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이 지난 21일 강북구의회 3층 의원회의실에서 “강북구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최근 생활체육의 중요성 및 생활체육지도자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지만, 아직 열악한 생활체육지도자의 근무여건 및 보수체계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강북구체육회의 이정식 회장, 이용구 수석부회장, 이성희 고문을 비롯한 생활체육지도자 13명, 강북구장애인체육회의 정수민 부회장, 강용주 사무국장을 비롯한 생활체육지도자 5명이 참석했으며, 강북구청 생활체육과 담당자도 함께 자리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생활체육지도자 보수체계 관련 호봉제 도입 촉구, ▲명절수당, 가족수당, 근속수당 등 지급, ▲조례안 문구 중 구청의 지원 관련 조문의 강행규정 명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실 공간 부족 등 근무환경 개선과 관련해 다양한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유인애 의원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다음달 예정된 강북구의회 제282회 임시회(4.23.~4.30.)에 '강북구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북구의회 노윤상 대표 의원(국민의힘, 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은 최근 삼각산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삼각산동(미아동 813-7) 산책로 정비 및 주민 편의시설 조성(맨발 걷기장)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삼각산 산책로는 경사가 심하고 낡은 야자 매트와 배수 불량으로 보행 시 안전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던 곳으로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과 녹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시설녹지 정비 사업이 추진됐다. 노윤상 의원은 공원녹지과 담당자와의 수차례에 걸친 현장 방문을 통해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여가 활동을 위한 맨발 산책로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맨발 산책로 조성을 확정하는 성과도 이루어냈다. 산책로의 급경사지(88m) 구간에는 안전 손잡이와 경화토 포장 등이 시행되고, 평지 구간(247m)에는 맨발 걷기 포장이 그리고 출입구 쉼터에는 세족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노윤상 의원은 이날 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무상 설치 사업에 대한 민간 투자를 유치했다. 구는 2019년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제도화되면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집·운반 시스템을 갖춰, 고부가가치 재생 원료를 확보하는 데 일조하는 등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구는 지난 3월 14일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쓰샘' 운영사인 ㈜이노버스(대표 장진혁)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무인회수기 설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노버스는 2028년까지 10억여 원을 투자하여 강북구 공동주택에 최대 100대의 무인회수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강북구는 총 13대의 무인회수기를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기 비용뿐만 아니라 1대당 연간 396만 원에 달하는 운영비 부담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설치 지원서 접수, 설치 지역 선정, 주민 참여 독려 등 행정적 지원을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19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계획 성과평가위원회를 열고, 음식물 쓰레기 감축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단체 대표, 관련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추진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정책의 효과와 문제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 목표 달성 여부, 정책 실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 주요 평가 내용을 점검했다. 퇴비‧사료화 등 음식물류 폐기물의 자원화를 포함한 지속 가능한 감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개선책도 제안했다. 구는 이번 평가위원회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모색했으며, 앞으로도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구민 참여 확대로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센티브 제도 도입과 홍보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성과평가위원회를 통해 정책을 면밀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13일 삼양동복합청사에서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가구에 대한 개입 방향과 지원 방안, 기관별 역할 등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 통합사례회의'는 지역 내 다양한 민관 기관이 협력해 복합적인 문제로 위기에 처한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의 주요 욕구와 문제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이번 회의에는 강북구 복지정책과(희망복지팀), 강북구 청소년과(드림스타트팀), 강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수유초등학교, 강북구 가족센터, 수유1동 주민센터 사례관리 담당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 참여한 기관들은 이날 회의에서 정신건강 문제와 자녀 양육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경계성 지능 한부모 가정의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서비스 지원 시기 및 역할을 구체적으로 설정했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 가구가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의 민관 기관이 협력해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가 어려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북구의회 골목상권 활성화 대책 특별위원회가 지난 3월 19일에 신용보증재단 노원지점과 경춘선 공릉숲길을 방문해 강북구 골목상권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타 자치구의 성공적인 로컬 브랜드 상권 육성 사업 사례를 참고하고 강북구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미경 위원장, 박철우 부위원장, 심재억, 이상수, 최치효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먼저 신용보증재단 노원지점을 방문해 경춘선 공릉숲길의 운영 성과를 보고받고, 직접 현장을 찾아 웰컴센터와 주변 상권을 면밀히 분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가능성을 점검했다. 특히, 해당 지역의 성공적인 상권 조성 사례를 참고하여 강북구에서도 유사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 상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미경 특별위원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효과적인 정책을 추진해 강북구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강북구 골목상권이 더욱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최선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최근 서울 강북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상수·최미경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백운천 개방 관련 민원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는 치수과 관계자와 우이백운골 상가번영회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다. 현재 백운천은 출입이 금지되어 통제되고 있지만, 인근 지역상권 활성화와 강북구민의 여가복지 향상을 이유로 개방과 관련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관련하여 이상수·최미경 의원은 현장을 직접 답사하여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민·관 관계자와 함께 백운천 개방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을 점검한 이상수의원은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무더위에 주민분들이 시원하게 여가를 즐기려면, 백운천 개방도 고려해야 한다”라고 전했으며, 최미경의원은 “백운천 개방과 관련하여 다양한 의견이 있기 때문에 여러 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강북종합체육센터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엄마와 태아 교감, 아쿠아 체조 교실’을 운영한다.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 증진과 교감을 돕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45분 동안 진행된다. 단, 매월 5주 차 토요일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수중에서 진행하는 아쿠아 체조는 체중 부담이 줄어 관절과 근육에 무리를 주지 않는 저충격 운동으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근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체조 수업 과정에서 다른 임신부들과 함께 정서적 교류를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도 얻을 수 있다. 아쿠아 체조 교실의 참여 대상은 임신 16주부터 36주 사이의 임신부로,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북구에 거주하는 임신부의 경우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강북종합체육센터 현장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관외 임신부의 경우 28일부터 31일까지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접수 시에는 신분증,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할인 대상자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수강료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AI 면접진단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채용 과정에서 AI 면접을 활용하는 기업이 증가하는 가운데,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도입된 이 사업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기소개서 분석 및 면접 진단을 제공하고, 청년 개개인의 역량을 빅데이터 기반으로 평가하여 맞춤형 피드백을 지원한다. 서비스는 △자기소개서 분석 △AI 면접진단 △전문 직업상담사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지원자의 강점과 보완점을 도출 후,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해 청년 취업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자기소개서 분석을 통해 표절, 맞춤법, 비속어 사용 여부 등을 검사하며, ChatGPT 기반의 개인 성향 분석 및 직무 적합성을 고려한 자기소개서 첨삭을 지원한다. 또한, 면접진단 서비스는 실제 기업에서 활용하는 면접 방식과 유사하게 진행된다.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등이 포함된 기본 면접 평가, 직무 수행에 필요한 인지능력 판단과 의사결정 평가 등의 심층 면접, AI 게임 기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북문화재단이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9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419연극제’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연극제는 지난해 열린 ‘4·19 합창제’에 이어, 강북구에 위치한 국립 4·19 민주묘지를 기반으로 민주주의와 문화를 결합해 ‘강북구의 정체성’을 담아낸 새로운 기획이다. 개막작은 3월 28일~29일에 개최하는 극단 도시락의 연극 ‘하이타이’로, 2024 춘천연극제에서 우수작품상과 최우수연기상 등 2관왕의 영예를 안은 작품이다. 특히 ‘하이타이’는 2023 강북Festa 선정작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어 4월 4일~5일은 강북 청년 연극 포럼의 실험극 ‘투표함에 빠져 허우적대던 파리는 보았을까?’가 공연된다. 강북구 청년 전문연극인들이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야심작이다. 세 번째 작품은 4월 11일~12일 개최하는 극단 하땅세의 ‘시간을 칠하는 사람’이다. 본 작품은 현대사의 비극인 5·18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창작 연극으로, 3년간의 창·제작과정을 거쳐 초연 이듬해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레퍼토리 공연으로 자리매김할 만큼 시민들로부터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