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동구는 체중 관리의 성공적인 경험을 공유하는 ‘나혼자 뺀다! 살빼GO! 선물받GO!’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9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모집하며, 참여 대상은 걷기 앱인 워크온을 사전 가입한 주민으로 체성분 측정 후 체질량 지수(BMI) 또는 체지방률이 표준 이상인 누구나 100일 동안 스스로 체중 관리에 도전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일상 속에서 효과적으로 체중을 관리할 수 있도록 온라인을 활용하여 ▲개인별 활동량 분석 및 맞춤 운동지도 ▲식사일지 분석을 통한 영양상담 ▲다이어트 식이 및 운동 정보 등을 포함하고 있다. 동구보건소는 프로그램 성공 기준인 체지방률을 1%이상 감소한 참여자에게는 성공 축하 상품과 함께 행운의 뽑기 기회가 추가 제공되어 재미를 더하게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체중 관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비대면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동구는 관내 출생신고 가정에 축하 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축하 용품은 애착 인형과 밤부손수건, 초인종 자제 안내 자석 스티커로 구성됐다. 초인종 자제 안내 자석 스티커는 ‘아기가 자고 있어요! 노크 살살 부탁드려요’라는 문구가 기재돼 있다. 현관문에 부착하면 방문객의 문 두드림을 유도해 출산가정에 대한 배려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하 용품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현장에서 즉시 수령할 수 있고, 온라인 출생신고를 한 경우에는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 신청 후 담당 직원 안내에 따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출산 가정 축하꾸러미를 통해 출산이라는 기쁨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겠다”며 “동구는 친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출산육아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출생축하선물 지원, 아빠육아휴직장려금 지급,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동구는 정보기술(ICT)을 활용한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10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워치형 디바이스)를 연동하여 대상자의 건강 상태나 생활 습관 등을 상시 확인하여 건강·영양·운동 등 분야별 전문 상담과 건강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는 총 24주간 처음·중간·마지막 3회에 걸친 건강검진을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와 건강개선 여부 등을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 생활 상담 및 추후 관리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지속적인 참여와 동기부여를 위해 건강생활 과제를 부여하거나 참여율 및 건강 개선도가 높은 대상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부가적인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주민들의 만성질환 발생률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차원에서의 여러 용도로 쓰일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통해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벗어나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도모할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지난 6일 전라남도의회 해양수산국 업무보고에서 꼬막 쓴맛 현상에 대한 조사를 요청함에 따라 실시된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의 역학 조사 결과, 특이사항이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조사 결과, 꼬막에서 발생하는 쓴맛의 원인은 외부 오염 또는 질병이 아닌 일부 덜 찬 육질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꼬막이 성장 과정에서 환경적 요인이나 개체별 차이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자연적인 현상으로, 안전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점이 최종 확인된 것이다. 이동현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보성2)은 “전남 꼬막은 전국적으로 품질이 우수한 수산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작은 문제라도 정확하고 세밀하게 따지고 촘촘히 분석되어야 한다”면서, “이번 사례처럼 과학적 조사를 토대로 막연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더 철저한 관리와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남도 해양수산국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믿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패류 공급을 위해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양식어장 정화’, ‘청정어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전남학생교육수당’이 3월이면 시행 1년을 맞는다.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교육격차 해소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도입된 이 정책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 더 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해 왔다. 도입 1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살펴본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2025학년도부터 전남 지역 모든 초등학생에게 월 10만 원씩 확대 지급된다. 올해 7만 7,539명의 학생이 수당 혜택을 받아 자기주도 학습에 활용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전남학생교육수당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는 한편, 지속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경제교육’으로 자기주도성 키운다 올해는 학생들이 계획에 따라 수당을 적극 활용하도록, 경제교육에 집중한다. 수당이 단순한 금전적인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자기 주도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매월 지급되는 학생수당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가르치는 게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전남교육청은 수당 활용 방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초등 2030교실 연찬회’를 갖고, 전남이 추구하는 미래수업의 방향과 교실환경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상을 제시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30수업교사, 2030교실 컨설턴트,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2030교실 길라잡이’가 처음 선보였다. 연찬회는 ▲ 2030교실 길라잡이 안내 ▲ 2030교실 모델 설명 ▲ 전남교육 AI·빅데이터 플랫폼 활용법 ▲ 컨설팅 방향 및 사례 공유 ▲ 질의응답 및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2030교실 길라잡이’ 안내 시간에는 2030교실의 핵심 전략 공유를 시작으로 미래수업에 대한 예시, 교실 환경 구성 조안, 업무 추진 절차 등이 공유됐다. 참가자들은 이 교실이 학생 주도성을 키우고, 전남의 2030년 교육 상황에 발맞춘 공간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며 미래수업 실현에 지혜를 모았다. 특히 백혁 교사(화순오성초)가 ‘2030 미네르바 교실’ 조성 및 운영 계획을 소개하며, 지역과 학교 특색을 반영한 2030교실의 방향성을 그려보는 시간도 가졌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민원 행정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함평군은 19일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해 주는 ‘찾아가는 민원창구’가 지난 18일 함평읍 월봉경로당에서 운영됐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민원창구’는 단순 상담으로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 그 외 민원은 국민신문고에 등록해 담당 부서에서 민원을 처리하도록 안내하며 그 결과를 전화 또는 서신 등으로 통보하고 있다. 또한, 함평군은 언제나 간편히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도록 정부24 시스템 이용 교육과 현재 각 읍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사용 교육을 실시해 전자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민원 창구를 이용한 한 주민은 “무인민원발급기와 정부24를 이용할 줄 몰라 곤란한 상황이 종종 있었다”며 “이용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앞으로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주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 구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난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5년 수도권 투자유치로드쇼를 통해 3076억원 규모 분산에너지 분야 투자협약과 기업 투자유치 결실을 이뤘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투자유치 로드쇼는 나주시가 지역을 벗어나 수도권에서 2023년부터 이어져온 대표적인 에너지밸리 홍보 행사로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했다. 시는 지난 2월 12일 투자유치로드쇼 본 행사를 시작으로 14일까지 국내 최대 전력망 박람회인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5와 연계해 수도권 에너지기업 투자 유치와 에너지밸리 입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했다. 12일 오전 서울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열린 투자유치로드쇼는 윤병태 나주시장의 에너지밸리 성과와 비전 발표, 에너지밸리 투자 협약, 협약형 특성화고교 인력양성 협약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엔 에너지밸리 투자환경 소개 및 해외협력사업(ODA) 발굴 설명회, 에너지 우수기술 이전 설명회, 기업 IR피칭, 투자유치 상담 및 컨설팅이 이뤄졌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에너지밸리와 에너지 4대 특구를 중심으로 미래 에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소방서는 차량용소화기 의무비치 홍보를 위해 장흥군청 민원실에 홍보배너를 비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차량용소화기 관련 법은 2021년 개정됐으며 3년 유예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2024년 12월 1일 이후부터 의무적으로 차량에 비치해야한다. 차량 운전자의 초기 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법적 요구사항이다. 이에 따라, 장흥소방서는 이번 홍보배너를 통해 군민들에게 차량용소화기의 중요성과 의무 비치에 대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차량용소화기 의무 비치 대상은 5인승 이상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등 2024년 12월 1일 이후 신차 및 중고차에 해당한다. “자동차겸용” 표시가 있는 능력단위 1 이상 소화기를 비치해야한다.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차량 운전자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초기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홍보배너는 장흥군청 민원실에 배치되어 군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치됐으며 관내 자동차검사소에 홍보 현수막 게첨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장흥소방서는 "차량용소화기 비치가 단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실현에 전력을 기울인다. 함평군은 19일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가 지난 17일 함평군 청년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청년정책협의체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지역 청년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청년 관련 각종 정책을 제안하고 함평군의 청년 시책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운영된다. 회의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위원 위·해촉 ▲분야별 분과(일자리·교육·복지·문화) 구성 및 활성화 방안 논의▲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수요조사 ▲2025년 주요 일정계획 등을 협의·확정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준공한 청년센터 내부 공간 조성과 관련해서 익산청년시청 등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접목할 것을 함평군에 요청했다. 함평군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청년 정책 수립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저출산·고령화로 대변되는 지방소멸위기에 대한 해답은 청년“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정책협의체를 통해 정책 수립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