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도군은 지난 18일 김선주 부군수 주재로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과 이월사업의 집행률을 제고하기 위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신속집행 보고회에서는 실·과·소별로 이월사업과 1억 원 이상 시설투자사업 2,987억 원 규모의 세부 집행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진도군의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은 관리대상 금액 총 2,987억 원의 67.9%인 2,028억 원을 목표로 삼았으며, 이는 전남 시군의 목표인 58.5%를 웃돈다. 그리고 전라남도의 1분기 목표인 38%(1,135억 원)를 1차 목표로 정하고 각종 공사, 용역 등의 발주와 동시에 선금과 선고지 80%를 집행해 목표를 달성할 계획을 상세하게 세웠다. 이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집행 단계별 점검과 보고회 개최를 통해 집행을 독려하며 사전 문제점을 파악하는 등 집행 실적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은 신속집행 보고회에 이어 지난해 명시·사고이월 사업비 1,080억 원에 대해서도 집행률을 제고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이석주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정·둔덕·시전)은 2월 18일 열린 제243회 여수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시의 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은 고물가, 고금리, 경기 침체 등 경제 위기에 처해 있고, 여수시는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여수시는 직접적인 지원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여수시보다 재정이 부족한 보성군과 고흥군이 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하고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하여 민생지원금 지원을 실행한 사례를 들며, “여수시는 인구와 경제 규모에 맞춰 세출 구조조정과 예산 우선순위 조정을 통해 시민 지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금 필요한 것은 여수시의 결단”이라며 결단을 요구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여수시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고통을 해결할 현실적인 정책과 실질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며 “지금 당장 실행 가능한 정책을 마련해 주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의회 최미희 의원(진보당, 왕조1)이 18일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원 자유발언을 통해 전라남도와 순천시의 벼 재배면적 감축 계획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미희 의원은 “전라남도는 정부의 벼 재배면적 감축 정책에 따라 정부가 감축하려는 8만ha의 19.7%에 해당하는 15,831ha를 감축하려 하고, 순천시를 포함한 지방자치단체에게 이에 대한 계획 및 목표 수립을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라남도의 벼 재배면적은 14만7738ha로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식량안보의 핵심 지역으로, 정부의 정책은 농민의 농사 권리와 국가의 식량주권을 위협하는 위험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감축 계획이 자율조정제라 하지만 실제로는 감축 계획을 이행하는 자치단체에 정책적 우대 조치가 시행되는 등 사실상 강제적 감축이며, 이는 농민들의 저항을 불러올 수도 있다”고 언급하면서, “부당한 정책에 대해 지방정부가 바른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당부했다. 최미희 의원은 “전라남도와 순천시는 감축이행 농가 공공비축미 우선 배정, 미이행 농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의회 장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도사·상사·별량·낙안·외서)이 18일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민생 안정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장경원 의원은 “최근 경기침체와 비상계엄의 여파로 시민들과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다”며, “경제 불황 타개를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순천시는 지역 소비 촉진과 경제 회복을 위해 순천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 등을 추진하고 있지만 장 의원은 “보다 강력한 경제 회복 대책이 될 수 있는 비상 대책이 필요하다”며 민생회복지원금 지역화폐 지급 검토를 제안했다. 이어 민생회복지원금 지역화폐 지급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재정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하며, ▲정부에는 추경을 통한 지방정부 재정 부담 완화 조치 ▲순천시에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T/F팀 추진단 신설 ▲불필요한 예산 절감 및 사업계획 변경 등 세출구조 조정 ▲예비비 및 통합재정기금 활용 방안 모색 등을 촉구했다. 특히 장경원 의원은 정부에는 재정 지원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의회 오행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승주·주암·송광·서·황전·월등)이 18일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쌀 의무수입제도 중단'을 촉구했다. 오행숙 의원은 “현재 WTO 농업협정에 따라 매년 40만 8,700톤의 외국산 쌀을 의무적으로 수입하는 쌀 의무수입제도로 인해, 국내 쌀 공급 과잉과 쌀값 하락이 발생해 지역 농가 경영 안정이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WTO 농업협정에 따른 쌀 의무수입제도 중단을 위한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며, “단순히 쌀 의무수입 중단을 위한 협상에 나서는 것을 넘어, 쌀생산 농가에 대한 직접 지원 확대, 공공비축미 매입 확대, 쌀 가공 산업 육성을 통한 수요 창출 등 실질적인 혜택을 고려한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행숙 의원은 국내 농업 보호 및 식량주권 강화를 위한 ▲WTO 농업협정에 따른 쌀 의무수입제도 중단을 위한 협상 ▲쌀값 안정을 위한 초과 생산량 파악, 추가적인 시장격리 조치 시행 ▲대한민국 농업과 식량주권을 지키기 위한 정책 마련 및 추진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 적정 수준 책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의회 김미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조곡·덕연)이 18일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및 여수공항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미연 의원은 2024년 12월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2025년 1월 28일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건을 언급하며, 공항 이용자와 승객의 안전을 위해 정부와 항공사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에게 항공 안전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촉구 건의안 주요 내용은 ▲여수공항 콘크리트 방위각시설 철거 및 재설치 ▲활주로 대폭 연장 계획 마련 ▲강제제동장치 이마스(EMAS) 도입 ▲피해 지역 지원 대책 마련과 지역 관광·여행업계 긴급 지원 등으로, 여수공항의 안전시설 강화와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주문했다. 김미연 의원은 “여수공항은 이번 제주항공 참사 피해를 키운 원인 중 하나인 콘크리트 방위각시설이 4M 높이로 국내 공항 중 가장 높을뿐더러 활주로 역시 무안국제공항보다 짧아 또 다른 비극이 발생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정부와 항공사를 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의회는 18일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일간 새해 첫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순천시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장경순 의원) ▲순천시 개인정보 보호 조례안(박계수 의원) ▲순천시 환경오염행위 신고 및 포상에 관한 조례안(김미연 의원)등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한 총 23건의 안건 등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 후 다가오는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또한, 각 상임위에서는 19일부터 순천시에서 2025년에 추진하게 될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업무보고가 진행되며, 부서별 추진사업에 대해 꼼꼼히 살펴 합리적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미연 의원이‘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및 여수공항 안전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오행숙 의원이‘쌀 의무수입제도 중단 촉구 건의안’을, 장경원 의원이‘민생 안정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발의해 최종 의결됐고, 최미희 의원이 ‘정부의 벼 재배면적 감축 계획 중단’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자유발언을 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가 민생돌봄 취약계층 및 청년 등에게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 도모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에는 선정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공공근로 167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50명으로 총 217명이 선발됐다. 참여자들은 정보화 추진사업,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화 사업 등 총 130개 사업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3월 6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사업 담당자 260명을 대상으로 직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 예방과 산업재해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강사를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근로의사가 있는 저소득층 및 청년 실직자들이 공공일자리사업으로 인해 고용과 생계가 안정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5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에 전국 최다인 3개소가 신규 선정되어 국비 77백만원(총 사업비 110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등 농촌지역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돌봄·치유·교육·고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순천시는 농촌돌봄농장 2개소와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1개소가 선정됐다. 새로 선정된 농촌돌봄농장은 ▲송광면 덕동원 영농조합법인 ▲도사동 농업회사법인 ㈜에스펠리어로, 이들 농장은 사업 첫해인 2025년에는 25백만원을 지원받고 매년 평가를 거쳐 최대 5년 동안 총 245백만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로 신규 선정된 별량면 전남아우름 사회적협동조합은 올해 50백만원의 지원을 받으며, 이후 매년 평가를 통해 5년 동안 총 326백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된 사업비로는 강사료 및 인건비, 재료비, 시설사용료, 홍보비 등 경상적 경비와 총 사업비의 30% 이내에서 안전·휴식 시설 등을 설치·개보수 할 수 있는 시설비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총력을 쏟는다. 세계적인 저성장 기조와 탄핵정국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포괄적인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 전남 최대 지역화폐 발행, 다각적인 소상공인 지원책으로 경제회복 모색 순천시는 올해 지역화폐 발행액을 1,500억 원으로 계획하고 연초부터 집중 발행하고 있다. 1,500억 원은 전남 시군구에서 가장 큰 규모로, 인근 자치단체 등과 비교해도 월등히 많다. 시는 경제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1월부터 지역화폐 15% 할인을 시행했으며, 2월까지 할인을 연장했다. 1·2월에 각각 최대 한도 50만원씩 구입했을 경우 15만 원의 혜택을 보게 된다. 시의 이러한 전략은 1인당 현금 15만 원을 지원하는 효과를 유발하고, 최대 100만 원의 추가적인 소비를 촉진해 지역에 돈이 돌게 만들 수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직접 지원도 다양하다. 순천시는 15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