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는 2월 20일 오후 2시 완주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5 완주문화민회’를 개최한다. ‘완주문화민회’는 완주문화도시 시민 숙의 사업으로 ‘대표 없는 회의’에서 발굴한 의제를‘월간문화도시’에서 협의하여 ‘완주문화민회’에서 안건을 상정하는 과정이다. 상정된 안건은 주민ㆍ전문가ㆍ행정ㆍ의회가 참여하여 활발한 토론 과정을 거쳐 장기 정책사업으로 제안된다. 이번 주제는 겨울철 농한기 문화활동 지원 사업인 ‘농한기를 문번기로’의 지속성을 강조하고 이에 따른 조례 제정 등을 추진하는 것이다. 도농복합도시 완주는 서울의 1.2배가 되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많으며, 농한기 문화활동에 대한 주민의 요청으로 인해 ‘겨울철 농한기 문화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적 요인을 바탕으로 이번 ‘완주문화민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조준모 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전북연구원 장세길 선임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았다. 또한 토론으로는 완주군의회 김규성 의원, 완주군청 문화역사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18일 전주동물원을 찾아 각종 시설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김윤철 위원장을 비롯한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새로 입식한 코끼리의 환경 적응 상황과 겨울철 동물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또 의원들은 봄철 동물원 관람객들이 불편한 일을 겪지 않도록 각종 시설에 대한 철저한 유지 관리 및 시급한 보수를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전주동물원이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장소로 거듭나도록 유지 보수 및 관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복지환경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나주시보건소는 ‘찾아가는 생활터 건강운동교실’ 프로그램을 전담할 건강리더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보건소 2동 강당에서 매일 2시간씩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베리어프리 무브먼트 랩 대표 임윤경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필수적인 스트레칭과 근력운동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는 스트레칭 밴드를 활용한 상 · 하지 근력 향상과 미니짐볼을 이용한 균형 능력 향상, 써클링을 서용한 어깨와 엉덩이 관절 주변부 근력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역량 강화 교육을 마친 건강리더들은 오는 3월부터 노인복지관, 복지회관, 경로당 22개소에서 ‘찾아가는 생활터 건강운동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의 허약상태 예방과 활력 증진을 위해 근력강화운동과 건강 체조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리더들이 더욱 전문성을 갖추고 마을 현장에서 활기찬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이끄는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나주 금성산 정상부에 위치한 공군부대 부지에 국방부의 신규 무기체계 구축 계획이 알려지자 시민사회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나주시도 시민의 안전과 나주의 진산인 금성산의 생태, 역사문화 자원 보존을 위해 시민단체들과 신무기체계 구축 반대에 나설 계획이다. 18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 14일 나주사랑시민회 등 지역 시민단체와 만난 자리에서 신무기 배치 계획에 대한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시와 시민단체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해 전라남도에 금성산 공군부지 사용허가 갱신과 더불어 신무기체계 구축을 위한 금성산 도유지 4필지 매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신규무기체계 전력화’를 골자로 매입을 요청한 해당 부지 내 토목공사 및 작전시설물 신축, 기존시설물 리모델링, 부대 외곽 경계울타리 개선공사 등을 계획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시민단체는 “국방부의 공군부지 사용 허가 갱신 및 매입에 대해 결사반대하며 신무기체계 전력화를 빌미로 금성산을 영구히 군사기지화하려는 계획도 당장 중단해야한다”고 규탄했다. 윤병태 시장은 “금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임지락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순1)은 지난 2월 14일 제3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광주~화순 간 광역철도 건설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광주~화순 광역철도 계획은 총 사업비 4,666억 원을 투입하여 광주 소태역에서 화순읍을 거쳐 화순 전남대병원까지 11.58km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광주~화순 광역철도 계획이 비용편익분석결과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반영되지 못했다. 임지락 의원은 “광역철도 건설이 화순전남대병원, 생물의약 산업단지 이용객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 및 광주ㆍ전남 공동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화순군이 바이오산업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국가 정원 조성사업 및 생태관광벨트 구축사업 추진에 따라 광역철도 건설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광주~화순 광역철도 건설이 화순의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투자이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숙원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광주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2025 축사화재 저감을 위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20∼2024년) 도내에서 축사 화재 234건이 발생해 5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고, 소방 당국 추산 251억여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지난달 21일 오후 1시 2분께는 영광 군서면 돈사 화재로 돼지 200마리가 소사하고, 축사 1개 동이 불에 타 약 1억4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116건(49.3%)으로 가장 많았고, 부주의 65건(27.6%), 미상 28건(11.9%), 기계적 요인 12건(5.4%)이 뒤를 이었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대형 축사시설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을 위해 축사별 등급을 분류하고 화재위험도를 반영해 화재 예방 컨설팅을 실시한다. 가연성 건축자재는 불연성으로 교체하도록 지도하고 노후 전기시설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권고할 방침이다. 또 화재경보 시스템을 비롯해 아크차단기, 자동소화장치 등 시설 설치를 독려할 계획이다. 전남소방은 축사 사업장 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18일 장흥군보건소에서 도·보건환경연구원·시군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안전관리와 품격 있는 음식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식품위생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선 ‘안전한 먹거리 제공, 남도음식 세계화’를 핵심과제로 삼고 선제적 식품안전사고 예방, 전남 케이푸드(K-Food) 우수성 등을 널리 알리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학교급식소에 운반 음식을 납품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집단급식소, 프랜차이즈 음식점, 단순처리 농수산물(절임배추, 마른김) 생산업체의 위생관리를 중점 점검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역점을 둔다. 또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확대(7개소→17개소), 음식점 입식테이블 및 진입로 경사판 설치 등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영양상태까지 고려한 식생활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쓴다. 남도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케이푸드 레시피를 개발하고, 남도음식을 관광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품격있는 음식문화 확산을 위해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 ▲개식용 식품접객업자 및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18일 국립목포대 70주년기념관에서 국립목포대와 공동으로 제2회 전남글로벌 혁신포럼을 열어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기반 강화를 위한 지산학연 협력모델 구축을 논의했다. 포럼에는 박창환 전남도 경제부지사, 박홍률 목포시장, 김산 무안군수, 전경선 전남도의회 의원,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등 혁신포럼에 참여한 대학 총장과 교수, 학생, 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글로벌혁신포럼은 글로컬대학 혁신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혁신 주체들의 지역문제와 글로벌 현안에 대해 정책을 제안하고 협력 방안을 토론하는 지역혁신 플랫폼이다. 전남도는 대학-지자체-산업체 간 공동 거버넌스를 통해 지산학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목포대와 함께 지역 산업 연계 인재 양성 방안,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 등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에 동참할 계획이다. 박창환 부지사는 “전남글로벌혁신포럼은 지자체-지역 대학-산업체의 공동 파트너십을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와 대학의 동반성장에 지산학 공동 협력 플랫폼의 중추적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1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오는 4월 개최되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개최를 위한 제1차 시군 운영부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숙박, 안전, 교통, 환경정비, 홍보 등 준비상황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지난 4일 제2차 도 집행부 준비상황보고회에 이어 이번 시군 운영부 준비상황보고회를 진행하는 한편 종목별 경기가 분산 개최되는 20개 시군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설 계획이다.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선 20개 시군 부단체장을 비롯한 전남도교육청, 전남도경찰청, 전남도체육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도 추진상황과 시군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실행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 연령대가 참가하는 전국 최대규모 생활체육 행사인 만큼 손님맞이 환대 분위기 조성, 단계별·맞춤형 홍보, 문화행사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대회 기간 전남을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한 관광, 숙박·음식, 안전, 교통대책, 환경정비, 홍보, 선수단 응원, 자원봉사 등 대축전 개최를 위한 실질적인 시군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장기 투석을 받고 있는 저소득 신장장애인 대상으로 연중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의료기관 이용일부터 의료비 신청일까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정도가 심한 신장장애인이다. 다만 의료급여수급자, 희귀난치성질환자 등 기타 타 법령 지원자는 제외된다. 지원 한도는 본인부담액 50% 범위에서 연간 1인당 혈액·복막 투석비는 180만 원, 이식검사비는 100만 원, 혈관 시술비는 20만 원, 신장이식 수술비는 400만 원이다. 전남도는 신장장애인 의료비 지원 지침을 개정해 당초 이용 의료기관을 도내로 한정했던 것을 전국 의료기관으로 확대하고, 2년마다 1회 지원하던 혈관 시술비도 1년 1회로 완화해 의료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의료비 지원을 바라는 장애인은 이용일부터 6개월 이내 의료비 지원 신청서, 진료비 영수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해당 시군 읍면동 주민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배성진 전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기 투석으로 신체적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