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강진군민 자치대학 제2기 자원봉사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강진군의 자원봉사 활성화와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올 한 해 동안 총 14회차로 진행된 과정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였다. 수료식에는 수료생 20명을 비롯해 총 30명의 참여자가 함께했다. 자원봉사대학 활동 영상 시청, 수료증 수여식,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료생들에게는 함께했던 사진이 기념으로 제공돼 뜻깊었다. 강진군 자원봉사대학은 안전재난 분야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강진군은 자원봉사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자원봉사자의 체계적인 양성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의식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윤미경 주민복지과장은 “자원봉사대학은 강진군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오늘 수료한 여러분이 지역사회를 더욱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오는 31일 오후 11시 30분, 강진군을 대표하는 천년고찰 고성사(주지 지공스님)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을사년의 시작을 알리는 ‘고암모종 타종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한 해의 마무리를 축하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더해줄 식전 공연에 이어, 주지 스님이 새해를 맞이하는 인사말을 한다. 강진원 강진군수,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의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참석자 전원이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과거를 되새기고 다가오는 한 해의 희망과 다짐을 담은 타종식을 갖는다. 타종식 이후에는 새해맞이 특별 이벤트로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눈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행복과 풍요를 기원하며 새해의 첫 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사는 강진군 강진읍 보은산 기슭에 있는 천년고찰이며,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인 대흥사의 말사이다. 청동보살좌상과 목조삼불좌상 등 전라남도 지정 문화재 2점을 보유하고 있는 사찰로서, 지난 1988년 10월에 전통사찰 제67호로 지정됐다. 고성사 주지 지공스님은 2020년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보건소는 지난 8월부터 시작한 보건소 리모델링 공사가 최근 모든 공정이 마무리되면서 새단장한 모습으로 군민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강진군보건소는 2003년 지금의 자리에 이전 신축돼 2015년 한차례 개·보수 및 증축이 이뤄졌으나 일부 시설이 변형・파손되고 조명 등 노후 기구로 에너지 효율성이 저하되는가 하면 민원 공간의 비효율적 배치로 군민불편을 야기하는 등 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등 총 사업비 5억2,000만원을 확보해 진행됐다. 창호・유리・LED조명 등을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증진시켰다. 민원 안내용 바닥 유도선 및 안내판, 민원전용 주차장을 설치하고 수유실・모자건강상담실을 1층으로 이동 배치하는 등 군민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뒀다. 더불어 민원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1층에는 환기 설비를 완비해 감염 우려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고 사무실 등 주요 공간의 마감재를 교체해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했다. 강진군은 보건소 리모델링에 이어 2025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푸소(FU-SO)를 통한 세입 증대 방안’을 주제로 우수 사례를 발표하여 세외수입 분야 장관상을 수상하고 재정 인센티브 5,000만 원을 확보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지방재정 운영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에 확산시키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지방재정 분야 최고의 권위 있는 시상 제도이다. 이번 시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운용 혁신 ▲세입 증대 등 3개 분야에서 총 3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강진군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푸소(FU-SO)’를 청자축제, 하맥축제,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등 강진군을 대표하는 축제와 연계해 생활인구를 증대시키고 관광 관련 세입 50억 원 이상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병철 강진 부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이룬 값진 성과로, 강진군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정 운영과 창의적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 신전면에 있는 주작산 자연휴양림이 올해 숙박 이용객이 전년 대비 30% 증가하며 강진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같은 인기로 숙박료 수입도 작년 3억 원에서 4억 원으로 약 1억 원이 증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주작산은 봉황이 날개를 펼친 듯한 웅장한 산세와 봄철 만개하는 진달래 군락으로 유명하다. 이 명소는 수많은 사진작가와 등산객을 매료시키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169ha에 달하는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주작산 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24동과 휴양관 10동을 비롯해 야영 데크장, 세미나실, 등산로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한다. 올해 휴양림은 ‘임(林)과 함께 3일 살기’ 프로그램, 장애인·다둥이 가정과 강진군민을 대상으로 한 할인 행사, ‘반값여행’ 이벤트 등 다양한 할인 혜택과 평일 이용 활성화 정책으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강진군은 내년에 휴양림 내 시설 10개소에 대한 리모델링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북 영주시 선비세상에서 2024년을 보내는 특별한 해넘이 행사가 오는 31일 오후 5시 무렵 열린다. ‘자하고 타고(打鼓) 행사’는 북을 사용하여 한해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독특한 행사로, 선비세상 개장 이래 처음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소백산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해넘이와 함께하는 이 특별한 행사는 한 해의 마지막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뱀띠와 용띠 시민 50명과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여 소백산 기운 아래 희망찬 새해를 여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뱀띠 및 용띠 시민은 오는 27일까지 영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의 알림마당 모집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각 띠별 선착순 25명까지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재단 마케팅팀으로 하면 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해넘이와 함께 울리는 북소리를 들으며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소원을 빌 예정이다. 또한, 서로 덕담을 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북 영주시가 2025년 푸른 뱀의 해, 을사년(乙巳年)을 맞아 신년 화두로 ‘불여인화(不如人和)’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불여인화(不如人和)는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사람의 화합만 한 것이 없다’는 뜻으로, 협력과 화합을 통해 모두 힘을 모아 대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루어 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할 때마다 시민의 힘과 공직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난관을 극복하고 멈춤 없이 나아갈 것”이라며 “화합과 협력의 문화를 정착시켜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영주시는 국내 유일의 베어링 전문 연구기관인 하이테크 베어링기술센터의 핵심 시설인 제조 지원센터 준공을 통해 베어링 산업의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전국 유일의 인프라를 갖추고,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기업 유치에 힘을 실었다. 이와 함께 지역활력타운 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소멸 위기 대응 발판을 마련하고,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지정, 마구령 터널 개통 등 지역의 경제, 문화, 정주 여건 개선에 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여군은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군민의 소망과 행복을 기원하며 ‘함께 만드는 더 큰 부여’라는 비전을 새롭게 다짐하는 성흥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2025년 1월 1일 아침 7시 성흥산 사랑나무에서 펼쳐질 감동의 해맞이 행사를 통해 부여군은 군민들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준비하며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성흥산 정상에 자리한 사랑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령 400여 년의 느티나무로, 백제시대 축조된 가림성과 함께 부여의 역사와 자연미를 상징하는 명소이다. 사랑나무는 웅장한 자태와 독특한 가지 모양으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사랑과 소망을 상징하는 장소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특히, 주변의 고즈넉한 풍경과 어우러진 사랑나무의 독특한 모습은 연인들이 인생 사진을 남기기 위해 즐겨 찾는 사진 촬영 장소로 유명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손꼽힌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년 휘호 쓰기 및 촛불 기원 △새해 소망을 담은 기원제 △2025년을 환하게 밝히는 점등식 및 축포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창군이 지역 여성농업인 건강증진을 위해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자부담 2만2000원)’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 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에 대한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창군은 내년에 예산 8000만원을 투입해 여성농업인 360명에게 특수검진비용 22만원의 90%를 보조, 지원하기로 했다.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5영역 10항목, 예방교육 4항목(근골격계질환, 농약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질환)으로 구성돼 있다. 검진대상자는 1955년 1월1일부터 1974년 12월31일 사이에 출생한 고창군에 거주하는 여성농업인(2025년 1월1일 기준 51세 부터 70세) 중 홀수년도 출생자가 해당된다. 특수건강검진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 확인서를 지참하고 2025년 1월8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오랜기간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창군이 2024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전북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6개분야 15개지표를 평가한다. 고창군은 지역업체 수주 확대, 건설자재 우선 사용,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민간투자 활성화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간 군은 지역 내 공사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관내 건설 현장을 방문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속적인 행보를 통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노력해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우수한 평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높이고 건설경기를 활성화해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 자리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