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옹진군은 인천광역시 공모사업인 “2025년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아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축제를 발굴·지원함으로써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옹진군은 지질학적으로 뛰어난 가치를 지닌 백령․대청 지질공원의 명소와 경관을 홍보하고 백령면, 대청면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인천 i-바다패스와 떠나는 백령·대청 보물축제’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오감체험 지질명소 스탬프 투어, 달빛 공연 및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고 싶은 K관광 섬 육성사업’과 연계한 사곶해변 종이비행기 에어쇼, 최강 백령 마라톤 챌린지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i-바다패스 사업을 통해 접근성이 강화된 옹진군 관내 도서지역 홍보를 강화하여 전 도서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백령면, 대청면 지역의 뛰어난 지질학적 가치를 홍보하여 관광 명소화하고, 나아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 소교육장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사과 생산 단체 임원 및 관내 APC 운영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제10회 농사청(農思聽)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농사청은 농업․농촌․농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동군수실의 형태로 2023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농사청에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거창사과 제값 받기 정책의 일환으로 거창사과공선(공동선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가 참여 확대 방안 △거창사과의 통합브랜드 관리 강화 △남거창농협 공선회 성공 사례 공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공선 조직화의 중요성과 현장중심의 실행 가능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사과가 대한민국 대표 사과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산지유통 인프라와 농가 조직화 구축이 핵심”이라며 “공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고, 농가와 유통조직 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아열대실증시험온실에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체험학습이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관내 어린이집 유아들이 온실을 견학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세부터 4세까지의 어린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열대 작물을 직접 보고 느끼며 생태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온실 내에는 만감류인 한라봉과 사라향이 눈꽃처럼 하얀 꽃을 피우며 달콤한 향기를 퍼뜨렸고, 망고나무에도 꽃이 활짝 피어 벌들이 열심히 수분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아열대 온실 내 아쿠아포닉스 농업과 스마트기술이 접목된 전자동화 시설은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들은 물고기와 식물이 함께 자라는 시스템을 관찰하며 과학적인 농업 방식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첨단온실에는 형형색색의 비올라가 만개해 있었으며, 아이들은 다양한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손으로 만져보며 오감을 활용한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연못에서는 직접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도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고, 온실 주변 자연 공간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산시는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불재난국가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상향되고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른 조치다. 4월 이후 봄철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이 많아지고 등산객과 산나물 채취 등의 입산자가 늘어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양산시 전역을 입산통제구역으로 고시하고 산불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청명·한식 맞아 가족단위의 성묘객 증가와 묘지를 이장·개장하는 등의 정비 사례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유품 소각 등 산 연접지에서의 각종 소각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과 함께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산시는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23대가 주·야간 산불감시 중이며 산불방지인력 152명을 공동묘지, 주요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산불감시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진화 헬기를 대기시키고,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하여 산불 발생 즉시 진화출동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김철환 양산시 산림과장은 “봄철 기온이 상승하고, 바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양산시는 농업인과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기상정보를 활용한 맞춤형 생활기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보다 정밀하고 실용적인 정보 전달을 위해 ‘마을 기상정보시스템’에 강우량 정보 제공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상·하북면 및 원동면 내 12개 마을회관에서 기온, 습도 등 기본적인 기상정보 뿐만 아니라, 주민 건강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감기가능지수, 피부질환지수, 천식·폐질환지수, 뇌졸중 가능지수 등을 위험 등급별로 분석하여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상 상태에 따른 건강 위협 요소를 미리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날씨 변화에 따른 건강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상 재해로 인한 피해 예방과 주민 건강 보호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상 데이터 분석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농업인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정밀한 생활기상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기상 변화에 따른 농업 생산성 향상과 주민 건강 증진이라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4일 인용으로 판결난 가운데 양산시가 흔들림 없는 시정운영과 사회갈등 최소화를 위한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하고 나섰다. 나동연 시장은 4일 긴급 실·국장회의를 열고 △행정의 안정성 유지 △치안 및 사회질서 유지 △민생경제 안정·복지 지원체계 점검 △산불예방 대응 강화 △시민 소통 강화 및 시정 관련 가짜뉴스 적극 대응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유지 및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정안정과 시민통합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경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집회나 시위 등에 대비한 질서 유지와 주민의 안전 관리에도 문제가 없도록 유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민생경제와 관련 장기화된 경기침체에다 최근 미국발 관세전쟁까지 겹쳐 기업은 물론 골목상권의 소상공인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의 우선순위를 둘 것을 강조했다. 특히 사회적 불안정성이 심화되면 실직자, 노약자, 저소득층과 같은 취약계층의 피해가 커질 수 있으므로 각종 복지지원 체계에 공백이 생기지 않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주시는 4일 영주시테니스협회(협회장 이선제)가 회원들의 자발적인 특별모금으로 마련한 성금 100만 원을 경북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선제 영주시테니스협회장을 비롯해 강성렬 전무이사, 김구일 사무국장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경북 의성군, 안동시, 청송군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이선제 협회장은 “경북지역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어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의 어려움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이선제 협회장님과 영주시테니스협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경북지역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소중히 사용할 수 있도록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청명‧한식 기간과 주말‧휴일 등 산불 위험이 특히 높은 시기를 맞아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공무원과 이장단, 자생단체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산불 예방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창원시는 4월 1일부터 산림 전 지역에 대해 입산통제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대형 산불 확산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산림 전 지역에 대해 입산통제를 하였으나, 시민의 건강을 위해 주요 등산로 112개소 중 64개소는 완전 폐쇄하고 48개 노선은 개방했으며, 시 홈페이지에 개방 및 폐쇄 노선 현황을 게시하고, 등산로 입구에 홍보 안내물을 설치・완료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 속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는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 산림 인접지역 내 흡연 및 화기 사용 금지 ▲ 화목보일러 사용 시 각별한 주의 ▲ 농산물 폐기물 등의 소각 행위 금지 등을 시민들에게 강력히 당부했다. 소각행위 등 관련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4일 홍남표 창원시장 궐위 이후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 이날 간부회의는 기존 참석자인 실·국·소장에 더해 5개 구청장까지 참석해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회의를 주재한 장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부서는 실·국·소장을 중심으로 법령 등에 따른 책임과 권한 아래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특히, 장금용 권한대행은 청명한식을 앞두고 비상대응체제 가동 등을 통해 산불 예방 점검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사고와 관련해 시설공단, NC다이노스 등과 함께 구성한 합동 대책반을 통해 유가족 지원과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 실시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진해 군항제와 관련해서도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끝으로, 무엇보다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복무기강 확립의 중요성 강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천시는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라오스와의 업무협약에 따른 계절근로자 29명의 단체 입국 환영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은 지난해 5월 영천시가 라오스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의한 것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촬영, 생필품 및 구급약품 증정, 농가주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먼 길 오시느라 정말 수고하셨고, 입국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영천에서 근무하는 기간 동안 다치지 않고, 영천 농민들과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여운혁 복숭아 사랑 동호회 회장은 “농번기에 맞춰 근로자들이 와줘서 매우 든든하다”며, “외국인 서류접수부터 단체수송까지 신경 써준 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해당 농가주에게 인계되어 5개월간 근로하게 되며, 최장 8개월까지 체류하면서 근로할 수 있다. 농가주가 근로자에 대해 만족스러우면 재입국 추천을 통해 내년에도 동일 근로자를 지속적으로 고용 가능하다. 농가 입장에서는 숙련된 노동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근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