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19일 전주시의회 제41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7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이보순(비례대표) 의원은 전주의 역사적 정체성 강화 및 확립을 위한 후백제의 날 기념일 지정 등을 제언했다. 이 의원은 “전주는 후백제 관련 유적과 유물이 많은 후백제의 수도이며, 이는 전주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핵심 자원”이라며 “후백제의 날 지정과 후백제 역사문화센터를 통한 학술대회, 세미나, 연구 등을 추진해 전주의 역사적 가치를 강화하고 국내외에 알려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채영병(효자2 · 3 · 4동) 의원은 전주 이동교 인근 재개발 예정지에 대한 행정의 적극적인 관리 감독을 촉구했다. 채 의원은 “이동교 인근 재개발이 지연되면서 수백톤에 달하는 폐기물이 쌓여있는 등 폐기물 불법 투기 명소로 전락해 인근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행정은 불법 투기에 대한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 주체로 나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온혜정(우아1 · 2,호성동) 의원은 시민 불편을 야기하는 대형폐기물 수거의 현실적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18일 장흥읍행정복지센터 4층에서 244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에는 기본수칙, 응급상황 대처법, 근무 중 위험 요소 분석과 예방대책 등이 포함되어 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근무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자립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는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하겠다. 원활한 사업 추진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오는 3월 6일부터 지역에 주소를 둔 19세(2006년생)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4년 처음 도입된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술 분야 공연(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발레, 무용, 합창, 국악, 음악 콘서트, 음악 페스티벌 등)과 전시(미술, 공예, 애니메이션 전시, 캐릭터 전시 등) 관람비를 연간 최대 15만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지방자치단체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협력해 시행하고 있다. 발급기간은 3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며, 6월 30일까지 한 번도 공연 또는 전시를 관람하지 않은 경우에는 지원금이 환수된다.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신청·발급 후 인터파크 또는 예스24에서 공연·전시 티켓 예매 시 사용 가능하며 이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적극 활용하여 문화 향유의 기회를 놓지지 않기를 바라며, 이 경험을 토대로 청년들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2월 22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양평'2월 정기공연으로 '김용걸의 발레산책'을 개최한다. 발레공연은 작년 5월 이래 두 번째로 올리는 무대이다. 이번 발레공연에는‘김용걸댄스씨어터’팀이 출연한다. 김용걸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1995년부터 1999년까지 국립발레단 주역 무용수로 활약했다. 그 당시, 국립발레단에 함께 소속해 있던 발레리나 김지영과 파리국제발레 콩쿠르에 참가하여 파드되 부문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누려 한국의 1세대 스타 발레리노로 정평을 떨쳤다. 또한 2000년부터 2009년까지는 한국인 최초로 파리오페라발레단에 솔리스트로 입단했고, 클래식 발레를 포함하여 세계적인 안무가인 모리스 베자르, 피나 바우쉬, 존 노이마이어, 윌리엄 포사이드, 롤랑 프티 등의 컨템포러리 발레 작품에 출연하여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공연 '김용걸의 발레산책'은 발레리노 김용걸의 에세이가 담긴 발레 작품들을 옴니버스 형태로 무대에 올린다. 공연 중간에는 발레 클래
[ 한국미디어뉴스 변상기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월 19일 2025. 3. 1. 자 교육공무직원 총 22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각 학교의 특성과 교육공무직원 개인의 생활근거지 등을 고려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 할 수 있도록 안배하여 학교 중심의 지원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기인사 규모는 ▲행정실무사 7명 ▲초등보육전담사 6명 ▲특수교육지도사 4명 ▲조리실무사 4명 ▲사서 1명을 포함한 총 5개 직종, 22명에 대한 전보 발령이 이루어졌다. 또한,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에서는 인사 발령 시 발령 대상자의 인사 고충 처리를 위한 고충처리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장 업무 수행의 적시성을 제고하고자 “교육공무직 대체 인력풀 시스템”을 구축하여 공정하고 안정적인 인력지원 체제를 운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교육공무직원 인사 기준과 방침에 따른 정기 전보를 시행하여 장기 근무에 따른 조직 침체를 해소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발령 대상자 및 관련 협의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에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 중부보건지소에서 시민들의 면역력 저하와 각종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혈중 비타민D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여수시민 2,000명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중부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시에 따르면 작년 여수시민 2,011명의 비타민D 수치를 확인한 결과 62.9%(1,265명)가 부족·결핍으로 나타났으며, 10~30대 등 연령대가 낮을수록 그 비율이 높았다. 비타민D는 체내의 칼슘 흡수를 도와 골다공증 등 뼈·관절 질환을 예방하는 필수영양소다. 비타민D가 결핍되면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아지며 당뇨나 암, 심혈관질환, 자가면역질환, 선천면역과도 연관돼 있다. 햇볕을 충분히 쬐면 체내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상태로 하루 20분 산책하는 것이 좋으며, 개인에 따라 식생활 개선, 영양제·주사제를 통해 보충하는 방법도 권장된다. 시는 검사 결과 비타민D 부족·결핍으로 나타난 경우 3~4개월간 식생활 개선과 영양제 보충을 유도한 뒤 3회까지 재검사를 지원할 방침이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외식 환경 개선을 목표로 ‘음식점 입식 테이블 및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입식 테이블은 설치 비용의 50%를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경사로는 입식 테이블이 설치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3월 7일까지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여수시보건소 식품위생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업소 현장을 방문해 적정 여부를 판단한 후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시민, 관광객 모두 편하고 안전하게 식품접객업소를 이용하기를 바란다”며 “관내 음식점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가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시민외국어교육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영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 4개 외국어에 대해 기초·초급·중급·생활회화 등 20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 과정별 교재비는 학습자가 부담한다. 각 모집 인원은 ▲영어 165명 ▲중국어 115명 ▲일본어 80명 ▲스페인어 40명 등 400명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외국어교육은 지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8년째 운영되고 있다”며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체계적이고 만족할 만한 교육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가 초중고 교육행정 수요 증가로 제증명 수요도 급증함에 따라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민원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교육지원청 민원인은 필요한 민원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인근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호소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1일 여수교육지원청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23년 ‘점심시간 휴무제 시행’에 따른 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11대를 확대·설치했으며, 2024년에는 웅천 신도심지구의 행정수요 급증으로 1대를 추가 설치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문수동 주민센터 청사 이전·신축에 따라 1대 신규 설치를 계획 중이다. 이렇게 되면 여수시에서는 총 42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된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제공되는 제증명은 주민등록, 지적공부, 보건복지, 국세·지방세, 교육,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 17개 분야 122종이다. 올해는 모바일 신분증이 도입돼 지문 방식 외에도 본인 확인이 가능하다. 단, 재산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 시민옴부즈만이 ‘2024년 시민옴부즈만 운영 상황’을 공표했다. ‘시민옴부즈만’은 행정기관 등의 위법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피해를 본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사·처리하는 사람을 말한다. 여수시 시민옴부즈만은 지난 1년간 55건의 고충민원을 접수해 직접조사 18건, 종결 37건을 처리했다. 전년도(46건) 대비 약 20% 상승했다. 이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민원을 직접 상담하는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적극 운영한 결과로 분석되며, 실제로 25건을 접수하며 전년도(7건)에 비해 높은 실적을 보였다. 지난 2017년 출범 이후 총 460건의 고충민원을 접수, 144건을 직접 조사했으며, 이 중 시정 권고 20건과 의견 표명 36건을 여수시에서 수용하며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임채성 시민옴부즈만은 “올해는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도서 지역까지 확대 운영하는 등 시민의 고충해소와 만족도 제고를 위한 현장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같은 눈높이로 공감하고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