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여성의 날’인 3월 8일 오전,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함께 달리자 3.8km’ 행사가 열린 마포여성동행센터를 찾아 여성들을 응원했다. 마포여성동행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여성의 인권과 평등을 증진하고 권리를 보호, 사회적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달리기 코스의 길이는 여성의 날인 3월 8일과 같은 숫자인 3.8km로 정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100여 명의 참가자는 서강대역 광장을 시작으로 경의선숲길을 달리며 여성의 날은 기념했다. 참여자 중에는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달리기 시작에 앞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봄의 문턱에서 맞이하는 세계 여성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세상의 모든 여성을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성인구 비율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마포구에서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려 더욱 뜻깊다”라며 “마포구는 마포여성동행센터를 비롯해 맘카페 조성, 경력보유 여성을 위한 취창업 지원 등 여성을 위한 선진 정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7일 오전, ‘제1회 상암동 찾아가는 아주 작은 효(孝) 음악회’가 열린 하늘빛교회를 찾았다. 상암동주민센터가 주최한 음악회는 마포구의 ‘1동 1특화사업’으로 마련된 ‘아주 작은 음악회’ 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공연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지역 내 다양한 장소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효도밥상 참여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공연을 즐기기 위해 함께했다. 이날 음악회는 서울소리보존회의 민요와 무용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이후 신기한봉사단이 색소폰과 기타를 활용해 대중가요와 트로트곡을 연주해 어르신들의 흥을 한껏 고조시켰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 곳곳에 음악이 흐르고 웃음이 가득한 환경을 만들어, 주민들께서 ’마포에서 살아서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마포구의 실뿌리복지동행단이 주변 이웃에 따뜻한 정과 사랑을 전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실뿌리복지동행단은 마포구만의 촘촘한 복지전달체계인 ‘실뿌리복지’를 구현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구성된 동 단위 주민 모임이다. 2024년 11월 6일 발대식을 마치고 힘찬 출발을 알린 실뿌리복지동행단은 현재 마포구 16개 모든 동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아현동 실뿌리복지동행단은 지난해 12월 2일, 비좁고 화장실이 없는 열악한 집에 거주하던 장애인 부부가 임대아파트로 안전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직접 이사에 손길을 보탰다. 아울러 올해 1월 15일부터 2월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효도밥상 이용 어르신에게 스마트폰 교육 ‘실뿌리 어울림마당’을 진행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에 쉽게 적응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성산2동 실뿌리복지동행단은 지난해 12월 어려운 이웃에게 배부하는 김장김치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직접 집으로 배달해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다가오는 3월 11일에는 임대아파트에 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마포구는 서울시와 협력하여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전기차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충전시설이 확대되고 있지만, 화재 발생 사례가 늘어나면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기차 판매량은 2019년 2만9,807대에서 지난해 14만6,737대로 392% 늘었다. 2019년 전기차 화재는 7건 발생했는데 지난해 73건으로 증가하여 6년간 전기차 화재 증가율은 무려 943%에 달한다. 또한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대형 사고로 이어져 전기차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가 필요하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거시설(아파트, 오피스텔, 연립주택 등)을 대상으로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소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OBD(자동차 전기 작동 상태를 진단하는 시스템) 활용 배터리 이상징후 사전진단 공동관제시스템, 상방향 직수장치, 전기차 배터리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 열화상카메라, 간이스프링클러, 조기반응형 스프링클러헤드, 기존 CCTV 활용 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6일 오후, 봄을 맞이하여 구민의 안전을 위해 마포구 일대의 도로 환경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는 정밀한 확인을 위해 교통행정과와 주차관리과, 공원녹지과 등 관계부서 직원들이 함께했다. 먼저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거주자우선주차구역 구획선 등으로 길이 협소한 서교어린이공원 주변을 살폈다. 이후 토정로4길 일대로 이동해 좁은 양방향 통행로 상태를 확인하고 관계부서에 안전을 강화할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희우정로 일대와 망원로 54-1에 있는 가로수를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관광객이 많은 포은로 97 일대에서는 보행자 친화적인 환경을 위해 횡단보도 추가 설치를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점검을 마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 미뤄 왔던 야외 활동이 많아지므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넓은 도로부터 좁은 골목길까지 지속적인 점검과 보행환경 개선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마포구는 군복무 청년에 대한 복지 향상과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은 군 복무 중 상해 등 피해가 발생했을 때 치료 등을 위한 보험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험 가입 대상은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군 복무 현역병과 상근예비역, 전환복무 중인 청년이며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단, 소속기관 단체 보험에 가입된 직업군인과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 등은 제외한다. 보장 기간은 2025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다. 보험료는 마포구가 전액 부담한다. 보장 항목은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사망, 입원, 골절 및 화상 진단금, 뇌출혈 및 급성 심근경색 진단비, 상해사고 28일 이상 진단금 등 19개 항목이다. 특히 보장 항목에는 발생하기 쉬운 손발가락 부상과 정신질환위로금,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진단비를 포함해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보장 금액은 상해나 질병으로 사망 시 최대 5천만 원, 입원은 180일 한도 일당 3만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마포구는 마포대로 일대(공덕역~마포대로 북단 녹지대)에 한국 전통 수종인 소나무를 식재하여 ‘소나무 숲’을 조성한다. 마포대로는 과거 외국 정상들이 서울을 방문할 때 주요 이동 경로로 사용되어 ‘귀빈로’라는 별칭을 얻었다. 마포대로를 한국 전통을 대표하는 ‘소나무 숲’으로 탈바꿈하여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한국의 자연미를, 주민들에게는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부분의 가로수가 버즘나무 노령목으로 대형화되어 병충해가 발생하고 나무의 건강 상태가 나빠져 쓰러지는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커졌다. 낙엽으로 인한 배수로 막힘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해 시민들의 안전과 불편을 초래하는 민원이 많아 가로수 교체와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소나무는 생장이 느리고 낙엽이 적게 떨어지며, 수관이 크게 자라지 않아 교통표지판을 가리지 않는다. 또한 소나무 숲의 하부에는 사계절 꽃이 피는 가로정원이 조성되어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휴식처가 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식물들이 피어나고 마포대로를 찾는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5일 오후 마포 추가 소각장 저지를 위한 주민서명부를 서울고등법원에 직접 제출했다. 주민서명부에는 서울시의 일방적인 마포 추가 소각장 건립 계획에 반대하는 주민 38,000여 명의 염원이 담겼다. 서명부를 제출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민 대표와 함께 추가 소각장 백지화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고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을 강조했다. 이후 주민 대표와 관계부서 직원들은 서울시청으로 이동해 열린민원실에 주민서명부를 제출하고 추가 소각장에 대한 강경한 반대의 뜻을 표명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서울시는 마포구와 마포구민의 절실한 외침을 받아들여 추가 소각장 건립 계획을 즉시 철회하고 실질적인 쓰레기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라며 “마포구는 37만 마포구민을 위해 추가 소각장 건립이 백지화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마포구는 임신, 출산, 양육에 대한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지원 정책을 통해 출생아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인구동향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마포구의 출생아 수는 1,778명으로 전년 1,571명보다 207명이 증가하여 13.2%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3.6%와 서울시 평균 5.4%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출생률 증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마포구 출생아 수 증가에는 2023년 7월에 개소한 ‘햇빛센터’ 와 11월에 운영을 시작한 비혼모 지원 센터인 ‘처끝센터’ 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햇빛센터’는 임신 준비부터 산후조리까지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난임 부부 지원, 임산부 건강 관리, 산전 산후 우울증 예방, 출산 가정 방문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포구에 거주하는 모든 난임 부부에게 인공수정 시술비, 약제비 등을 지원하는 난임부부의료비 지원 건수는 2023년 1,353건에서 202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마포구는 마포구민을 대상으로 ‘2025년 마포구 환경전문가 과정’ 수강생 30명을 3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마포구 환경전문가 과정’은 급격한 기후 변화로 환경보전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생활 속 환경운동을 이끄는 주민 환경전문가를 양성하고자 기획한 사업이다. 교육은 모두 무료이며 3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오전 10시 환경 전문 교육 기관인 (재)녹색미래교육장(마포대로4나길 46)에서 진행한다. 3월 12일 1회차 교육에는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이 쓰레기 줄이기에 관한 내용으로 ‘쓰레기, 순환경제·제로웨이스트’ 강의를 펼친다. 2회차 3월 13일에는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한재각 연구기획위원이 ‘기후 위기와 기후 시민’이라는 주제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대응책을 설명한다. 3월 17일 3회차에서는 빗물연구소 김미경 박사가 ‘빗물과 함께하는 기후 위기 대응’이라는 내용의 강연을 진행하고, 3월 18일 4회차에는 사회적기업 터치포굿 박미현 대표가 ‘업사이클링으로 바꾸는 작은 변화’에 대해 강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