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 중리동은 중리동 자율방재단이 3월 31일 이천남초등학교 일원에서 도로변 우수관과 빗물받이 등 호우 대비 정비 활동을 했다고 전했다. 단원들은 도로변의 빗물받이와 우수관에 쌓인 퇴적물을 제거하고 도로 위 쓰레기를 청소했다. 이날 수거된 퇴적물과 쓰레기는 50L 종량제봉투와 마대 15개 분량으로, 단원들은 도로변 환경 정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우수관은 빗물과 노면에 고인 물을 배출하기 위해 설치한 관으로, 호우시 빗물받이에서 모인 물이 우수관으로 유입되어 도로의 침수를 막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낙엽, 토사, 쓰레기 등이 빗물받이에 쌓이게 되면 우수관이 막히고 물이 역류하여 도로의 침수를 유발한다. 중리동 자율방재단 하숙희 단장은 “빗물받이와 우수관이 적절히 관리되지 않으면 오히려 침수를 유발할 수 있다”라며 “이번 정비 활동은 초등학교 일원에서 이뤄졌는데, 어린이들의 여름철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경화 중리동장은 “안전한 중리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중리동 자율방재단 단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는 벚꽃과 복숭아꽃이 아름답게 피는 봄철을 맞아 관광객을 위한 ‘이천시티투어 봄꽃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꽃 시티투어는 벚꽃 개화 시기와 복숭아꽃 개화 시기에 맞춰 각각 다른 코스로 진행된다. ‘봄엔 이천 벚꽃 투어’는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7회), 4월 7일부터 12일까지(6회) 총 13회가 운영되며, 장소는 지난해 10월 잔디광장, 수변데크, 어린이테마놀이터 등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 활동, 문화생활 등을 누릴 수 있게 된 이천의 벚꽃 명소인 설봉공원에서 진행되며, 환상적인 조명과 음악을 품은 음악분수와 함께 봄날의 벚꽃 향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천시립박물관, 월전미술관, 영월암 등 이천의 문화에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으며,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도 함께 코스로 구성하여 더욱 풍성한 봄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장호원 무릉도원 복사꽃 투어’는 장호원 전통시장 5일장(4일, 9일)에 맞춰 4월 9일, 14일, 19일, 24일(총4회)에 운영한다. 장호원 황도의 원조목이 있는 아름다운 장호원 진암리 도월마을과 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먹깨비·땡겨요’(이하 배달특급) 가맹점을 집중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배달앱은 1인 가구 증가,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며 급성장한 민간 배달 플랫폼들이 독과점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시장에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상생 플랫폼이다. 배달특급은 광고비 없이 1%의 낮은 중개수수료 혜택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더 많은 수익으로 이어지게 하고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중개수수료로부터 소비자의 부담 경감에 효과적인 공공배달앱의 가맹점 모집을 위해 미가맹점 방문 접수, 현수막 게시 및 지역 배달 기사와의 협업을 통한 홍보 등을 다양하게 진행한다. 가맹점 신청은 배달특급 누리집을 통해서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배달기사분들과의 협업도 진행되는 만큼 공공배달앱의 인지도가 조금이라도 높아지길 바란다”라고 하며 많은 소상공인에게 “독과점 해소 및 상생을 위한 가맹점 가입에 동참해 달라”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는 상반기 소상공인 교육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소상공인 교육프로그램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사업으로 관내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11개 강좌를 3월 한 달 동안 운영하여 총 179명이 참여했으며, 29일에는 1:1 전문가 컨설팅 39건을 지원하며 종료했다. 기본 교육과정으로는 ▲초보 창업가 마케팅 및 홍보전략 ▲챗지피티(chat-GPT)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성공적인 창업 아이템과 기본교육 ▲블로그 마스터 ▲온라인쇼핑몰 창업 실무의 이해, 심화 과정으로는 ▲홍보 디지털 영상제작법 ▲업종별 트랜드 분석방안 ▲업종별 창업전략 및 인허가 ▲정부 지원사업 및 자금 운용 절세전략 ▲업종별 비즈니스모델 정립 실무 ▲성공 창업의 핵심 상권 분석를 포함하여 1:1 맞춤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했다. 한 참여자는 “출산과 육아를 마치고 막연하게 창업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에서 소상공인 교육을 한다고 하여 참여하게 됐다”라며, “업종 분석부터 정부 지원사업, 홍보마케팅까지 꼼꼼하게 잘 구성되어 있어 큰 도움이 됐으며, 무료로 교육 기회를 준 일자리정책과에 너무 감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는 지난해 완료한 호법면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유휴공간으로 방치되어 있던 호법초 앞 공간은 새롭게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은은한 조명시설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아름답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주차와 이동 통로가 혼재되어 사고 위험이 많았던 호법농협 앞 공간에는 보행로를 신설하여 보행자의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이 사업 이후, 지역 주민들은 개선된 환경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보행 편의성과 휴식 공간의 쾌적함을 높이 평가하며, 이러한 변화가 지역 사회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를 통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삶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8일 가정폭력, 성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26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장에서 축제 첫날 다양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천가정·성상담소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우리의 작은 관심이 가정폭력·성폭력을 예방합니다’라는 주제로 성 불평등. 성폭력 예방을 위한 자원봉사단체 ‘행복 나르샤’ 봉사단과 함께 진행했으며, 가정폭력·성폭력이 개인과 가족공동체를 파괴하는 사회적 문제임을 알리고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 다변화되는 폭력의 위험성을 홍보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주변에 대한 작은 관심이 폭력을 예방하는 큰 역할을 한다”라며 “여성친화도시인 이천이 다변화되는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가정·성상담소는 이천시 분수대오거리 인근 서영빌딩 내에 있으며, 무료 상담, 의료 및 법률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사회적 안전망 확대를 위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언제든지 전화를 통해 상담을 요청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는 임금님표이천쌀을 일부 생산하고 있는 이천라이스센터(장호원읍 소재) 남부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이천시배연구회를 대상으로 3월 21일 10시와 3월 26일 14시에 각각 농산물우수관리(GAP) 기준제도와 실천 요령을 교육했다고 밝혔다. 벼 농산물우수관리(GAP)의 경우 양곡처리시설과 생산자 모두 관리기준에 통과해야 인증을 받는다. 이미 남부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단체이지만 농산물우수관리 기준에 의거 2년마다 농업인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또한 이천시배연구회는 품목별 농업인단체 중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단체로 마찬가지로 인증유지를 위한 기본교육이 필요하다. 이날 교육을 수료한 생산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아 농산물우수관리를 이행 중이거나 신규 인증을 받고자 하는 희망자도 참여했는데, 그동안 농산물 유통 시 발생했었던 문제 사항 등 국내외 동향을 공유하고 인증 절차의 주의사항을 요점 정리하여 영농일지와 함께 전달했다. 박종인 농업진흥과장은 “농산물우수관리제도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신뢰를 쌓기 위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 백사면 주민자치학습센터에서는 2024년 연말에 결성한 평생학습 동아리인 백사문화재해설사 동아리와 탄소중립 에코활동가 동아리가 지난 3월 28일부터 3월 30일 3일간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장 육괴정 앞에서 백사문화재를 해설하고 행사장 체험 부스에서 커피박을 활용한 열쇠고리 및 장식소품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환경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6명의 현인이 6그루의 느티나무를 심고 육괴정이라 명명했으며, 현재 3그루의 느티나무가 570년간 육괴정을 지키고 있다”로 해설을 시작한 백사문화재해설에서는 도립리 산수유마을에서 태어나고 어린 시절을 보낸 엄미선 선생님과 엄성용 선생님이 과거를 추억하며 옛이야기를 들려주어 듣는 관광객들의 흥미를 돋우었다. 탄소중립 에코활동가 동아리는 육괴정과 남당, 원적산 등 문화재 해설 교육을 받은 관람객들에게 커피박으로 체험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했다. 자녀와 부모, 연인 등 가족 단위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이 많았으며, “산수유꽃 관람과 함께 마을 역사 해설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어 좋은 추억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1일 홀몸 어르신을 위한 ‘행복한 하루, 행복한 오늘’ 사업을 진행했다. ‘행복한 하루, 행복한 오늘’ 사업은 협의체 위원이 2인 1조로 홀몸 어르신 세대를 방문하여 무관심 속에서 소외되는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하루, 행복한 오늘’을 맞이하시라는 의미로 선물을 전달하고 주 1회 이상 안부 확인과 말벗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임종대 민간위원장은 “앞으로 꾸준히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을 진행하며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세대를 방문하여 살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사각지대 없는 증포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발굴 등을 위해 조직된 주민 네트워크 조직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 추진위원회는 제26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지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이천시 백사면 일대에서 열렸고 궂은 날씨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제는 큰 사고 없이 차분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올해 축제는 특히 유례없는 봄철 눈과 함께,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한 국가재난 상황 속에서 치러진 가운데 축제 운영진과 이천시는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조용하고 내실 있는 행사 운영에 집중했다. 특히 개화기를 맞은 백사면의 산수유 군락지는 눈과 어우러지며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었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도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흥을 북돋을 공연 등의 무대 일정은 취소됐지만 먹거리 부스, 각종 체험 등은 예정대로 운영됐으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조심스럽게 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 추진위원회 김재갑 위원장은 “예기치 못한 기상과 국가적 재난 상황 속에서도 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