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동구는 오는 18일까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2025년 강동구 사회적 경제 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 돌봄, 문화, 교육, 주거,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지역사회 문제를 독창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회적 경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강동구 내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지속가능성, 기업역량, 사회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개 기업이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은 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참여기업은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반드시 자부담해야 한다. 관심 있는 기업은 사업신청서, 계획서 등의 서류를 준비해 강동구청 일자리정책과(고덕별관 1층)로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거나 강동구청 누리집 ’강동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정숙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사회적 경제 기업이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동구는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상반기 생활체육 어르신 아카데미’ 참가 신청을 3월 4일부터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구는 해당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며, 파크골프와 당구 교실 두 가지 종목을 진행할 예정이다. 파크골프 강좌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론과 실기교육이 병행되며, 기수별 20명을 모집한다. 1기는 4월 8일부터 5월 1일까지, 2기는 5월 8일부터 6월 3일까지 운영된다. 수업은 주 2회(화·목, 10시~12시) 진행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당구 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8개 당구장에서 권역별로 운영된다. 총 160명 이내로 모집하며, 4월 14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3개월간 주 2회(10시~13시) 열린다. 참가비는 3만 원이다. 참가를 원하는 관내 거주 어르신은 강동구청을 방문하거나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저소득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동구 상일2동은 오는 4월부터 2분기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요가, 라인댄스, 노래교실, 하모니카, 생활영어 회화 5개 분야로 첫 운영을 시작하며, 수요조사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상일2동은 2021년 7월 강일동 일대의 행정구역 조정으로 분동된 이후, 3년여 만에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그동안 자치회관 프로그램이 개설되지 못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자치회관 설치를 통해 여가 복지 기능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수강생 모집은 3월 5일부터 14일까지 상일2동 주민, 강동구 관내 주민, 타지역 주민 순으로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강동구청 누리집 접수 또는 주민센터 방문 접수이며, 2강좌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인원이 초과되면 공개 추첨으로 수강생을 선정한다. 변서영 상일2동장은 “오랜 시간 동안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주민의 건강 증진 및 친목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동구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무료 건축법률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건물 신축, 용도변경 등 건축 인허가 절차와 복잡한 건축법률에 대해 구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무료 건축법률상담'을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상담에는 ‘강동구 건축사회’의 협조로 구에서 위촉한 전문 건축가 21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하고 있으며, 전문가의 풍부한 현장 경험, 지식을 바탕으로 1대1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실은 강동구청 성안별관 1층 건축과 민원상담실로, 매주 화, 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강동구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유영섭 건축과장은 "건축법률 상담실 운영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는 건축분쟁 해결 및 지역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해소, 민원 편의 제공에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에 꾸준히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무료 건축법률 상담실 운영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동문화재단은 오는 3월 8일 오후 5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2025 새봄음악회 'Joy of Spring'’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강동아트센터 상주단체인 디토 오케스트라가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 지휘자 김광현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봄의 설렘과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을 시작으로 구노의 ‘아베마리아’, 레하르의 ‘그대는 나의 모든 것’ 등 다채로운 페퍼토리로 구성된다. 특히, 감미로운 왈츠와 폴카가 더해져 봄의 생동감을 더욱 돋보이게 할 전망이다. 지휘를 맡은 김광현은 교향악,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클래식 장르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발휘해온 지휘자로, 만 33세의 최연소 나이로 원주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7년간 역임한 바 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의 무대다. 2014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 이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로열 오페라 하우스 등 정상급 무대에서 활약한 그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동구는 지난 27일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및 취업 지원 확대를 위해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 강동지역자활센터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상호 보유 자원의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근로 취약계층의 일자리지원과 직업교육을 확대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자활근로 사업을 통한 근로 기회 제공, 일자리 참여 연계, 직업교육 및 취업 지원 연계, 복지서비스 연계 및 참여자 사후관리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그동안 강동구는 자활근로, 자산 형성지원 통장지원 사업 등 취약계층이 자립·자활 및 근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근로 취약계층의 취업난 해소와 고용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동구는 서울 암사동 유적 발견 100주년을 기념해 올해 상반기 ‘암사역사 문화대학’ 인문학 강좌를 통해 ‘한국의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우리나라 대표 신석기시대 국가유산인 서울 암사동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세계 각국의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암사역사 문화대학’을 연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해 왔다. 올해 ‘제37기 암사역사 문화대학’의 주제는 암사동 유적 발견 100주년을 기념한 주민 설문을 반영해 선정됐다. 강의는 4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매주 수요일, 2시간) 총 10주간 암사동 유적 선사체험교실에서 진행되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수강생을 위해 줌(ZOOM)과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강의도 병행한다. 불국사, 창덕궁 등 국내 주요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 심도 있고 흥미로운 강의를 펼치며, 참가자들은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구는 보다 많은 이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3월 4일 오전 10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동구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상반기 총 10억 원 규모로 ‘강동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강동땡겨요상품권’은 내달 4일 오전 10시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첫 발행을 시작한다. ‘강동땡겨요상품권’은 공공 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상품권으로, ‘땡겨요’ 앱에 등록된 1,888개 강동구 가맹점에서 음식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구는 ‘강동땡겨요상품권’의 발행을 위해 지난 1월 13일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강동구 소재 입점 가맹점은 2%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광고비·월 고정료·입점 수수료 무료 등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소비자는 15% 할인율의 상품권 구매 및 상품권 결제 시 소득공제 30%의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상품권 구입은 본인 명의의 휴대폰에 서울페이플러스 앱 설치 및 회원 가입 후 가능하다. 1인당 월 10만 원 한도 내에서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일로부터 1년 이내 사용할 수 있다. 1인당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김희덕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강동땡겨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동구는 청년들의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이 직접 원하는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2025 강동구 청년네트워크’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6일 전했다.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통해 청년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30명 이내로,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은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7개월 동안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역량 강화 워크숍, 분과별 회의, 공론장 운영, 청년정책 발표회 등이 마련되어 있다. 세부 활동 분야는 취업·창업, 문화·예술, 주거·금융, 건강·사회, 참여·소통 5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정책발표회 때 우수한 정책을 제안한 분과에는 총 18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조정숙 일자리정책과장은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이 담긴 정책 제안이 강동구 청년문화 발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동구는 지난 20일 아동자치센터 꿈미소의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인 첫 기관 성과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동자치센터 ‘꿈미소’는 낮에는 경로당, 저녁에는 아이들의 사랑방으로 활용되며 1·3세대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는 공간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강동구에서 운영하고 있다. 2017년 길동 기리울 경로당을 1호점으로 시작한 꿈미소는 현재 12호점까지 확장됐다. 이곳을 이용하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은 매월 자치 회의를 열어 희망 활동과 프로그램 등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꿈미소 이용 아동 동아리들은 ‘꿈미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제로 작품 전시와 공연을 선보였으며, ‘꿈미소가 아동청소년과 지역사회 돌봄사각지대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한 질적 연구조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꿈미소 김지은 센터장은 “꿈미소에는 꿈과 꿈이 만나는 어울림이 있으며, 아이들 한명 한명의 꿈이 만나 무지개처럼 다양하고 아름다운 빛이 된다”라며, “올해는 ’나눌수록 커지는 무지개‘로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연계를 계획하고 있다”라