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도군은 지난 17일(월) 경기 광주시 ㈜아워홈 동서울물류센터를 방문해 식품기업과 농가의 계약재배 상생 협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국내 단체급식 사업 2위의 글로벌 종합 식품기업인 ㈜아워홈은 지난해 진도 대파 8톤을 시작으로 올해 4월까지 64톤의 공급 계약을 체결해 대파 가격의 하락에 대응하고 판로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아워홈은 진도군 농가에서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용해 재배한 대파를 공급받고 있으며, 기후 변화 속에서 안정적인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농가와의 계약재배 품목과 물량을 늘려갈 계획이다. 진도군은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의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업 확산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대파를 재배하는 약 50 농가에 ‘노지 스마트 관수 시스템’을 지원하고 수요처 맞춤 자료(데이터)를 활용해 안정적인 수급 관리를 유도하고 있다. 김선주 진도군 부군수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아워홈과의 간담회에서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송미령 장관(농림축산식품부)에게 ‘진도 대파 작업장 현대화 시설(15억원)’ 등의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김선주 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이 다음달 19일까지 빈 상가를 활용해 음식점을 개업할 영업주 3명을 모집한다. ‘먹거리 콘텐츠 육성 종합계획’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는, 지역 먹거리 콘텐츠 다양성 확보, 지역상권 활성화, 지속가능발전 등이 취지인 상생투자사업이다. 프로젝트에 선정되면 초기 투자 부담을 덜도록 업소당 4,500만원까지 상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아울러 구체적 사업 계획에서 사후관리까지 뒷받침하는 부트캠프, 전문셰프 1:1 컨설팅, 마케팅·세무·회계 전문가 자문 등 올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전문셰프 1:1 컨설팅에는 ‘대통령의 요리사’ 천상현 셰프가 함께해 조리 기본, 영업장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한다. 천 셰프는 20여 년 청와대 총괄조리팀장을 지낸 후 현재 중식당 ‘천상현의 천상’, 한식당 ‘상춘재’를 운영하고 있다. 영암읍·군서면에서 차별화된 먹거리로 맛 인프라를 풍부하게 할 창업자는 누구든지 모집에 참여할 수 있고, 외식 관련 국가자격증 소지자와 외식학과 졸업자는 우선 지원대상이다. 김동식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지역화폐 이용자와 소상공인에게는 더 많은 서비스와 혜택을 주고, 부의 지역 외부 유출은 막는 등 지역순환경제에 기여하는 앱이 출시된다. 영암군이 지역화폐인 영암사랑상품권 이용을 뒷받침하는 앱 ‘월출페이’를 제작, 3/4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월출페이는 단순 결제 기능을 하던 기존 앱 Chak(착)에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새단장한 것. 월출페이 앱을 설치하면, 이전까지 Chak 앱에서 보유하던 상품권 잔액과 캐시백은 일괄 이전되고, 새로운 앱을 사용하더라도 기존 영암사랑상품권 카드는 사용 가능하다. 이달 24일부터 휴대폰 등에 내려받을 수 있는 월출페이가 가져올 영암사랑상품권의 변화는 크게 두 가지. 첫째, 이용자들은 월출페이를 이용해 영암사랑상품권을 기부, 대중교통 분야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먼저 월출페이에 ‘기부’ 항목이 추가돼 영암사랑상품권 카드 잔액, 정책수당 등 기부가 가능해진다. 나아가 영암군 법인·개인택시 요금, 온라인 영암몰 상품 구입비,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비 등의 결제에도 영암사랑상품권을 쓸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의 숙성된 맛이 대한민국 발효식품 평가를 석권했다. 영암 산골정의 어육간장, 지원목장의 자연숙성치즈가 15일 내일의식탁이 주최하는 ‘참발효어워즈 2025’에서 각각 전통장, 목장치즈 부문 대상을 받았다. 전통장·전통주·한국와인·목장치즈 4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는 국내 유일의 발효식품 전문 품평회에서 두 부문에서 최고상을 받은 것. 특히, 지원목장의 치즈는 2022년, 2024년에 이은 수상으로 그 맛의 탁월성을 인정받았다. 품평회에 출품된 식품들은 시민 맛 평가, 전문가 관능심사, 현장심사 등 3단계의 심사 과정을 거쳤다. 나아가 현장 실사로 환경 보전, 지역농업 연계성, 문화 전통 등 사회·환경 가치까지 두루 갖춘 식품을 선발한다. 이번 두 부문 대상 수상이 특별한 의미를 갖는 이유다. 대상 수상으로 영암 두 업체는 △유통소매점 입점 기회 제공 △발효교육과정 운영 지원 △홍보 콘텐츠 지원 및 매체 홍보 등 다양한 특전을 받는다. 이승준 영암군 농축산유통과장은 “영암에서 통하는 맛이 대한민국에서도 통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성과다. 영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창군이 해빙기를 맞아 하수도시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이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수도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로 오는 3월 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점검 대상은 ▲공공하수처리장 1개소 ▲신촌, 운암, 원촌, 구곡, 건곡 5개 지구의 공사 현장 등 총 6개소다. 공사 감독, 관리대행업체, 감리단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점검 기간동안 ▲해빙기 대비 하수도 시설물 안전상태 확인 ▲공사현장의 품질과 안전관리 실태 점검 ▲비상연락망과 긴급복구체계 구축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하수도 시설물의 균열, 붕괴 등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면서“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창군은 지난 1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영일 군수와 정명자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의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군정 주요 사업과 군민의 날 행사, 봄나물 축제, 순창장류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적극 검토·반영해 여성단체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이를 통해 여성 권익을 증진시키며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영일 군수는“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 권익 보호와 양성평등 실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앞으로도 여성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여성들이 더욱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0개 단체, 1,474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여성의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창시니어클럽이 지역 내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 교육은 지난 17일을 시작으로 오는 3월 18일까지 순창군 내 각 읍·면 체육관 등에서 진행되며, 약 3,249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순창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근무 중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에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기본 수칙, 응급상황 대처법,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 분석과 예방 대책 등이 포함됐다. 현재, 군은 노인일자리 3,380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2022년 1,281개에서 2,099개가 증가한 수치다. 특히 노인역량활용형 일자리는 980개로, 전북 내 군 단위 중 가장 많은 수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노인일자리 시니어자원순환단이 폐페트병 59만 7천여 개를 수거해 관련 수익금 약 331만 원을 전액 군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일자리 사업으로 호평을 받았다. 교육장을 방문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 화정면은 지난 17일 화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금오관광, (사)탄소중립실천연대, 여수한려새마을금고와 노인복지를 위한 ‘그, 어느 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 어느 날’ 사업은 ‘그대와 함께하는 어르신의 느긋한 날’의 줄임말로 5개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맡아 도서 지역 어르신의 목욕과 관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화정면사무소와 화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참여 어르신 발굴을, (유)금오관광은 차량 지원을, (사)탄소중립실천연대와 여수한려새마을금고는 봉사 인력과 관련 비용을 지원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사)탄소중립실천연대 문경일 공동대표와 여수한려새마을금고 공경택 이사장, (유)금오관광 김영주 대표는 “우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도선 화정면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도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동을 주는 복지사업을 펼치겠다”며 “아울러 앞으로도 섬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가 지난 4일부터 2주간 진행한 ‘2025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총 1,686명이 이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9회에 걸친 6개 읍면동 순회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벼·고추·옥수수·방풍 등 작물별 영농교육, 공익직불제를 비롯한 8개 과정으로 편성됐다. 특히,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번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농기계·농작업 안전교육을 필수과정에 포함했다. 올해는 ‘기후 위기 속 농업의 방향’,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생활법률’ 특강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공익직불 의무교육’을 연계 추진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한 해 농사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꼭 필요한 교육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 등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저소득·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장애(아동)수당·장애연금 수급자, 한부모 가정, 다자녀 가구(2자녀 이상,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사회복지시설 등 110곳이다. 지원 제품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의 콘덴싱 가스보일러로, 보일러 설치·교체 시 60만 원을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거주 취약계층이 기존의 목재·연탄·기름보일러를 2종 LPG보일러로 교체하는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시청 기후생태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보일러는 일반 보일러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높아 난방비 부담이 적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라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중요한 지원사업인 만큼 필요한 가구는 조속히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