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이천시 연구개발과 농산가공팀에서 자체 개발한 쌀 가공제품에 대한 기술 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천시가 이번에 기술을 이전한 쌀 가공제품은 발아현미 이천쌀강정, 오색 이천쌀찐빵, 이천쌀 오십원빵, 이천쌀 젤라또 등 총 4종이다. 각각의 기술은 관내 가공사업장인 영농조합법인 단드레한과(대표 김원숙), 흥만소 주식회사(대표 박승미), 단미당(대표 전주인), 백향(대표 서강화)에 이전됐다. 해당 기술을 이전받은 가공사업체는 올해 품목 제조 보고를 거쳐 제품을 출시한 뒤 본격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18년 연구개발과를 신설하여, 현장 중심의 다양한 가공품을 연구 개발하여 민간에 기술을 이전하고 지역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가격안정화를 위하여 힘쓰고 있다. 올해에도 시장경쟁력이 있는 제품개발에 중점을 두고 100여 명의 이천시 소비자패널을 적극 활용하여 완성도를 높인 상품들을 출시해나갈 예정이다. 김희경 연구개발과 과장은 “꾸준하게 농산물가공 연구개발에 힘쓴 노력이 기술 이전으로 이어져 빛을 보기 시작하여 기쁘다”라며 “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28일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4년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우수’를 수상하여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0개 시군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업인단체 공익·사회·봉사 활동, 청년 농업인 육성, 식량작물 종자주권 강화, 스마트 팜 기술 보급, 농촌 융복합 상품화 실적, 재해 대응 실적 등 농촌진흥 사업 및 기술 보급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특히 이천시는 지난 2022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 농촌진흥사업평가 2관왕 수상에 이어 2024년 농촌진흥사업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우수 농업기술센터로 인정받게 됐다. 이천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연구사업을 통한 상품개발 및 쌀가루 지역자립형 생산소비 모델 사업 추진 등 이천시 농산 가공 창업 허브 구축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스마트농업 및 신기술 지원, 다양한 실증시험을 통해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는 등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청년 농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보건소는 지난 1일 2025년 위생 정책 추진을 위해 식품 및 공중위생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안진국 지부장 ▲(사)대한미용사회 이정희 지부장 ▲(사)대한피부미용사회 민수경 지부장 ▲(사)한국추출가공식품업중앙회 박명호 지부장 ▲(사)한국식용유지고추가공협회 나종선 지부장 등 이천시 식품 및 공중위생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4년 위생 정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단체별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업계의 다양한 현안과 건의 사항을 제시하며 더욱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천시보건소 한미연 소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들은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위생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위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식품 및 공중위생단체장들과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는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내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잠시나마 돌봄에서 벗어나 쉴 수 있도록 치매환자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동 사업은 오랜 기간 돌봄에 지친 가족에게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사업으로, 경기도가 운영 중인 도내 6개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에 연중 최대 10일까지 단기 입원이 가능하며, 입원 기간 중 간병비(1일, 3만 원)를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도에서 지원하고 입원비는 가족이 부담한다. 노인전문병원을 이용하지 않는 가족의 경우, 종일 방문요양서비스 또는 단기보호시설 이용 시 발생하는 이용료의 본인부담금을 역시 연간 10일간 최대 20만 원(일 2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이번 사업은 2025년 한정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어 조기 신청이 권장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치매는 개인이 아닌 가족이 함께 겪는 질병인 만큼, 가족 돌봄자의 휴식도 중요한 치매 대응책”이라며, “이번 지원이 돌봄 부담을 덜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기도와 이천시에서 운영하는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이천센터는 미취학부터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4월~5월에 ‘나는야 꼬마농부’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천센터에 따르면 ‘나는야 꼬마농부’ 프로그램은 4월과 5월에만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상추 모종을 화분에 직접 심어보고 가정에서 기르며 수확해보는 체험이다. 가정에서 직접 기른 상추를 먹거리로 사용하면서 어린이들의 건강한 녹색 식생활을 실천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체험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지난 다년간 단체 기관에만 진행했던 것을 올해는 개인 방문객에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약 2,000명 정도 예약된 상황이며 앞으로 더 많은 신청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식품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현미경을 통해 손 세균을 관찰해보는 프로그램과 식품안전 인형극, 내 몸의 영양상태를 알아보는 체성분측정 등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식품 관련 위생·안전·영양을 학습하는 공간으로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많은 방문을 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는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 최초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디지털 학습콘텐츠 지원사업인 ‘에이아이(AI) 반디 톡톡 책장’을 본격 추진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어린이집의 신청으로 진행하며, 현재 관내 36개소 어린이집, 660명의 아동이 참여 중이다. ‘에이아이(AI) 반디 톡톡 책장’은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유아의 개인별 독서·학습 성향을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 학습 플랫폼이다. 7만여 편의 독서·놀이·학습콘텐츠를 통해 유아의 창의력 증진과 디지털 활용 역량은 물론, 유아의 학습 흥미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콘텐츠 제공을 넘어 무분별한 영상 시청이나 과도한 기기 사용을 예방하고 가정에서도 디지털 기기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부모를 위한 안내 자료와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이로써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 협력하여 아이들이 디지털 기기를 유익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습관을 키워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는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12월 결산법인의 2024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인 모든 법인은 결손금 및 납부세액 여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시 둘 이상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안분하여 신고·납부해야 하며 만약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하거나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이천시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서도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수출 및 재난 피해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 대상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신청 없이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하여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 등이 납부 기한 연장 등을 신청하면 요건을 신속히 검토하여 세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는 지난 3월 31일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희망하우징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희망하우징 사업대상자와 재능기부업체 간 매칭, 희망하우징 협의체 회원 소개, 정관 협의 등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희망하우징 사업은 협의체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어려운 이웃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29개의 재능기부업체가 자발적으로 사업에 참여하여 대상자들이 요구하는 분야에 맞춤형으로 지원이 가능한 사업이다. 2024년에는 1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했고 올해는 한 가구를 추가해 총 11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희망하우징 협의체 김학식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건 없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재능을 나눠주려 모인 재능기부업체에 항상 감사하다”라고 말했으며 “협의체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경희 시장은 “묵묵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선을 행하시는 협의체 회원분들이 있기에 이천시가 보다 따듯한 사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는 지난 31일 이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2025년 이천시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 심의회는 농업인의 식품가공사업을 육성하고 지원하여 농가 소득향상을 도모하며 관내 농업인이 생산한 가공품의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지도해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농산물의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심의회에는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임금님표 브랜드관리본부 본부장, 생활개선회 이천시연합회 회장 등 총 6인의 심의위원이 참석했으며, 2025년 농산물가공 연구사업 및 시범사업 사업대상자를 승인하고 이천시에서 자체 개발한 가공 기술 사용료를 확정하는 등 이천시 농산물가공사업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천시에서 전통 식품 가공사업자 육성을 목표로 새롭게 구축한 공유형 전통 식품 가공센터를 시찰하고 이것의 활성화 방안과 관내 농산가공품 판매 촉진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노재덕 소장은 “이천시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은 우리 지역 농촌경제의 새로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 중리동은 3월 31일 중리동의 65세 이상 어르신 100여 명이 이천 CGV에서 영화 ‘소풍’을 무료로 관람했다고 전했다. 영화 ‘소풍’은 학창 시절을 함께 해 온 70대 노인들이 고향에서 다시 만나 옛 추억에 빠지는 이야기로, 노년기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의미를 새롭게 하는 영화다. 이날 행사에는 중리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자리를 안내하는 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중리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이 행사를 주관한 이천 CGV 이현숙 대표는 “지역 봉사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영화 관람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우리 어르신들이 영화관 나들이를 통해 더 즐겁게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 이런 시간을 좀 더 자주 마련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런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이천 CGV 이현숙 대표님과 중리동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이천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