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경기도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정책의 종합적 청사진을 담은 ‘경기도 인공지능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경기도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AI도민서비스 확대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AI산업생태계 조성 ▲혁신행정을 확대하는 AI행정서비스 제공 ▲ 안전·신뢰할 수 있는 AI인프라 조성 등 4대 추진 방향을 마련하고, 3월부터 이를 위한 연구 용역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국내외 시장 현황 분석과 도민 인식 조사 등을 통해 부문별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인공지능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챗GPT부터 최근 딥시크의 출현까지 급변하는 AI 환경에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AI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경기도의 역할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도민이 AI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AI 혁신 행정 및 도민 서비스 발굴 등을 핵심 목표로 삼는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 종합계획을 통해 도출된 핵심과제에 AI 기술을 시범 적용함으로써 실질적 정책 구현 가능 여부를 검증하고, 각 산업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할 수 있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해 위험에 처한 야생동물 3,552마리를 구조했다. 이는 2023년 구조 3,034건 대비 17%(518건) 증가한 수치로, 2024년 당초 계획됐던 2,200마리 대비 161.5%p 초과됐으며,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전국 최다 구조 건수를 기록했다. 구조된 동물의 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조류가 2,692마리(75.8%)로 가장 많았으며, 포유류 847마리(23.8%), 파충류 13마리(0.4%)가 뒤를 이었다. 이 중 황조롱이, 하늘다람쥐 등 천연기념물 15종 470마리와 매, 수달 등 멸종위기종 17종 137마리가 포함됐다. 야생동물이 구조된 주요 원인을 분석한 결과, 조류의 경우 어미를 잃은 미아(50%)와 전선·건물과의 충돌(19%)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포유류는 차량 충돌(25%)과 기생충 감염(23%)이 많았으며, 특히 고라니와 너구리에서 이러한 원인이 두드러졌다. 파충류의 경우 인가 침입(69%)으로 안전에 대한 조치 차원에서의 구조가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구조된 동물 중 1,301마리(36.6%)가 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2월 18일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양주시 농업행정 관련 원활한 소통을 위한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양주시의 농정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 이오수 의원, 경기도 농업정책과장, 축산정책과장,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 당협위원장, 이후광 양주축협조합장, 이용재 백석농협조합장, 안동준 광적농협조합장, 이종혁 장흥농협조합장, 이태인 남면농협조합장, 박영서 회천농협조합장, 정설화 은현농협조합장, 노현수 농협양주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농업인 단체들은 ▲농업인 정책보험 지원사업, ▲농촌 왕진버스, ▲로컬푸드 신규 사업장 설치 규정 완화 등 먹거리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완화 및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더해 양주시 측은 ▲지역농촌지도사업활성화지원, ▲농촌공간 재구조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산재보험료 지원 등 양주시 농업 발전을 위한 예산 확대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영주 의원은 “양주시는 2025년 기준 경기도 31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법안을 사전에 통지하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경기 의왕시·과천시)은 14일 국회 본회의 안건 중 법률안에 대해 상정 1일 전 사전에 공표하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국회의장은 본회의 심의대상 안건을 담은 의사일정을 작성해 지체 없이 의원들에게 통지하고, 전산망 등을 통하여 공표해야 한다. 그러나 의사일정을 ‘사전에’ 언제까지 통지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대부분의 의사일정이 본회의 직전에야 공표되는 실정이다. 실제로 22대 국회 개원 후, 법률안이 안건으로 포함된 20차례 본회의에서 의사일정이 평균적으로 약 2시간 전에 통지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29건의 법률안이 상정된 2025년 1월 8일 본회의에서는 의사일정이 본회의 개의 27분 전에 통지됐다. 이는 법안당 검토 시간이 1분도 채 주어지지 않는 셈으로, 본회의에 상정되는 법률안에 대해 국회의원이 사전 검토는커녕 기본 내용조차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개정안은 본회의 안건 중 법률안에 대해서는 본회의 상정 1일 전에 의원에게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민간 재위탁으로 운영중이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하부 노상공영주차장을 공사 직영 운영으로 전환하고, 신규 시설물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 직영 운영은 ‘의왕시 ITS(지능형교통체계시스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차장 내 55면 구역에 설치된 입‧출차 인식 카메라를 통해 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고, 구역별 4개소에 무인 정산기를 도입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주차요금을 정산하고 출차 할 수 있도록 했다. 행정정보공동이용 시스템을 통해 국가유공자, 장애인, 경차, 저공해차로 등록돼 있는 차량은 즉시 요금 자동감면이 이뤄지며, ‘의왕시 주차장설치 및 관리 조례’에 해당하는 감면차량은 무인 정산기에 위치한 증빙자료 확인 카메라를 통해 감면이 가능하다. 공사는 의왕시 관내 노상공영주차장 최초 무인 운영 시행에 따라 이용고객이 주차요금 정산을 인지할 수 있도록 현수막, 배너, 안내표지판 등으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의왕도시공사 노성화 사장은 “이번 노상공영주차장 직영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의왕시장애인체육회가 ‘2024 경기도 장애인체육 시군지회 성과평가’에서 우수 시군 종합 3위에 선정됐다. 이번 성과평과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장애인체육회 활성화 등을 위해 올해 실적을 토대로 5개 분야(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 운영,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운영, 사무국 운영, 체육시설 운영, 기타 위원회 평가) 11개 세부 지표에 대한 평가로, 등록 장애인 인구수 상위 15개 시군(A그룹), 하위 16개 시군(B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는 B그룹에서 ▲생활체육교실 교실 및 동호인 운영 1위 ▲사무국 운영 3위 ▲우수 시군 종합 3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상은 지난 20일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 경기도 장애인체육 유공 시상식’에서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참석해 상패와 포상(100만원)을 수여받았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장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장애인체육회가 매년 더 성장하고 발전해 경기도에서 으뜸가는 장애인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 직원 일동은 “크고 작은 일들 속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신 덕분에 조금씩 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의왕시는 지난 24일, 의왕시 공공형 어린이집 6개소(아이맘, 자이영재, 꼬마둥지, 꿈샛별, 뽀뽀뽀, 하늘사랑 어린이집)에서 행사 수익금을 통해 모은 성금 11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가 주관한 콩깍지행사(인형극 관람)와 학부모들이 참여한 아나바다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날 기부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공공형어린이집 원장들은 “이번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기여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어린이집 원장님과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