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 서구는 '2025년 서구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무역사절단 파견'사업을 추진,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서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 제조기업 약 8개 사를 선정하여 5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7일까지이며,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서류평가 및 현지 시장성 조사를 거쳐 최종 참가기업이 선정된다. 서구 관계자는 “경제 성장 동력이 큰 동남아 지역에 관내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라며 “이번 파견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이번 파견에 앞서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파견지역으로 선정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 서구는 ‘열린 청년 창업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27일부터 4월 11일까지다. 구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업무협약을 체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에 ‘창업 멘토링(1:1지도)’을 지원할 예정이다. ‘열린 청년 창업교실’에서는 ‘맞춤형 창업 멘토링’이 월별 1회 이상 진행되고 ‘창업캠프’도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 서구에서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창업에 관심 있는 19~39세 청년은 서구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참고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청년 취업 문제를 해소할 뿐 아니라 서구 정착도 도울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열리는 창업캠프에 많은 청년들이 관심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김학엽 의원(국민의힘, 검암경서동·연희동)이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청라IC 진출입로 확장 공사의 조속한 추진과 안전한 시공을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청라IC 진출입로 확장 공사는 지난 2일 국토교통부의 도로구역결정 고시 및 비관리청사업시행 인가 발표 후 3월 착공 예정이었으나, 4월 중 입찰공고를 진행하여 공사업체를 선정하고 5월 말에서 6월께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학엽 의원은 “청라IC 확장 공사는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개선 및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있는 중대한 사업”이라며, "안전한 공사를 위해 지반 확인 등 사전 준비 작업을 철저히 이행하고, 인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공사가 추진되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공항철도 철로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지반침하 방지를 위한 검토 작업을 충실히 하고 전문 공법을 사용하여 공사할 계획”이라며, “지역발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다른 어떤 것보다 안전을 최우선하여 공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학엽 의원은 청라IC 확장 공사가 계획대로 2026년 12월에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의원 6명은 2025년 3월 20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콘텐츠진흥원을 방문하여 지역 콘텐츠 및 문화산업 정책에 대한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콘텐츠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서구의 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제주콘텐츠진흥원의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지역 콘텐츠 기업 지원 사례와 문화산업 발전 전략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문화·콘텐츠 산업 지원 정책 및 운영 구조 ▲지역 콘텐츠 기업 및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청년 및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 ▲ 시설 운영 및 문화공간 활용 방식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서구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 김원진 위원장은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산업 활성화의 성공적인 사례”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서구도 서구 문화회관, 정서진 아트큐브의 주민 주도, 청년 참여형 모델을 마련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 발전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서구의 문화산업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1일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외국인 등 취약계층 결핵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외국인과 취약계층에 결핵 조기 진단·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진행됐으며,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을 비롯해 박덕성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 본부장이 참석했다. 서구 보건소는 이번 협약화 함께,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의료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외국인과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여나갈 것”이라며 “감염병으로부터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결핵 예방과 치료 등 지역 사회 건강 지원 체계 유지에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 서구는 국가암검진 조기 수검을 독려하고자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국가암검진도 받GO, 선물도 받GO!’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건강검진이 연말에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조기 수검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말까지 국가암검진을 받은 의료급여수급권자(서구 거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간 내 검진받은 대상자가 신분증과 수검확인서를 지참하여 서구보건소 방문보건팀에 방문하면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 경품은 ‘거꾸로 장우산’과 ‘칫솔세트’이며, 선착순 150명에게 지급된다. 서구보건소장은 “국가암검진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이벤트로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이 적극적으로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국가암검진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을 대상으로 하며, 연령별 검진 주기에 따라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 서구는 기온 상승으로 악취 민원이 급증하는 하절기 대비, 사전 악취 관리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악취배출 사업장 단속에 앞서'악취방지법'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점검 사항 문항을 전체 악취 배출사업장에 배부했다. 사업장은 배부된 문항지를 활용 ▲단위 시설의 고장, 누출 등 관리 상태 ▲악취의 엄격한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활성탄 또는 세정수 등 악취 저감 시설 정상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다음 달 30일까지 서구청(기후대기과)에 제출해야 한다. 서구 관계자는 “단속 중심의 사후 대처가 아닌, 사업장이 스스로 악취 배출 현황을 점검하고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라며 “사업장과 꾸준히 협력하여 악취를 관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 서구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제 지식재산권 분쟁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은 전문지식 없이 대응하기 어려운 국제 지식재산권(특허, 상표, 디자인 등)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분쟁을 전문가의 도움으로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 관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특허분쟁 대응전략은 세부사업별 최대 2,000~10,0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K-브랜드분쟁 대응전략은 세부사업별 최대 1,200~4,000만원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국제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은 국제 지식재산권 분쟁 정보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업지원과나 인천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거나, 서구청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기업지원과 부서자료실’을 참고하면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 서구는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카페)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해 인천시 군·구 중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에 선정,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성과평가 결과 ‘우수 등급’을 받았다. 올해도 구직 또는 이직 과정 중, 직업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15세~39세 인천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상담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초기상담 ▲청년정책 안내 ▲마음힐링 프로그램 ▲진로명리학 ▲직업성격검사 ▲적성찾기 ▲서류교육 및 면접교육 ▲헤어스타일링 및 이력서 사진촬영 ▲직무체험 등을 지원한다. 전체 프로그램 중 80% 이상 수강하는 경우 수료증도 발급한다. 서구 관계자는 “구직과 이직 과정에서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청년성장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청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년성장프로젝트는 4월에 진행되는 3~4기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해 8월 1일 발생한 청라 아파트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 관련, 화재 대응과 수습 과정을 담은 백서를 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오는 4월 초 백서 제작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7월 발간할 예정이다. 백서에는 화재 수습에 나섰던 직원들의 의견뿐 아니라, 피해 주민들의 인터뷰도 담길 계획이다. 주민들이 겪었던 실질적인 불편과 고통을 반영하여 구체적인 화재 대처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해당 화재가 입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초래했던 만큼, 세부적인 분석을 통해 보다 나은 대응체계를 세운다는 방침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백서는 단순한 화재 보고서로 그치는 것이 아닌 주민들의 실제 경험을 기록한 심도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라며 “향후 유사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로 활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