접수받아 센터에서 학교로 직접 찾아가 반 단위, 학교 단위로 유쾌한 상담 개입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하며 익명성이 보장돼 부담스럽지 않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다. 세 번째는 ‘스쿨오브은락’이다. 초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치매센터 누리집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이 10.41%로 나타난다. 이에 따라 은평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증상이 운전 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가 점검 항목 10가지를 통해 점검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제작했다. 제작된 홍보물은 관내 노인복지관과 유관기관에 배포됐다. 또한 실제 치매 노인의 자가운전으로 인해 발생한 사고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라 치매 환자 또는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시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사고 예방’에 대한 동영상 시청 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이 자신의 운전 상태를 스스로 돌아보고 가족과 함께 보다 안전한 이동 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관련 위험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은평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운전은 순간 판단력과 주의력이 요구되는 활동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지난 28일 삼천사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산림화재 통합지원본부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삼천사부터 북한산 나한봉 방향 500m 지점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은평소방서, 은평경찰서, 국립공원관리공단, 의용소방대, 군부대 등 140여 명이 참여해 협업 및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초동 진화, 산불방어선 구축, 전문 장비를 통한 진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재난 현장에 통합지원본부를 설치 및 가동하여 잔불 정리, 문화재 보호, 이재민 대피 등 실무반별 재난 현장 수습과 복구 업무를 전개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봄철에는 기후 특성상 맑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림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그 어느 때보다 더 요구된다"며 "은평구의 산림은 관내 면적의 45%를 차지하는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능력을 제고하고 구민 안전과 산림자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